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마음이 아프지...??

이정춘2007.09.02
조회83

어느날....

"넌 내가 그렇게 맘에안들어??

변했어 너..."

 

"왜~에??"

 

"넌 날 사랑하는게아니야.."

 

"........"

"왜그렇게생각해?"

 

"......."

그냥....

 

"널사랑하는게 아니면??"

 

"그냥...모두 포기한거같아.."

 

".....멀 포기해..??"

 

"몰라......."

 

".......................................................................

 

난 모든걸 다~~포기해서 널 만난게 아니고...

무엇이든 너와 행복하게 시작하고 싶어서 널...다시 만난거야..

니가 그런생각을 했다면 그건 내잘못이야....

그래서 넘 미안하고...

하루종일 내기분만 살피며 애쓰는 널볼때면 맘이 넘 아퍼...

그런 니가 바보같기도하고....

바보.......희태..............

나의 소중한 분신이자...내가 기댈수있는 든든한 나무같은..

항상 변함없이 나만바라봐주는 나만의 해바라기같은..

그런 존재.......사랑해...

 

 

]아푸지말고...니가 요즘 머리아푸다고 하면...

내가슴이 얼마나 철렁내려앉는지...넌 모를꺼야...

겉으론 약먹으라며 퉁명스럽게 말하고 짜증내지만..

 

원래 작은고통같은건 내색도않는니가..

아프다고 괴로워하는거 보면....정말이지...

얼마나 아픔이럴까!하는생각에 겁도나...

난 널...너무 잘아니까.......ㅡㅡ;;

쓸데없는일을..화내도되는일을..바보같이..꾹꾹참는...

바보희태............우리희태.........

 

난 우리바보희태 지켜주는 원더우먼같은....

그런 춘이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