보석같은 네 얼굴 살짝 어뤄 만져 본다. 두 눈으로

서혁준200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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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같은 네 얼굴

살짝 어뤄 만져 본다.

두 눈으로 스며드는 너의 빛을

가슴속에 고요히 품는다.

 

내 머리속 형언 할수 없는 

상상의 세계로

다물어져 있는 숨을 삼킨채

눈을 그저 한 없이 뚫어지듯

주시한채 너를 바라 본다.

 

머리 속으로 네 얼굴 그릴땐

말라버린 내 두눈도

어느새 살아 움직여 그림을 그린다.

 

향긋히 살랑 아른 거리는

거리에 놓여있는 꽃처럼

너의 미소를 보면 어느새

내 마음도 바람에 젓어

감성이 축적 되어 진다.

 

사이즈와 크기에

연연 하는 그 이상의

보석을 무엇보다 소중히

다듬어 주는거야 말로

진정한 빛을 내게 할수 있는

가치적인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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