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시 " 그래 우리이제 시간좀 갖자 " 이집각시가 왠일인지 트렁크를 꺼내 주섬 주섬 짐을쌉니다 그런 각시를 그저 아무말없이 바라만 보는 신랑 각시 " 내가 없어봐야 나의 소중함을 알지 혼자 잘지내봐 " 각시는 여전히 옷가지며 속옷이며 주섬주섬 트렁크에 넣어놓습니다 각시 " 흥 그동안 즐거웠어...잘있어 랑이도 여기 있기 싫으면 어머님댁에 내려가 있던지 " 신랑 "......................................" 각시 " 내가 떠난다는데 왜 암말이 없어 뭐라고 해야하는거 아냐? 랑인 슬프지도 않아?" 각시의 외침에 그제서야 묵묵히 보기만했던 신랑이 한마디합니다 신랑 " 거참 출장한번 가면서 말 무쟈게 많네 쓸대없는 장난치지말고 빨리 짐이나 잘 싸 또 빠뜨린거 없나 잘 보고 " 신랑이 입을열자 이집각시 짐싸다 말고 다다다다다 달려가 신랑에게 다시 안깁니당 "어웅 랑이 나 가기싫다 울이쁜 신랑두고 어찌 일주일이나 갔다오냐고 응? 힝~랑이 나 안가면 안될까? .................................................................................................................................... 그렇니까 한 일주일 전의 이야기입니다 회사에서 각시의 천적<?> 공주병에 깐깐 과장님이 중국 출장스케줄이 드디어 확정 각시 속으로 쾌제를 부릅니다 '앗싸 우리깐깐공주님이 일주일이나 출장 오~이 얼마나 기쁘냐 드디어 나에게도 광복이 왔구나 푸히히히히히 ' 그렇죠 잔소리쟁이 깐깐 공주님이신 과장님의 일주일 중국 출장이야 말고 각시에겐 사막의 오하시스같은 뉴스지요 허나 이 각시 가늘고 길게 살고싶은 인생이기에 자꾸 귀까지 올라가는 입고리를 애써 관리하며 제법 걱정스러운듯이 " 과장님 중국출장 스케줄 나왔다면서요 이번에도 가시면 고생하시겠어요" " 응 저번에 4박5일도 모자랐잖아 그래서 그냥 일주일잡아버렸어" " 헉 일주일이나요 어휴 힘드시겠다 ( ㅋㅋㅋㅋ 한 한달정도 갔다오셔도 되는데 )" " 그래도 어떡하니 갔다와야지 이번시즌놓치면 큰일이잖아 " " 그래야지요 (꼬롬 꼬롬 ㅎㅎㅎㅎㅎ 큰일나지용 나에게도 가끔 이런 휴가를 주셔야지요 )" 그렇게 일은 잘 풀리는것같았습니다 그리고 한시간 후 사장실에 들어가서 한참후에나 나온 우리의 깐깐 공주님 얼굴이 밝습니다 그리곤 이내 각시의 책상까지 또각또각 경쾌하게 오시더니 이렇게 한마디 합니다 "***(각시이름) 같이가자 아무래도 이번엔혼자가는건 무리야 응?" " 예 저..........저도요?" "응 너도 앞으로 자주 왔다갔다 해야할꺼야 미리 가보는것도 좋고 지금 사장님한테 결제 맡았다 여권연장했다고했지 낼 바로 비자신청하자 " " 아~뭐 그...........그래야지요 " " 신랑한테 말 잘하고 일주일이나 집비우는거니까 알지?" " 네 " 아~하늘이시여 왜 혹을떼어주셔야지 더 붙이십니까 ............................................................................................................................................... 이렇게해써~~~~ 갑작스런 각시의 중국출장이 결정되었습니다 " 랑이 나 없어도 밥잘해먹고 또 교육간다고했지 그럼 교육가기전에는 어머님댁에서 출퇴근해 회사도 가깝고 응? 응?" "알았어 내가 다 알아서해 무슨걱정이야 각시나 가서 잘해 또 어리버리해서 길이나 잊어버리지 말고 알았어?" "웅 랑이 거기 지금 40도래 완전 찜통이래 어측해 나 " " 에휴~요게 또 일해보겠다고 40도나 되는 중국까지 가고 안쓰럽다 " " 힝 랑이~~ 나 많이 보고싶을꺼야 랑이도 나 많이 보고싶겠지 ?" " 아니 야 이게 얼마만에 느끼는 자유냐? 푸하하하하하 " 이렇게 잘나가는 신파 분위기에서 왠 갑자기 산통깨지는 소리입니까 " 무엇이?어째? 자유? 좋아 좋아 니 맘대로 하세요 내가 오나봐라 거기서 살꺼야 " " ㅎㅎㅎㅎ 좋으실대로 " "우씨 진짜 이럴꺼야 진짜 좋은가보내 실실웃기나하고 그렇게 좋냐 각시가 출장가니까 " 제법 삐짐모드가 진해지는 각시입니다 그제서야 툴툴거리는 각시를 안아주는 순딩이 신랑 " 좋긴 뭐가 좋아 이제 집에와도 쪼르르르 뛰어오는 울애기도 없는데 보고싶을꺼야 많이 아주많이 내맘알면서 그렇니까 빨리 빨리 일주일이 가기만을 바래야지 " "힝~랑이 아웅 가기싫어 " 남들이 보면 무슨 일이년은 떨어질 부부같습니다 기껏해야 일주일인데 그래도 신혼부부에게 일주일은 일년처럼 길게 느껴지겠지요 그렇게 시간은 가고 드디어 출장하루전날 (어제 ) 순딩이 신랑과 저녁데이트를 합니다 각시가 먹고싶다는 맛난 감자탕도 먹고 소주한명도 반반씩 나눠마시고 중국가서 입을만한 티와 바지를 사러 돌아다닙니다 참~누가 신혼부부 아니랄까봐 들어가는 매장에서 신랑은 각시옷고르고 각시의 눈에는 신랑옷부터 들어오네요 " 랑이 이거 랑이한테 잘어울리겠다 " " 지금 내옷이 문제냐? 너 낼 가지고 갈 옷사야하는데 이거 한번 입어봐 " " 알았어 그대신 이거 한번만 대보자 (순딩이신랑에게 티셔츠를 대보는 각시) 와~울신랑 인물사내 이거 세일하는데 이거사자 응?" 이렇게 옥신각신 끝에 신랑 각시 모두 세일하는 옷 몇가지를 아주 저렴하게 삽니다 집에와선 늘 하던대로 열심히 옷을입어 패션쇼를 해보이는 어리버리부부 각시 "이거 이쁘지 잘어울린다 " 랑이 " 캬~역시 내가 골라준거라 이쁘다 ㅎㅎㅎㅎ 울각시 이뽀 아주딱이다 " 각시 " 칫 그런 랑이는 거봐 내가 그거 사자고 하길 잘했지 얼마나 멋져 " 랑이 " 그런가 ㅎㅎㅎㅎㅎㅎ" 내일 출국해야한다는 이유때문인지 도통 잠을 못이루는 어리버리 부부 각시가 슬슬 침대에서 잠잘 자세를 잡습니다 (앉아있다가 피곤하다 이거죠 바로 뻗어버린 각시) 몇분이 흘렀을까 " 에효 울각시 손톱깎아야한다고 했지 " 침대에서 잠을자고 있는 각시의 손을 꺼내 왼손 오른손 딸깍딸깍 손톱을 깎아주는 순딩이신랑 그소리에 잠이깬 각시입니다 물끄러미 자신의 손톱을 열심히 조심스레 깎아주는 신랑 "랑이 내가 많이 사랑하는거 알지? 랑이도 나 사랑해?" " 응 난 항상 ING야 내 사랑은 현제진행형 알아?" 얼~~제법 그럴싸한 대답도 할줄알고 많이 늘었습니다 이집신랑 손톱을 다 깎아주고 뭐라 뭐라 열심히 쪽지에 적고있는 신랑 "랑이 뭐해?" "응 내일 너 아직 짐 다 안챙겼잖아 혹시 잊어버릴까봐 디카 가지고 가고 충전기 밧데리 이거 챙기고 세면도구 내일꼬 챙기고 " 이런 쪽지를 써놓습니다 아침에 혹시 덤벙이 각시가 잊어버릴까봐서지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이내 시간은 새벽 1시를 향해가고 그제서야 피곤한지 각시옆에 누운 순딩이 신랑 " 내일 진짜 울각시 중국 가나?" "응" " 보고싶을꺼야 조심해서 잘갔다와 " "나도 울랑이 많이 보고싶을꺼야 나 없어도 밥잘먹고 알지?" 그렇게 이 두사람은 일주일동안 못만날것을 아쉬워하며 찐하게 사랑을 나눴습니다 아마 일주일동안 집을 비우게 되는 사람도 일주일동안 빈집을 혼자 지키게 되는 사람도 서로 서로 많이 느끼겠지요 항상 옆에있던 사람이 잠시 떠난 그 자리가 참 크다는것을 이 작은 계기로 일주일뒤에 두사람의 사랑이 더 커졌으면 좋겠다라는 바램은 너무 큰 욕심일까요? ㅎㅎㅎㅎ ............................................................................................................................. 그동안 제가 좀 바빠서 신방에 너무 뜸했죠 죄송합니다 저 오늘 중국가요 2시비행기로 ㅎㅎㅎㅎㅎ 일주일동안 출장인데 저 없다고 곰방 잊어버리시면 넘넘 섭할것같아용 저잊지않으실꺼죠 (소심한 하니각시입니다) 한국은 또 막바지 장마비가 쏟아지고있네요 그럼 모두 피해없으시길 바라며 출장 잘 다녀오겠습니다 일주일뒤에와서 밤을세서라도 그동안올라온 신방글 다 읽을테니 글 많이 남겨주시고 일주일뒤에 뵐께요 다녀오겠습니다
<<이별>>
각시 " 그래 우리이제 시간좀 갖자 "
이집각시가 왠일인지 트렁크를 꺼내 주섬 주섬 짐을쌉니다
그런 각시를 그저 아무말없이 바라만 보는 신랑
각시 " 내가 없어봐야 나의 소중함을 알지 혼자 잘지내봐 "
각시는 여전히 옷가지며 속옷이며 주섬주섬 트렁크에 넣어놓습니다
각시 " 흥 그동안 즐거웠어...잘있어 랑이도 여기 있기 싫으면
어머님댁에 내려가 있던지 "
신랑 "......................................"
각시 " 내가 떠난다는데 왜 암말이 없어 뭐라고 해야하는거 아냐? 랑인 슬프지도 않아?"
각시의 외침에 그제서야 묵묵히 보기만했던 신랑이 한마디합니다
신랑 " 거참 출장한번 가면서 말 무쟈게 많네 쓸대없는 장난치지말고
빨리 짐이나 잘 싸 또 빠뜨린거 없나 잘 보고 "
신랑이 입을열자 이집각시 짐싸다 말고 다다다다다 달려가 신랑에게 다시 안깁니당
"어웅 랑이 나 가기싫다 울이쁜 신랑두고 어찌 일주일이나 갔다오냐고 응? 힝~랑이
나 안가면 안될까?
....................................................................................................................................
그렇니까 한 일주일 전의 이야기입니다
회사에서 각시의 천적<?> 공주병에 깐깐 과장님이 중국 출장스케줄이 드디어 확정
각시 속으로 쾌제를 부릅니다
'앗싸 우리깐깐공주님이 일주일이나 출장 오~이 얼마나 기쁘냐 드디어 나에게도
광복이 왔구나 푸히히히히히 '
그렇죠 잔소리쟁이 깐깐 공주님이신 과장님의 일주일 중국 출장이야 말고
각시에겐 사막의 오하시스같은 뉴스지요
허나 이 각시 가늘고 길게 살고싶은 인생이기에
자꾸 귀까지 올라가는 입고리를 애써 관리하며 제법 걱정스러운듯이
" 과장님 중국출장 스케줄 나왔다면서요 이번에도 가시면 고생하시겠어요"
" 응 저번에 4박5일도 모자랐잖아 그래서 그냥 일주일잡아버렸어"
" 헉 일주일이나요 어휴 힘드시겠다 ( ㅋㅋㅋㅋ 한 한달정도 갔다오셔도 되는데 )"
" 그래도 어떡하니 갔다와야지 이번시즌놓치면 큰일이잖아 "
" 그래야지요 (꼬롬 꼬롬 ㅎㅎㅎㅎㅎ 큰일나지용 나에게도 가끔 이런 휴가를 주셔야지요 )"
그렇게 일은 잘 풀리는것같았습니다
그리고 한시간 후
사장실에 들어가서 한참후에나 나온 우리의 깐깐 공주님
얼굴이 밝습니다
그리곤 이내 각시의 책상까지 또각또각 경쾌하게 오시더니 이렇게 한마디 합니다
"***(각시이름) 같이가자 아무래도 이번엔혼자가는건 무리야 응?"
" 예
저..........저도요?"
"응 너도 앞으로 자주 왔다갔다 해야할꺼야 미리 가보는것도 좋고 지금 사장님한테
결제 맡았다 여권연장했다고했지 낼 바로 비자신청하자 "
" 아~뭐 그...........그래야지요
"
" 신랑한테 말 잘하고 일주일이나 집비우는거니까 알지?"
"



네 "
아~하늘이시여 왜 혹을떼어주셔야지 더 붙이십니까




...............................................................................................................................................
이렇게해써~~~~
갑작스런 각시의 중국출장이 결정되었습니다
" 랑이 나 없어도 밥잘해먹고 또 교육간다고했지 그럼 교육가기전에는 어머님댁에서
출퇴근해 회사도 가깝고 응? 응?"
"알았어 내가 다 알아서해 무슨걱정이야 각시나 가서 잘해
또 어리버리해서 길이나 잊어버리지 말고 알았어?"
"웅 랑이 거기 지금 40도래 완전 찜통이래 어측해 나 "
" 에휴~요게 또 일해보겠다고 40도나 되는 중국까지 가고 안쓰럽다 "
" 힝 랑이~~ 나 많이 보고싶을꺼야 랑이도 나 많이 보고싶겠지 ?"
" 아니 야 이게 얼마만에 느끼는 자유냐? 푸하하하하하 "
이렇게 잘나가는 신파 분위기에서 왠 갑자기 산통깨지는 소리입니까
" 무엇이?어째? 자유? 좋아 좋아 니 맘대로 하세요 내가 오나봐라 거기서 살꺼야 "
" ㅎㅎㅎㅎ 좋으실대로 "
"우씨 진짜 이럴꺼야 진짜 좋은가보내 실실웃기나하고 그렇게 좋냐 각시가 출장가니까 "
제법 삐짐모드가 진해지는 각시입니다
그제서야 툴툴거리는 각시를 안아주는 순딩이 신랑
" 좋긴 뭐가 좋아 이제 집에와도 쪼르르르 뛰어오는 울애기도 없는데
보고싶을꺼야 많이 아주많이 내맘알면서 그렇니까 빨리 빨리 일주일이 가기만을 바래야지 "
"힝~랑이


아웅 가기싫어 "
남들이 보면 무슨 일이년은 떨어질 부부같습니다 기껏해야 일주일인데
그래도 신혼부부에게 일주일은 일년처럼 길게 느껴지겠지요
그렇게 시간은 가고
드디어 출장하루전날 (어제 )
순딩이 신랑과 저녁데이트를 합니다
각시가 먹고싶다는 맛난 감자탕도 먹고 소주한명도 반반씩 나눠마시고
중국가서 입을만한 티와 바지를 사러 돌아다닙니다
참~누가 신혼부부 아니랄까봐 들어가는 매장에서
신랑은 각시옷고르고 각시의 눈에는 신랑옷부터 들어오네요
" 랑이 이거 랑이한테 잘어울리겠다 "
" 지금 내옷이 문제냐? 너 낼 가지고 갈 옷사야하는데 이거 한번 입어봐 "
" 알았어 그대신 이거 한번만 대보자 (순딩이신랑에게 티셔츠를 대보는 각시)
와~울신랑 인물사내 이거 세일하는데 이거사자 응?"
이렇게 옥신각신 끝에
신랑 각시 모두 세일하는 옷 몇가지를 아주 저렴하게 삽니다
집에와선 늘 하던대로
열심히 옷을입어 패션쇼를 해보이는 어리버리부부
각시 "이거 이쁘지 잘어울린다 "
랑이 " 캬~역시 내가 골라준거라 이쁘다 ㅎㅎㅎㅎ 울각시 이뽀 아주딱이다 "
각시 " 칫 그런 랑이는 거봐 내가 그거 사자고 하길 잘했지 얼마나 멋져 "
랑이 " 그런가 ㅎㅎㅎㅎㅎㅎ"
내일 출국해야한다는 이유때문인지 도통 잠을 못이루는 어리버리 부부
각시가 슬슬 침대에서 잠잘 자세를 잡습니다 (앉아있다가 피곤하다 이거죠 바로 뻗어버린 각시)
몇분이 흘렀을까
" 에효 울각시 손톱깎아야한다고 했지 "
침대에서 잠을자고 있는 각시의 손을 꺼내 왼손 오른손 딸깍딸깍 손톱을 깎아주는 순딩이신랑
그소리에 잠이깬 각시입니다
물끄러미 자신의 손톱을 열심히 조심스레 깎아주는 신랑
"랑이 내가 많이 사랑하는거 알지? 랑이도 나 사랑해?"
" 응 난 항상 ING야 내 사랑은 현제진행형 알아?"
얼~~제법 그럴싸한 대답도 할줄알고 많이 늘었습니다 이집신랑
손톱을 다 깎아주고
뭐라 뭐라 열심히 쪽지에 적고있는 신랑
"랑이 뭐해?"
"응 내일 너 아직 짐 다 안챙겼잖아 혹시 잊어버릴까봐
디카 가지고 가고 충전기 밧데리 이거 챙기고 세면도구 내일꼬 챙기고 "
이런 쪽지를 써놓습니다 아침에 혹시 덤벙이 각시가 잊어버릴까봐서지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이내 시간은 새벽 1시를 향해가고
그제서야 피곤한지 각시옆에 누운 순딩이 신랑
" 내일 진짜 울각시 중국 가나?"
"응"
" 보고싶을꺼야 조심해서 잘갔다와 "
"나도 울랑이 많이 보고싶을꺼야 나 없어도 밥잘먹고 알지?"
그렇게
이 두사람은 일주일동안 못만날것을 아쉬워하며
찐하게 사랑을 나눴습니다
아마 일주일동안 집을 비우게 되는 사람도
일주일동안 빈집을 혼자 지키게 되는 사람도
서로 서로 많이 느끼겠지요
항상 옆에있던 사람이 잠시 떠난 그 자리가 참 크다는것을
이 작은 계기로 일주일뒤에 두사람의 사랑이 더 커졌으면 좋겠다라는 바램은
너무 큰 욕심일까요? ㅎㅎㅎㅎ
.............................................................................................................................
그동안 제가 좀 바빠서 신방에 너무 뜸했죠
죄송합니다
저 오늘 중국가요 2시비행기로 ㅎㅎㅎㅎㅎ
일주일동안 출장인데 저 없다고 곰방 잊어버리시면 넘넘 섭할것같아용
저잊지않으실꺼죠 (소심한 하니각시입니다)
한국은 또 막바지 장마비가 쏟아지고있네요
그럼 모두 피해없으시길 바라며
출장 잘 다녀오겠습니다 일주일뒤에와서
밤을세서라도 그동안올라온 신방글 다 읽을테니 글 많이 남겨주시고
일주일뒤에 뵐께요 다녀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