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울 사장님이랑......

진대위2006.07.27
조회265

19시 드뎌 삼실을 나와 출발을 했다...

20시 괴기집에 도착을 하여 자리를 잡고 앉았다..

두 대리님의 잔꾀로 사장님 테이블에 앉아서 고기 구워라고 했지만...

사장님 들어오시자 마자 두 대리님 옆자리 앉아 버리신다..ㅎㅎㅎ

드디어 고기와 알코~올을 섭취하기 시작했다.....

분위기가 무르익을때쯤 사장님 한명씩 술잔을 주신다...

부장님....차장님...대리님...계장님...한명씩 한잔을 받고 반잔 드리고.ㅡㅡ

어디서부턴가.ㅡㅡ 3잔이 되어버렸다.....

누군가는 5잔을 받았다..ㅎㅎㅎ

물론 드리는건 반잔....

마지막에서 바로전인나.....

역쉬 2잔을 주시더니 못먹겠으면 먹지 말란다.ㅡㅡ

오기가 있지... 괜찮습니다...다만 반잔만 주세요.ㅡㅡ

두잔 반먹었다.ㅡㅡ

22시 가게를 나와 대리운전기사를 기다리며 노가리를 까고 있었다....

근데 왜!

우산 가진사람이 별루 없냐고.ㅡ.ㅡ

사장님 대리기사 다른데 가있단다..ㅡㅡ 오는데 시간걸린단다.ㅡㅡ

차가 xx맨이다 보니 항상 부르는 대리운전기사가 있단다.ㅡㅡ

거기다 댁은 설........

아무리 기다려도 안온다.ㅡㅡ

일단 먼저온 대리기사를 통해 두대를 2차 장소인 곳으로 보냈다.....

비는 오지.ㅡㅡ 울사장님 머리 참 난감한 머리다..ㅎㅎ 우산 씌어 드렸다...

다덜 가게밑에서 비 피하고 있고 사장님 대리기사 안와서 같이 기다리는게 미안하셨던지 도로가에 계신다.ㅡㅡ

한 20분 가량 우산씌어드리면서 이야기를 했다.ㅡㅡ

뭔이야기 했는지도 모르겠다.ㅡㅡ

차에서 기다리신다며 가라고 하셨다...

차까지 우산 씌어 드릴께요 했다...ㅎㅎㅎ

사장님 차에 들어가시고 다른분들이랑 부장님 차타고 집근처로 갔다..

비오는데 횟집이다..ㅋㅋㅋ

옆에계신 대리님께 살짝 저 집에 가요~

한마디 남기고 집으로.ㅡㅡ

집에 가니 23시 30분쯤이었던거 같다..ㅎㅎ

그리고 잤다..ㅎㅎㅎ

일어나서 출근했다...ㅎㅎ.ㅎ

저 울 사장님이랑 우산같이 쓴거밖에 없어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