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뭐라 할꺼면, 선생님들도..

권예림2007.09.02
조회121

 

 

학생들한테 뭐라뭐라 하실꺼면, 그냥 아예 선생님들도 학교오실때마다 (여선생일경우는 "귀걸이, 목걸이, 팔찌, 시계) 장신구는 학교에 못하고 오고. 머리도 규제를해서 귀밑으로 15cm정도 아니면 걸려서 잘라야하고.

 

그러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사실, 이 글 읽으시는 어른들은 "하,참나 어린애들이 ...얌마!우리어릴땐 그냥 이해하고 다녔어 ~ 지금보니까 너희 반삭이랑 짧은머리가 단정하고 보기좋은데 뭐.."이러시는 분들도 계실테지만..

 

학생들 입장도 생각 해 주셔야죠...

저희 할머니는 올해 80세가 다 되어가시는데,  할머니가 요즘 중학생 고등학생들 보고 말씀하셨어요.

 

 "아유..내가 저 나이때는 땋은머리도 해보고, 긴 생머리도 해보고...좋았는데, 요즘애들은 머리가 새꼬랑지처럼 아주 보기싫어.."라고..

 

정말이지, 머리 기르면 안돼는게 뭐 있습니까; 공부야 열심히 하면되고. 염색 안하면되고.

일본애들중에선 무릎까지 머리 기르고 다니는 중학생,고등학생 있습니다. 그리고 염색도 하고 다니더군요...

 

 우리나라는 뭡니까?? 제 생각에는 우리나라 한국이 많이 뒤쳐진다고도 생각하구요..

 

ㅡㅡ악플 달려도 상관없습니다. 그냥 제 생각을 말한거니까요

 

뭐라뭐라 할꺼면 차라리 학교다니는 모든 사람들, [교장,선생,학주등등] 전부다 두발규제에 복장도 선생들만 입게하는 옷 만들어주세요. 그리고 화장안돼고, 복장중 뭐 하나 빠뜨려도 안돼고. 담배안돼고.

 

 

...

 

P.S_ 학생들 앞에있는데 화단이나 바로 앞에서 담배피우시는 선생님들은 뭡니까?..

담배냄새 해롭다면서 애들앞에서 피우지나 마시구요..

뭐라뭐라 하실꺼면 아까 말했듯이 당신들도 규정을 내리시라구요.

당신들이 모양새좋게 다닐수록 우린 삐딱해 질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