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의 생활이 과거에 비해 훨씬 복잡하고 다양해 지면서 왜곡된 생활 습관과 섭취하는 영양소(주로 식사)의 불균형, 운동량 부족, 과음 등의 다양한 요인에 의해 비만이 나타난다.
불과 얼마 전만 해도 비만을 ‘살이 좀 쪘다’라는 수준으로 인식했으나 근래에 고혈압, 당뇨, 심장 질환, 뇌졸중 등 각종 질병과 많은 연관이 있다는 것이 입증 되면서 비만을 반드시 치유해야 할 대상으로 인식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나 청소년들의 비만이 급증하면서 비만이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되었고, 범 국가적인 비만 퇴치 운동을 벌이고 있는 나라도 많아 지고 있다.
비만의 종류
1. 지방세포 증식형 비만
지방세포의 크기는 정상인데 세포 수의 증가에 의한 비만으로 이러한 형태의 비만은 주로 유아기나 소아기에 나타난다. 지방세포 증식기인 4 - 11세 사이에 과다한 양의 에너지가 공급되면 지나치게 지방세포의 수가 많아져 일생동안 남게되며 성인비만으로 이어진다.
2. 지방세포수의 증가보다는 크기의 증가에 의한 비만
주로 성인에서 발생하는 비만의 형태로 지방세포가 커지고 그 안에 과다한 양의 중성지방을 함유하고 있는 비대성 비만의 형태다.
3. 혼합형 비만
지방세포의 크기 증가와 세포수의 증가가 함께 나타나는 비만의 형태다. 성인이 된 후 비만해졌을 때라도 체지방량이 30kg이 넘는 중증 비만 환자에서는 지방세포가 커지다 못해 분화하게 된다. 지방세포의 크기와 수가 증가하는 혼합형의 형태에서 체중 조절을 할 경우 지방세포의 크기를 1/2 가량 줄일 수 있지만 이미 늘어난 지방세포의 수는 감소시키지 못하므로 그 치료가 어렵다. 이러한 혼합형 비만은 고도 비만증 환자에게서 주로 볼 수 있다.
비만의원인
수 십년 간 비만의 원인에 대한 많은 연구가 있었지만, 아직 명확한 원인을 밝혀 내지는 못하고 있다. 그러나 비록 명쾌한 해답을 얻지는 못하더라도 그 동안 밝혀진 일부의 사실들은 비만에 대한 편견이나 오해를 해소하고 바람직한 다이어트 방법을 찾아 내는데 충분한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유전적 요인에 의해 비만이 될 수 있을까?
통계 자료에 의하면 부모 모두 비만인 가정의 자녀가 비만이 될 확률은 70%이고, 부모 중 한 쪽이 비만인 경우의 자녀가 비만일 될 확률은 40%라고 한다. 이러한 통계의 결과를 단순하게 받아 들일 경우 비만은 유전적 요인이 큰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가족의 식사 습관이나 운동 습관도 자식에게 전달 되어 비만을 일으킬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유전과 같은 선천적 요인을 100% 인정하기에는 다소 물의가 있다.
즉, 유전과 비만과의 관계에 대해선 유전적 요인의 중요성을 인정할 뿐 충분한 근거를 갖고 있지는 않다.
따라서 부모가 비만이라는 이유로 쉽게 다이어트를 포기해서는 안되며, 생활 습관이나 운동 습관의 개선을 통해 충분히 극복 할 수 있다는 의지를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심리적 요인에 의한 비만
스트레스, 우울증과 같은 심리적인 압박이 있을 경우 폭식을 취하게 되는 일화들을 직 간접적으로 많이 들을 수 있다.
비만의 한 요인으로 이러한 심리적 요인에 의한 식사 불균형을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실제로 대다수의 현대인들이 과중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면서도 과식이나 폭식을 하지 않는 경우 또한 많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심리적 요인을 비만의 원인으로 쉽게 인정하지는 않는다.
다만 확실한 것은 심리적 문제를 과식이나 폭식으로 해결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이 비만일 경우에는 이러한 심리적 문제를 먼저 해결하거나 과식이나 폭식으로 이어지는 본인의 습관을 바꾸는 것이 비만 해결의 중요한 방법이 될 수 있다는 점이다.
갑상선 질환이 체중 증가의 원인은 아니다.
갑상선 기능이 저하될 경우 체중이 증가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러나 실제로 과체중인 사람 중에 갑상선 질환이 있는 사람은 극히 드물고(5% 미만) 많은 전문가들도 갑상선 기능의 저하가 체중 증가와 큰 관련이 없다고 말한다.
비만의합병증
1.비만과 심장병 한 연구에 의하면 25-55세 11만 5천명의 여성을 상대로 한 조사에서 적정체중보다 5% 더 나가는 여성들은 관상동맥 질환에 걸릴 위험이 30배정도 높은 반면 적정체중보다 30%더 무거운 여성들은 이 질병에 걸릴 확률이 300배나 높다고 한다.
2.비만과 고혈압 혈압은 심장의 혈액 방출량과 주변 저항을 의미하는 것으로 혈압이 높아진다는 것은 심장이 혈액순환을 지속하기 어렵거나 혈관이 좁아져서 혈관에 저항이 커져 혈압이 높아진다는 것을 뜻한다. 고지방질의 음식을 하면 혈관벽이 두꺼워지고, 혈액이 걸쭉해져서 혈압이 올라간다. 이 상태를 약으로 조절할 수 있으나 때로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가장 안전하고 자연스러운 해결방법은 다이어트로 동맥을 깨끗이 하고 체중을 줄이는 것이다.
3.비만과 관절염 관절질환 중 가장 흔한 경우는 뼈와 뼈 사이의 연골조직이 손상되어 오는 경우다. 만일 연골이 닳게되면 관절을 자유로이 움직일 수 없고 통증과 관절기형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관절염 환자의 50%는 이 병이 발생하기 전 3년 내지 5년간 과체중 상태로 나타났다. 역시 가장 간단하고 효과적인 치료방법은 체중을 줄이는 것이다.
4.비만과 당뇨병 보통 음식으로부터 섭취하는 탄수화물은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에 의해 조절되고 저장된다. 그러나 췌장이 단순히 인슐린을 분비하지 못해 혈당이 올라가는 경우를 타입 1 당뇨병이라고 한다. 한편 비만, 임신, 약물 등으로 인슐린이 생산은 되지만 분비가 안되는 당뇨를 타입2 당뇨라 한다. 타입2 환자의 70%정도는 발병 당시 비만이라는 보고가 있다.
5.비만과 면역력 저하 대부분의 건강한 사람들은 잠재적인 병을 살짝 피해가거나 병에 걸렸어도 피해간다. 그것은 우리가 체내에 가지고 있는 면역력 때문이다. 그런데 몸과 혈액에 지방이 많이 끼어 있으면 면역체계가 방해를 받는다. 과다지방은 우리가 접촉하는 많은 바이러스나 박테리아보다 더 위험할 수 있다.
하체비만의 원인
밥만 먹으면 앉으려고 하지 않았었나? 한번 반성해 보자
너무 앉아서만 생활을 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점점 하체에 살이 붙게 된다. 이는 수험생인 고교시절을 겪어본 여성이면 누구나 알 수 있는 현상이다. 지방은 우리 몸에서 가장 운동을 하지 않는 부분에 쌓이는 고약한 버릇(?)이 있다.
당연히 앉아서 생활하는 사람에게는 엉덩이와 허벅지로 지방이 몰리게 되는 것.
하루종일 앉아있어야만 하는 분들은 하체비만을 조심하자.
예방법으로는 많이 걷는 것이 최고. 될 수 있으면 짧은 시간에 많은 운동을 하기 보다는 오랜 시간동안 천천히 하는 운동이 효과가 좋다.
비만의 합병증
1.비만과 심장병 한 연구에 의하면 25-55세 11만 5천명의 여성을 상대로 한 조사에서 적정체중보다 5% 더 나가는 여성들은 관상동맥 질환에 걸릴 위험이 30배정도 높은 반면 적정체중보다 30%더 무거운 여성들은 이 질병에 걸릴 확률이 300배나 높다고 한다.
2.비만과 고혈압 혈압은 심장의 혈액 방출량과 주변 저항을 의미하는 것으로 혈압이 높아진다는 것은 심장이 혈액순환을 지속하기 어렵거나 혈관이 좁아져서 혈관에 저항이 커져 혈압이 높아진다는 것을 뜻한다. 고지방질의 음식을 하면 혈관벽이 두꺼워지고, 혈액이 걸쭉해져서 혈압이 올라간다. 이 상태를 약으로 조절할 수 있으나 때로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가장 안전하고 자연스러운 해결방법은 다이어트로 동맥을 깨끗이 하고 체중을 줄이는 것이다.
3.비만과 관절염 관절질환 중 가장 흔한 경우는 뼈와 뼈 사이의 연골조직이 손상되어 오는 경우다. 만일 연골이 닳게되면 관절을 자유로이 움직일 수 없고 통증과 관절기형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관절염 환자의 50%는 이 병이 발생하기 전 3년 내지 5년간 과체중 상태로 나타났다. 역시 가장 간단하고 효과적인 치료방법은 체중을 줄이는 것이다.
4.비만과 당뇨병 보통 음식으로부터 섭취하는 탄수화물은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에 의해 조절되고 저장된다. 그러나 췌장이 단순히 인슐린을 분비하지 못해 혈당이 올라가는 경우를 타입 1 당뇨병이라고 한다. 한편 비만, 임신, 약물 등으로 인슐린이 생산은 되지만 분비가 안되는 당뇨를 타입2 당뇨라 한다. 타입2 환자의 70%정도는 발병 당시 비만이라는 보고가 있다.
5.비만과 면역력 저하 대부분의 건강한 사람들은 잠재적인 병을 살짝 피해가거나 병에 걸렸어도 피해간다. 그것은 우리가 체내에 가지고 있는 면역력 때문이다. 그런데 몸과 혈액에 지방이 많이 끼어 있으면 면역체계가 방해를 받는다. 과다지방은 우리가 접촉하는 많은 바이러스나 박테리아보다 더 위험할 수 있다.
복부비만
복부지방은 활동량과 신진대사저하에 의한 지방축적으로 피하는 물론 내장에도 지방이 쌓이는 내장형 지방이 많다. 또한, 운동부족에 의한 근력저하로 늘어진 내장도 배가 나오는 원인! 출산기를 거친 여성과 중년기이후 남성들에게 많으며 여성보다 남성이 배주위에 지방의 분포가 높다. 나이가 들수록 기초대사와 활돌량이 떨어지므로 지방이 가장 붙기 쉬운 뱃살은 나빠지는 외관뿐아니라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뇌졸중등 성인병의 발생률도 높이므로 특히 조심해야 한다.
복부지방을 방지하려면 우선 저지방 고단백 식이를 하고, 담배는 끊어야 하며(담배는 지방을 복부로 몰리게 하는 작용을 하며 수분대사를 더디게 한다.) 규칙적으로 유산소 운동을 해준다.
윗몸일으키기나 다리들기등의 부분 운동도 좋지만 우선은 전체 지방을 태워 뱃살을 빼주는 게 중요하다..또한 내장을 지지해주는 뼈가 없는 배부분의 근력강화운동은 내장이 늘어지는 것을 막아주므로 규칙적인 배근력 강화운동도 함께 해주면 좋다.
비만의 모든것
비만이란 지방세포의 비정상적인 증가에 의해 체중이 늘어나는 상태(현상)를 말한다.
현대인의 생활이 과거에 비해 훨씬 복잡하고 다양해 지면서 왜곡된 생활 습관과 섭취하는 영양소(주로 식사)의 불균형, 운동량 부족, 과음 등의 다양한 요인에 의해 비만이 나타난다.
불과 얼마 전만 해도 비만을 ‘살이 좀 쪘다’라는 수준으로 인식했으나 근래에 고혈압, 당뇨, 심장 질환, 뇌졸중 등 각종 질병과 많은 연관이 있다는 것이 입증 되면서 비만을 반드시 치유해야 할 대상으로 인식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나 청소년들의 비만이 급증하면서 비만이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되었고, 범 국가적인 비만 퇴치 운동을 벌이고 있는 나라도 많아 지고 있다.
비만의 종류
1. 지방세포 증식형 비만
지방세포의 크기는 정상인데 세포 수의 증가에 의한 비만으로 이러한 형태의 비만은 주로 유아기나 소아기에 나타난다. 지방세포 증식기인 4 - 11세 사이에 과다한 양의 에너지가 공급되면 지나치게 지방세포의 수가 많아져 일생동안 남게되며 성인비만으로 이어진다.
2. 지방세포수의 증가보다는 크기의 증가에 의한 비만
주로 성인에서 발생하는 비만의 형태로 지방세포가 커지고 그 안에 과다한 양의 중성지방을 함유하고 있는 비대성 비만의 형태다.
3. 혼합형 비만
지방세포의 크기 증가와 세포수의 증가가 함께 나타나는 비만의 형태다. 성인이 된 후 비만해졌을 때라도 체지방량이 30kg이 넘는 중증 비만 환자에서는 지방세포가 커지다 못해 분화하게 된다. 지방세포의 크기와 수가 증가하는 혼합형의 형태에서 체중 조절을 할 경우 지방세포의 크기를 1/2 가량 줄일 수 있지만 이미 늘어난 지방세포의 수는 감소시키지 못하므로 그 치료가 어렵다. 이러한 혼합형 비만은 고도 비만증 환자에게서 주로 볼 수 있다.
비만의원인
수 십년 간 비만의 원인에 대한 많은 연구가 있었지만, 아직 명확한 원인을 밝혀 내지는 못하고 있다. 그러나 비록 명쾌한 해답을 얻지는 못하더라도 그 동안 밝혀진 일부의 사실들은 비만에 대한 편견이나 오해를 해소하고 바람직한 다이어트 방법을 찾아 내는데 충분한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유전적 요인에 의해 비만이 될 수 있을까?
통계 자료에 의하면 부모 모두 비만인 가정의 자녀가 비만이 될 확률은 70%이고, 부모 중 한 쪽이 비만인 경우의 자녀가 비만일 될 확률은 40%라고 한다. 이러한 통계의 결과를 단순하게 받아 들일 경우 비만은 유전적 요인이 큰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가족의 식사 습관이나 운동 습관도 자식에게 전달 되어 비만을 일으킬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유전과 같은 선천적 요인을 100% 인정하기에는 다소 물의가 있다.
즉, 유전과 비만과의 관계에 대해선 유전적 요인의 중요성을 인정할 뿐 충분한 근거를 갖고 있지는 않다.
따라서 부모가 비만이라는 이유로 쉽게 다이어트를 포기해서는 안되며, 생활 습관이나 운동 습관의 개선을 통해 충분히 극복 할 수 있다는 의지를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심리적 요인에 의한 비만
스트레스, 우울증과 같은 심리적인 압박이 있을 경우 폭식을 취하게 되는 일화들을 직 간접적으로 많이 들을 수 있다.
비만의 한 요인으로 이러한 심리적 요인에 의한 식사 불균형을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실제로 대다수의 현대인들이 과중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면서도 과식이나 폭식을 하지 않는 경우 또한 많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심리적 요인을 비만의 원인으로 쉽게 인정하지는 않는다.
다만 확실한 것은 심리적 문제를 과식이나 폭식으로 해결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이 비만일 경우에는 이러한 심리적 문제를 먼저 해결하거나 과식이나 폭식으로 이어지는 본인의 습관을 바꾸는 것이 비만 해결의 중요한 방법이 될 수 있다는 점이다.
갑상선 질환이 체중 증가의 원인은 아니다.
갑상선 기능이 저하될 경우 체중이 증가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러나 실제로 과체중인 사람 중에 갑상선 질환이 있는 사람은 극히 드물고(5% 미만) 많은 전문가들도 갑상선 기능의 저하가 체중 증가와 큰 관련이 없다고 말한다.
비만의합병증
1.비만과 심장병
한 연구에 의하면 25-55세 11만 5천명의 여성을 상대로 한 조사에서 적정체중보다 5% 더 나가는 여성들은 관상동맥 질환에 걸릴 위험이 30배정도 높은 반면 적정체중보다 30%더 무거운 여성들은 이 질병에 걸릴 확률이 300배나 높다고 한다.
2.비만과 고혈압
혈압은 심장의 혈액 방출량과 주변 저항을 의미하는 것으로 혈압이 높아진다는 것은 심장이 혈액순환을 지속하기 어렵거나 혈관이 좁아져서 혈관에 저항이 커져 혈압이 높아진다는 것을 뜻한다. 고지방질의 음식을 하면 혈관벽이 두꺼워지고, 혈액이 걸쭉해져서 혈압이 올라간다. 이 상태를 약으로 조절할 수 있으나 때로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가장 안전하고 자연스러운 해결방법은 다이어트로 동맥을 깨끗이 하고 체중을 줄이는 것이다.
3.비만과 관절염
관절질환 중 가장 흔한 경우는 뼈와 뼈 사이의 연골조직이 손상되어 오는 경우다. 만일 연골이 닳게되면 관절을 자유로이 움직일 수 없고 통증과 관절기형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관절염 환자의 50%는 이 병이 발생하기 전 3년 내지 5년간 과체중 상태로 나타났다. 역시 가장 간단하고 효과적인 치료방법은 체중을 줄이는 것이다.
4.비만과 당뇨병
보통 음식으로부터 섭취하는 탄수화물은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에 의해 조절되고 저장된다. 그러나 췌장이 단순히 인슐린을 분비하지 못해 혈당이 올라가는 경우를 타입 1 당뇨병이라고 한다. 한편 비만, 임신, 약물 등으로 인슐린이 생산은 되지만 분비가 안되는 당뇨를 타입2 당뇨라 한다. 타입2 환자의 70%정도는 발병 당시 비만이라는 보고가 있다.
5.비만과 면역력 저하
하체비만의 원인대부분의 건강한 사람들은 잠재적인 병을 살짝 피해가거나 병에 걸렸어도 피해간다. 그것은 우리가 체내에 가지고 있는 면역력 때문이다. 그런데 몸과 혈액에 지방이 많이 끼어 있으면 면역체계가 방해를 받는다. 과다지방은 우리가 접촉하는 많은 바이러스나 박테리아보다 더 위험할 수 있다.
밥만 먹으면 앉으려고 하지 않았었나? 한번 반성해 보자
너무 앉아서만 생활을 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점점 하체에 살이 붙게 된다. 이는 수험생인 고교시절을 겪어본 여성이면 누구나 알 수 있는 현상이다. 지방은 우리 몸에서 가장 운동을 하지 않는 부분에 쌓이는 고약한 버릇(?)이 있다.
당연히 앉아서 생활하는 사람에게는 엉덩이와 허벅지로 지방이 몰리게 되는 것.
하루종일 앉아있어야만 하는 분들은 하체비만을 조심하자.
예방법으로는 많이 걷는 것이 최고. 될 수 있으면 짧은 시간에 많은 운동을 하기 보다는 오랜 시간동안 천천히 하는 운동이 효과가 좋다.
비만의 합병증
1.비만과 심장병
한 연구에 의하면 25-55세 11만 5천명의 여성을 상대로 한 조사에서 적정체중보다 5% 더 나가는 여성들은 관상동맥 질환에 걸릴 위험이 30배정도 높은 반면 적정체중보다 30%더 무거운 여성들은 이 질병에 걸릴 확률이 300배나 높다고 한다.
2.비만과 고혈압
혈압은 심장의 혈액 방출량과 주변 저항을 의미하는 것으로 혈압이 높아진다는 것은 심장이 혈액순환을 지속하기 어렵거나 혈관이 좁아져서 혈관에 저항이 커져 혈압이 높아진다는 것을 뜻한다. 고지방질의 음식을 하면 혈관벽이 두꺼워지고, 혈액이 걸쭉해져서 혈압이 올라간다. 이 상태를 약으로 조절할 수 있으나 때로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가장 안전하고 자연스러운 해결방법은 다이어트로 동맥을 깨끗이 하고 체중을 줄이는 것이다.
3.비만과 관절염
관절질환 중 가장 흔한 경우는 뼈와 뼈 사이의 연골조직이 손상되어 오는 경우다. 만일 연골이 닳게되면 관절을 자유로이 움직일 수 없고 통증과 관절기형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관절염 환자의 50%는 이 병이 발생하기 전 3년 내지 5년간 과체중 상태로 나타났다. 역시 가장 간단하고 효과적인 치료방법은 체중을 줄이는 것이다.
4.비만과 당뇨병
보통 음식으로부터 섭취하는 탄수화물은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에 의해 조절되고 저장된다. 그러나 췌장이 단순히 인슐린을 분비하지 못해 혈당이 올라가는 경우를 타입 1 당뇨병이라고 한다. 한편 비만, 임신, 약물 등으로 인슐린이 생산은 되지만 분비가 안되는 당뇨를 타입2 당뇨라 한다. 타입2 환자의 70%정도는 발병 당시 비만이라는 보고가 있다.
5.비만과 면역력 저하
대부분의 건강한 사람들은 잠재적인 병을 살짝 피해가거나 병에 걸렸어도 피해간다. 그것은 우리가 체내에 가지고 있는 면역력 때문이다. 그런데 몸과 혈액에 지방이 많이 끼어 있으면 면역체계가 방해를 받는다. 과다지방은 우리가 접촉하는 많은 바이러스나 박테리아보다 더 위험할 수 있다.
복부비만
복부지방은 활동량과 신진대사저하에 의한 지방축적으로 피하는 물론 내장에도 지방이 쌓이는 내장형 지방이 많다. 또한, 운동부족에 의한 근력저하로 늘어진 내장도 배가 나오는 원인! 출산기를 거친 여성과 중년기이후 남성들에게 많으며 여성보다 남성이 배주위에 지방의 분포가 높다. 나이가 들수록 기초대사와 활돌량이 떨어지므로 지방이 가장 붙기 쉬운 뱃살은 나빠지는 외관뿐아니라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뇌졸중등 성인병의 발생률도 높이므로 특히 조심해야 한다.
복부지방을 방지하려면 우선 저지방 고단백 식이를 하고, 담배는 끊어야 하며(담배는 지방을 복부로 몰리게 하는 작용을 하며 수분대사를 더디게 한다.) 규칙적으로 유산소 운동을 해준다.
윗몸일으키기나 다리들기등의 부분 운동도 좋지만 우선은 전체 지방을 태워 뱃살을 빼주는 게 중요하다..또한 내장을 지지해주는 뼈가 없는 배부분의 근력강화운동은 내장이 늘어지는 것을 막아주므로 규칙적인 배근력 강화운동도 함께 해주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