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테이션

한정민2007.09.01
조회126

와..이거 또 할말 많다.

 

내가 이 노래 진짜 무지막지하게 미친듯이!! 좋아하는데.

(거의 백번 넘게 들었을거다. 지금도 자주 들음)

가사도 괜찮고.

(노란머리가 소설가로 나오는데

직접 주인공을 위해 작사를 해준 것)

요새 보니까 노래방에도 나왔더라.

 

보컬 목소리가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서 진짜!!!!!!!!!!!

암만 들어도 노래가 안 질린다; 멜로디도 착착 감기고.

 

암튼 이 만화 노래들이 대부분 좋은데 아무래도 가수를 주제로

하다보니 노래에 많이 신경 쓴 티가 난다.

 

약간 인디밴드같은 느낌.

 

내가 일본은 죽도록 싫어하지만

제이팝과 만화엔 관심이 많기에;

좀 -_- 흐음;;

그래도 쪽바리 새끼들 싫은 건 매한가지.

 

만화는 좀; 남자분들께 적극 비추한다.

 

저게 야오이라고 남자가 남자를~ 허허허허허허-_-

 

소프트 하기 땜에 그냥 봐도 괜찮겠으나

(요샌 왕의남자도 있었고)

역시나 거부감이 들 수 있으니 주의 요망 합니다~

(분홍머리가 주인공, 가수이고 노란머리가 잘나가는 소설가) 

 

장르는 개그 소프트 야오이물.

 

그라비테이션가사 해석그라비테이션

 

붐비는 사람들속에

녹아든 중얼거림이

 

발밑에 흩어진 추억을...

스며 나오게 한다

 

헤매며 걷는 거리의 불빛은

glaring one way

 

얼어붙을 것 같은 나를 비춘다

 

차가운 시간이 꿈을 바람에 날리운다

이 손 안을 스쳐 지나가...

 

소원들을 세며 깨어난 때에

흔들리는 환상에 당신이 비춘다.

 

나를 인도하는 희미한 실루엣.

 

감도는 불안만을

말하는 상냥함도

 

영원으로 가득 채워진...

내일도, 원하지 않아.

 

너에게 전해야 할 말은.

it's talk to my self

 

흔적도 없이 나날이 사라진다.

 

떨리는 손가락으로 꿈을 겹치지만

숨도 쉴 수 없이 무너져가고..

 

확실한 것은 너무나도 불확실해

무엇을 믿으면 너와 만날 수 있지?

 

하얗게...사라져 가는 그 날의 실루엣. 

 

희미하게 물든 계절을 올려다본

Life Winter Dream

 

멈춰 서 있는 나를 휩쓸었다.

 

바람에 꺼진, 가슴에 남은..

오그라든 동경도

 

차가운 시간에 떠도는 꿈을

그 손안에 받아내어

 

소원을 세고...눈을 떴을 때,

...흔들리는 환상에...

네가, 비친다

 

나를 인도하는 희미한 실루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