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교할때 아이에게 이 작곡가의 음악을 들려주면?

어수진200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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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할때 아이에게 이 작곡가의 음악을 들려주면?

LISZT EFFECT
: 아이가 계속 지나치게 빠르게 얘기를 한다.
그러나 중요한 말은 하나도 없다.

BRUCKNER EFFECT
: 아이가 굉장히 느리게 얘기한다.
했던 얘기를 계속 또 한다.

WAGNER EFFECT
: 아이가 과대 망상증에 걸린다.
나중에 여동생과 결혼하려고 할지도 모른다.

MAHLER EFFECT
: 아이가 계속 소리 지른다.
아주 길고 크게 소리지른다. 결국 죽는다.

SCHOENBERG EFFECT
: 아이가 절대로 했던 얘기를 반복하지 않는다.
단, 자기가 아는 모든 단어를 쓸 때까지.
가끔은 단어를 뒤집어 말하기도 한다.
자기 말은 다른 사람들이 이해 못한다고 짜증을 내기도 한다.

BABBITT EFFECT
: 아이가 계속 말도 안 되는 말을 중얼거린다.
결국엔 사람들이 듣기를 거부한다.
그래도 아이는 상관 안 한다.
왜냐하면 친구들은 그가 멋지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IVES EFFECT
: 아이가 여러 대화를 하나로 엮는 탁월한 능력을 가졌다.

GLASS EFFECT
: 아이가 해던 말을 계속 계속 계속 계속 계속 계속 계속 계속 계속 계속 계속 계속 계속 계속 계속 계속 계속 반복한다.
지칠 때까지 한다.

STRAVINSKY EFFECT
: 아이가 야만적이고, 감정의 폭발을 잘하며
학교에서 난장판과 패싸움을 야기하는 경향이 있다.

BRAHMS EFFECT
: 아이가 아주 아름답게 말하는 능력이 있다. 단, 문장이 3음절의 배수여야만 한다. (3,6,9,12 음절..) 2의 배수의 음절을 말하는 능력이 떨어진다.

CAGE EFFECT
: 아이가 4분 33초 동안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10명중 9명의 선생님으로부터 사랑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