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인조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의 최시원이 최근 MBC 2부작 특집 드라마 '향단전'을 찍으며 겪었던 에피소드 및 촬영 소감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았다.
최근 최시원은 스타뉴스와 인터뷰를 갖고 "지난 8월 초부터 약 20여일 동안 경기도 용인 민속촌, 경상북도 안동, 전라북도 남원 등 전국 이곳저곳을 돌며 '향단전'을 촬영했다"고 밝혔다.
최시원은 MBC가 오는 3~4일 이틀 연속 오후 9시55분에 방송할 특집 드라마 '향단전'(극본 명창현 김지완ㆍ연출 김상호)의 남자주인공 이몽룡 역에 지난 7월 낙점됐다.
최시원은 이번 인터뷰에서 "이번 작품은 저의 첫 주연 드라마이자 출연 분량도 많아 부담이 많이 되기도 했지만, 현장 분위기가 너무 좋아 처음부터 끝까지 재미있게 찍었다"고 촬영 소감을 전했다.
이어 "촬영 기간 몸무게가 5kg 정도 빠지고 얼굴도 많이 탔지만, 이번 작품은 저에게 여러 가지로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준 소중하고도 의미있는 드라마이다"며 미소지었다.
최시원은 이번 작품의 연출을 맡은 '환상의 커플'의 김상호 PD 등 스태프들로부터 '발성' 등 세세한 부분에 관해 여러 가지 조언을 듣고 연기자로서 갖추어야 할 조건에 대해 스스로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됐다.
MBC 특집극 '향단전'에서 이몽룡과 향단 역을 맡은 최시원과 서지혜
그는 "'퓨전사극'이라 사극 뿐 아니라 현대극의 느낌도 선보여야 했고, 수중신과 말타는 장면 등 신경을 쓰고 임해야 될 장면들이 많아 연기 공부에 정말 도움이 됐다"며 "촬영 기간 저에게 애정어린 충고와 조언을 아끼지 않으신 스태프 및 동료 연기자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며 고마워했다.
최시원이 주연을 맡은 '향단전'은 고대소설인 '춘향전'에 '심청전', '홍길동전', '장화홍련전' 등 여러 가지 고전을 코믹하게 조합한 퓨전 코미디 사극이다.
최시원이 이번 작품에서 연기한 이몽룡은 친구인 홍길동의 활빈당 활동을 돕다 춘향이 아닌 향단과 사랑에 빠지는 인물이다.
'향단전'은 향단의 아버지로 '심청전' 심봉사가 등장하는 등 기발하고 유쾌한 설정들이 작품 곳곳에 숨어 있다. 한예슬 오지호 주연의 드라마 '환상의 커플'을 통해 재기 넘치는 연출력을 선보였던 김상호 PD의 개성이 이번 작품에도 잘 드러났다고 MBC 관계자들은 평가하고 있다.
한편 MBC 드라마 '신돈'에서 '노국공주'를 연기했던 서지혜가 여주인공 향단 역을 맡으며 최시원과 호흡을 맞췄다.
슈주 최시원 "이몽룡 연기하며 20일새 5kg 빠져"
MBC 특집극 '향단전'에서 이몽룡 역을 맡은 최시원
13인조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의 최시원이 최근 MBC 2부작 특집 드라마 '향단전'을 찍으며 겪었던 에피소드 및 촬영 소감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았다.
최근 최시원은 스타뉴스와 인터뷰를 갖고 "지난 8월 초부터 약 20여일 동안 경기도 용인 민속촌, 경상북도 안동, 전라북도 남원 등 전국 이곳저곳을 돌며 '향단전'을 촬영했다"고 밝혔다.
최시원은 MBC가 오는 3~4일 이틀 연속 오후 9시55분에 방송할 특집 드라마 '향단전'(극본 명창현 김지완ㆍ연출 김상호)의 남자주인공 이몽룡 역에 지난 7월 낙점됐다.
최시원은 이번 인터뷰에서 "이번 작품은 저의 첫 주연 드라마이자 출연 분량도 많아 부담이 많이 되기도 했지만, 현장 분위기가 너무 좋아 처음부터 끝까지 재미있게 찍었다"고 촬영 소감을 전했다.
이어 "촬영 기간 몸무게가 5kg 정도 빠지고 얼굴도 많이 탔지만, 이번 작품은 저에게 여러 가지로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준 소중하고도 의미있는 드라마이다"며 미소지었다.
최시원은 이번 작품의 연출을 맡은 '환상의 커플'의 김상호 PD 등 스태프들로부터 '발성' 등 세세한 부분에 관해 여러 가지 조언을 듣고 연기자로서 갖추어야 할 조건에 대해 스스로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됐다.
MBC 특집극 '향단전'에서 이몽룡과 향단 역을 맡은 최시원과 서지혜
그는 "'퓨전사극'이라 사극 뿐 아니라 현대극의 느낌도 선보여야 했고, 수중신과 말타는 장면 등 신경을 쓰고 임해야 될 장면들이 많아 연기 공부에 정말 도움이 됐다"며 "촬영 기간 저에게 애정어린 충고와 조언을 아끼지 않으신 스태프 및 동료 연기자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며 고마워했다.
최시원이 주연을 맡은 '향단전'은 고대소설인 '춘향전'에 '심청전', '홍길동전', '장화홍련전' 등 여러 가지 고전을 코믹하게 조합한 퓨전 코미디 사극이다.
최시원이 이번 작품에서 연기한 이몽룡은 친구인 홍길동의 활빈당 활동을 돕다 춘향이 아닌 향단과 사랑에 빠지는 인물이다.
'향단전'은 향단의 아버지로 '심청전' 심봉사가 등장하는 등 기발하고 유쾌한 설정들이 작품 곳곳에 숨어 있다. 한예슬 오지호 주연의 드라마 '환상의 커플'을 통해 재기 넘치는 연출력을 선보였던 김상호 PD의 개성이 이번 작품에도 잘 드러났다고 MBC 관계자들은 평가하고 있다.
한편 MBC 드라마 '신돈'에서 '노국공주'를 연기했던 서지혜가 여주인공 향단 역을 맡으며 최시원과 호흡을 맞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