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척교회 목사입니다...

윤현종2007.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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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 나이에 목사가 되어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는데 많은 피와 땀을 흘렸고 영광스럽게 하

 

나님의 교회의 목사가 되었습니다. 처음 피랍 소식을 들었을땐 하나님의 아들의 한사람으로써,

 

또 한 종교인으로써 걱정과 과연 어느정도의 선교 활동이 적당한가에 대한 고민으로 뜬눈으로

 

밤을 지샜고 또한 그분들을 위해 기도도 드렸었지요.

        

      중동 지역, 글쎄요...   스무살,   저도 선교 활동을 나갔던 적이 있지요, 그때만 해도 이런 위험

 

한 환경은 아니었고,   혜택 받지 못한 아이들에게 물질적 정신적 도움을 주며 많은 보람을 느꼈

 

고 살아있다는 것에 영광과 축복을 느꼈고 하나님께 그 어느때보다도 감사했던 시기였습니다.

 

사실 이 계기로 목사가 되길 결심했으니까요.   하지만 제가 귀국한 직후 걸프전이 발발 했고,   

 

(이라크에서 활동하진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기독교계에선 과연 분쟁지역 봉사활동을 지속해야

 

하는지에 대한 많은 의견이 있어 왔습니다.   그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저희로써 더 도움을

 

필요로 하는 그들에게 가까이하는것은 어찌 보면 자연스러운 일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마냥 비

 

판을 할수도 칭찬을 할수도 없는 일이란걸 비기독교인 입장에서도 충분히 이해 할 수 있습니다.

    

  이번일에 관한 따가운 시선과 질책들도 사실 다 걱정에서 비롯되었다는것 잘알고 있습니다...

 

무리한 선교활동이라고 말해도 될런지 모르겠지만,,,, 경종이라고 할까요...  무언가 중용을 찾고

 

가까운 것을 좀더 가깝고 소박한 사랑을 실천할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