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맞춰서 각 학교는 교육감 상 추천을 통해서 학생들에게 봉사상, 효행상이니 하는 교육감상을 수여가 아닌 "발급"을 하고 있을 것이다.
본래 상이라는 것은 그 상의 명목과 합치되는 행동이 되었을 때 수여되어야한다. 그러나 요즘은 특기자 전형 혹은 비교과에서의 우위를 점하기 위하여 성적이 높은 학생들에게 그러한 상장들을 집중적으로 발급하는 것이 관례로 되어있다.
교직원들은 이에 대해서 부끄러움을 느끼지 못하는가?
교권추락이라는 망발을 해대가면서 자신들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아둥바둥 노력하는 것은 내 연민을 느끼지 않을 수 없으나 적어도 교권이라는 것은 교사가 교사의 본분을 다할때 주어져야 하는 것이 아닌가?
일부 교사들은 자신 스스로가 공무원임을 강조하며 학원 강사들과의 비교를 거부하는 경향을 나타내기도 한다.
적어도 학원이라는 곳은 대놓고 영리를 추구하는 집단이다. 학원들은 스스로가 영리를 목적으로 운영됨을 알고 있고 그것에 대해서 부정하지 않는다. 그러나 학교 선생들을 보라. 국가와 학생, 학교를 위해 헌신하는 척하지만 실제로는 무엇을 하는가? 학교에 부여된 합법적인 교육수단들을 악용하여 그들 밑에 있는 소수의 학생들에게 온갖 특권을 부여하고 그들의 성공을 통해서 권위를 확보하려 한다. 교사는 비록 이익을 탐하지는 않으나 다른 직업과의 배타성에 권위를 덧붙임으로써 자신들을 우월한 집단으로 만들려고 노력한다.
교직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간략하게 정리하겠다.
먼저 당신들은 교육이라는 게 무엇인지부터 고찰하라.
교육은 민주시민의 자질을 구유하게 하기 위해서 행해지는 것이다.
민주시민의 자질이 무엇인가?
최소한 자신들이 속한 집단에서의 옳고 그름을 분별하여 스스로 주체적인 선택을 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정의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그런데 교직원은 툭하면 교칙을 걸고 넘어지면서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합의한 교칙을 마땅히 준수해야 된다."고 우겨댄다.
민주시민의 자질이 도대체 언제부터 주어진 규칙에 절대 준수를 해야하는 것으로 바뀌었던가?
악법이 불가피하게 준수되어야 할 때는 사회질서가 극도로 불안하여 그 법을 통해서 안전을 기할 수 있을 때에 한정되어야 한다.
이 글을 본 교직원이라면 더이상 학생들에게 교칙이니깐 지켜야된다는 망발은 그만했으면 한다. 도대체 교육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들이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 있단 말인가? 교칙에 대해서 비판적 접근할 여지도 남겨놓지 않은 채 대표성도 띄지 못하는 학생대표를 통해 반강제로 합의시킨 교칙이 도대체 무슨 실효가 있으며 우리가 왜 그러한 악습을 절대적으로 준수해야 하는가?
진정한 교사라면 당신들이 교육적으로 어떠한 지도를 해야할 지 다시 한번 생각하라.
당신들은 철밥통이 아닌가? 그것을 왜 현실안주에만 사용하려드는가?
당신들은 그러한 경제적 안정성을 가진 만큼 적극적으로 학생들에게 참교육을 할만한 위치에 서 있다. 그런데도 할 말은 하지 않고 골빈 학생들만 만들려고 책동하는 이유가 도대체 무엇인가?
또 하고 싶은 말이 있으니 바로 교권을 그만 운운하라는 것이다.
이미 학교는 일류대학진학학생수를 한명이라고 늘리기 위해 온갖 합법적인 부정행위를 일삼고 있다. 그러한 공간에 대해서 일언반구 발언하지도 않고 오로지 일신의 안위만을 위해서 침묵하는 당신들이 무슨 교권을 운운하는가?
도대체 당신들 같이 소시민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서 학생들이 무슨 민주시민의 자질을 얻을 수 있단 말인가?
불합리하고 폐단으로 가득찬 교육현장에 대해서 자신있게 발언하지 못하겠다면 교사로써의 자부심을 버리라고 강권하고 싶다. 사회속에서 침묵하는 당신들은 스승이 아니라 세금으로 학원비 내는 학교라는 학원에 딸린 강사에 불과하다. 그리고 학교라는 행정기관에 딸린 노동자에 불과하다.
내가 왜 하필 고등학교 교사들을 겨냥하는가 하면 고등학교 교단이 가장 부정이 많다고 여겨지기 때문이다. 내가 여기서 나의 신분을 밝히면 또다시 몰지각한 소인배들이 공부나 할 것이니 개소리나 한다고 성토할 것이 자명하다. 하지만 난 나의 신분을 밝히겠다. 나는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남학생이다.
내가 다니는 학교는 교복이 원래 가려던 학교보다 나아서 진학하게 되었고 자칭 예비명문고로써 발악하는 학교이다.
나의 의견에 반발하는 명문고 학생들과 교직원들은 다시 한번 돌이켜 보아라.
도대체 민주시민의 자질이란 무엇이며 그것이 명문고와 명문대를 나와야만 실현할 수 있는 것이며, 소수의 학생들에게 온갖 특권을 몰아주는 부정한 교육현장에서 과연 교권의 정립이 가능한지 검토할 것을 권한다.
전국 고등학교 교직원에게 포고한다.
바야흐로 수시2학기 모집이 시작되는 순간이 도래하였다.
이에 맞춰서 각 학교는 교육감 상 추천을 통해서 학생들에게 봉사상, 효행상이니 하는 교육감상을 수여가 아닌 "발급"을 하고 있을 것이다.
본래 상이라는 것은 그 상의 명목과 합치되는 행동이 되었을 때 수여되어야한다. 그러나 요즘은 특기자 전형 혹은 비교과에서의 우위를 점하기 위하여 성적이 높은 학생들에게 그러한 상장들을 집중적으로 발급하는 것이 관례로 되어있다.
교직원들은 이에 대해서 부끄러움을 느끼지 못하는가?
교권추락이라는 망발을 해대가면서 자신들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아둥바둥 노력하는 것은 내 연민을 느끼지 않을 수 없으나 적어도 교권이라는 것은 교사가 교사의 본분을 다할때 주어져야 하는 것이 아닌가?
일부 교사들은 자신 스스로가 공무원임을 강조하며 학원 강사들과의 비교를 거부하는 경향을 나타내기도 한다.
적어도 학원이라는 곳은 대놓고 영리를 추구하는 집단이다. 학원들은 스스로가 영리를 목적으로 운영됨을 알고 있고 그것에 대해서 부정하지 않는다. 그러나 학교 선생들을 보라. 국가와 학생, 학교를 위해 헌신하는 척하지만 실제로는 무엇을 하는가? 학교에 부여된 합법적인 교육수단들을 악용하여 그들 밑에 있는 소수의 학생들에게 온갖 특권을 부여하고 그들의 성공을 통해서 권위를 확보하려 한다. 교사는 비록 이익을 탐하지는 않으나 다른 직업과의 배타성에 권위를 덧붙임으로써 자신들을 우월한 집단으로 만들려고 노력한다.
교직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간략하게 정리하겠다.
먼저 당신들은 교육이라는 게 무엇인지부터 고찰하라.
교육은 민주시민의 자질을 구유하게 하기 위해서 행해지는 것이다.
민주시민의 자질이 무엇인가?
최소한 자신들이 속한 집단에서의 옳고 그름을 분별하여 스스로 주체적인 선택을 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정의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그런데 교직원은 툭하면 교칙을 걸고 넘어지면서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합의한 교칙을 마땅히 준수해야 된다."고 우겨댄다.
민주시민의 자질이 도대체 언제부터 주어진 규칙에 절대 준수를 해야하는 것으로 바뀌었던가?
악법이 불가피하게 준수되어야 할 때는 사회질서가 극도로 불안하여 그 법을 통해서 안전을 기할 수 있을 때에 한정되어야 한다.
이 글을 본 교직원이라면 더이상 학생들에게 교칙이니깐 지켜야된다는 망발은 그만했으면 한다. 도대체 교육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들이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 있단 말인가? 교칙에 대해서 비판적 접근할 여지도 남겨놓지 않은 채 대표성도 띄지 못하는 학생대표를 통해 반강제로 합의시킨 교칙이 도대체 무슨 실효가 있으며 우리가 왜 그러한 악습을 절대적으로 준수해야 하는가?
진정한 교사라면 당신들이 교육적으로 어떠한 지도를 해야할 지 다시 한번 생각하라.
당신들은 철밥통이 아닌가? 그것을 왜 현실안주에만 사용하려드는가?
당신들은 그러한 경제적 안정성을 가진 만큼 적극적으로 학생들에게 참교육을 할만한 위치에 서 있다. 그런데도 할 말은 하지 않고 골빈 학생들만 만들려고 책동하는 이유가 도대체 무엇인가?
또 하고 싶은 말이 있으니 바로 교권을 그만 운운하라는 것이다.
이미 학교는 일류대학진학학생수를 한명이라고 늘리기 위해 온갖 합법적인 부정행위를 일삼고 있다. 그러한 공간에 대해서 일언반구 발언하지도 않고 오로지 일신의 안위만을 위해서 침묵하는 당신들이 무슨 교권을 운운하는가?
도대체 당신들 같이 소시민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서 학생들이 무슨 민주시민의 자질을 얻을 수 있단 말인가?
불합리하고 폐단으로 가득찬 교육현장에 대해서 자신있게 발언하지 못하겠다면 교사로써의 자부심을 버리라고 강권하고 싶다. 사회속에서 침묵하는 당신들은 스승이 아니라 세금으로 학원비 내는 학교라는 학원에 딸린 강사에 불과하다. 그리고 학교라는 행정기관에 딸린 노동자에 불과하다.
내가 왜 하필 고등학교 교사들을 겨냥하는가 하면 고등학교 교단이 가장 부정이 많다고 여겨지기 때문이다. 내가 여기서 나의 신분을 밝히면 또다시 몰지각한 소인배들이 공부나 할 것이니 개소리나 한다고 성토할 것이 자명하다. 하지만 난 나의 신분을 밝히겠다. 나는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남학생이다.
내가 다니는 학교는 교복이 원래 가려던 학교보다 나아서 진학하게 되었고 자칭 예비명문고로써 발악하는 학교이다.
나의 의견에 반발하는 명문고 학생들과 교직원들은 다시 한번 돌이켜 보아라.
도대체 민주시민의 자질이란 무엇이며 그것이 명문고와 명문대를 나와야만 실현할 수 있는 것이며, 소수의 학생들에게 온갖 특권을 몰아주는 부정한 교육현장에서 과연 교권의 정립이 가능한지 검토할 것을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