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살 기운이 조금 나서 하루 종일 독거 노인마냥 혼자 앓아 누웠다. 축구 한번 하고 술한잔 마셨을 뿐인데.. 마음은 스무살인데 몸이 지치나보다. 누워 있으려니 잡생각이 들어서 바람을 쐬고 싶었다. 카메라와 삼각대, 담배 한갑에 냉커피 한캔을 챙겨 바이크 시동을 건다. 북악 Sky Way를 따라 도착한 팔각정. 불과 학교에서 5분거리에 이렇게 멋진 곳이 있었던가. 지금까지 미쳤다고 남산타워에 케이블카 타고 올랐나보다. 사진으로는 모두 표현 할 수 없는 그곳의 아름다움이란.. Jazz가 흐르고 시원한 바람이 불고 연인들의 달콤한 입맞춤이 울린다. 기다려. 다음에 내가 너 꼭 데리고 간다. 근데 그 길 따라 다들 왜 차안에서 그렇게 에로를 찍고 계신건지 허 참........ 1
Sky Way_02
몸살 기운이 조금 나서 하루 종일 독거 노인마냥 혼자 앓아 누웠다.
축구 한번 하고 술한잔 마셨을 뿐인데..
마음은 스무살인데 몸이 지치나보다.
누워 있으려니 잡생각이 들어서 바람을 쐬고 싶었다.
카메라와 삼각대, 담배 한갑에 냉커피 한캔을 챙겨 바이크 시동을 건다.
북악 Sky Way를 따라 도착한 팔각정.
불과 학교에서 5분거리에 이렇게 멋진 곳이 있었던가.
지금까지 미쳤다고 남산타워에 케이블카 타고 올랐나보다.
사진으로는 모두 표현 할 수 없는 그곳의 아름다움이란..
Jazz가 흐르고 시원한 바람이 불고 연인들의 달콤한 입맞춤이 울린다.
기다려. 다음에 내가 너 꼭 데리고 간다.
근데 그 길 따라 다들 왜 차안에서 그렇게 에로를 찍고 계신건지
허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