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카페에서 900점 받으신 분들의 수기를 보며 막연히 부러운 마음을 갖으며 공부했습니다.
거의 인간승리에 가까우신 분들의 수기도 보았고, 그분들의 수기를 보며 힘을 내어 공부 할 수 있었기에 저도 이렇게 한번 수기를 써볼까 합니다. 저 나름의 공부방법이지만 제가 한 방법으로 단 한분이라도 도움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먼저 영어에 관심이 없고 기본이 없으신 분들은 영어에 재미를 느낄만한 일을 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저는 군제대후 복학까지 시간이 한학기 정도 남아서 회화수업을 6개월동안 들었습니다. 서울의 한 대학에서 하는, 약간은 빡신 프로그램이었죠..아침 9시 부터 오후 5시 까지 매일매일 원어민 수업을 들었습니다. 이때 영어에 대한 흥미를 느낄수 있었고, 지금생각해보면 듣기 실력도 많이 향상시킬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단기간에 점수가 필요하신 분들께는 별 도움이 안되는 이야기 일 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6개월정도 토익 공부기간을 생각하고 계신다면 회화수업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LC의 기초를 쌓기에는 회화수업보다 좋은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영어과정을 수료한 이후, 처음으로 토익을 시작할 마음을 먹고 토마토 BASIC LC/RC를 한번 보았습니다. 이책을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정말로 누구나 볼 수 있는 기본만 나와있습니다. 그래서 약간은 재미있고, 쉽게 한번 정독했습니다. 이책을 보면서, 토익이 대충 무엇인지 알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이책을 한번 보고 11월 토익을 보았는데 LC 425점 RC 260점을 받았습니다. 정말 지금까지 영어에 관심이 없던 저를 확실히 나타내주는 알씨 점수 였죠..;;그래도 LC점수를 보며 희망을 얻게 되었습니다^^; 영어하고는 담을 쌓고 있던 제게 425라는 점수는 충분히 좋은 점수 였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회화수업의 덕을 본것 같습니다.
그 이후 기본서를 하나선택해서 보았습니다. 해커스 LC/RC입니다. 솔직히 LC는 지금도 거의 새책으로 가지고 있고(LC에 약간의 자신감이 생겨서;;) RC는 제대로 1회독 했습니다. 이시기에 학원이 필요할것 같아서, 주위친구들이 추천했던 해커스 학원에서 정규반 2달 수강했습니다. 이때에 RC점수가 조금씩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문법적인 기본이 없던 저로써는 혼자 기본서를 본다는 것이 정말 지루하고 힘들었습니다. 한챕터를 보면 몇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리곤했죠;; 그러나 학원에서는 쉽게, 정리해서 강의를 해주어서 문법적인 내용들을 하나하나 쌓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전에 알고 있던 지식이 전무한지라 수업을 받아들이는데 오히려더 수월하더라구요..이렇게 해서 3월달에 840이라는 점수까지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시기에 가장 많은 공부를 한것같습니다. 공부내용은.
매일매일
1. 해커스보카 2일치 외우고 시험
2. RC모의고사 반회씩풀고 리뷰
3. 학원수업내용 정리하고 부족한 부분 더 공부
4. LC : 토익 자료 뿐만아니라 영어라면 닥치는데로 mp3에 넣어서 이동간에 들었습니다 (www.voanews.com을 추천해드립니다 : 스크립트와 사운드 파일을 제공해주는 사이트에요.)
그리고 일주일에 LC모의고사 1회분 풀고 리뷰..(에코잉, 쉐도잉, 딕테이션등의 방법으로..)
이상의 방법으로 두달간 최대한 재미를 느끼려고 노력하며 쉬엄쉬엄 했습니다. 집중해서 한다면 학원수업시간3시간, 그룹스터디 2시간을 제외하고 4시간이면 충분했기에 그시절이 힘들지는 않았던것 같습니다.
이후 3월이 되어서 드디어 복학!. 학교다니면서 토익공부는 솔직히 불가능하더군요..게다가 공대라;; 엄청난 과제들때문에 토익은 생각도 못하고 한학기를 다녔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이때에도 영어를 놓고 지내지는 않았던거 같아요..전공수업교제가 100%원서 였기 때문에 저도 모르게 파트7을 연습하고 있었던거였을수도...^^;; 위에서 말씀드린 voanews.com이나 영자신문 사이트는 심심할때마다 들어가보곤 했습니다..
다시 여름방학이 되어서 딱 900을 목표로 마지막으로 공부를 하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교수님께서도 공대 840이면 그만해도 된다고 하시더군요;; 그래도 이놈의 토익이라는게 중독성이 있어서리;; 어찌되었든 방학이되고 다시 토익을 시작하였는데. 예전처럼 체계적으로 공부가 잘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생각한 방법이 그룹 스터디 입니다. 학교에서 계절학기를 들으며 스터디 그룹을 모집하여. 매일 RC한회분씩 풀었습니다. 어느정도 아주 기초적인 내용들은 정리가 되어있어서 인지 문제푸는데 약간의 재미를 느끼며 공부할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딱 900이라는 점수를 받게 되었습니다.;;약간은 민망하지만 제 나름대로는 목표한 바를 이루었기 때문에 기분은 좋더군요..^^;;
정리해서 말씀드리자면.
RC는 기본서를 제대로 최소 한번이상 보고, 문제풀이 위주로 공부.
LC는 기본서 한번 보면서 토익 유형 익히고, 항상 영어에 관심을 갖고 귀를 영어에 노출시킴..
토익수기☆딱 900..부끄러운 수기..
이 카페에서 900점 받으신 분들의 수기를 보며 막연히 부러운 마음을 갖으며 공부했습니다.
거의 인간승리에 가까우신 분들의 수기도 보았고, 그분들의 수기를 보며 힘을 내어 공부 할 수 있었기에 저도 이렇게 한번 수기를 써볼까 합니다. 저 나름의 공부방법이지만 제가 한 방법으로 단 한분이라도 도움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먼저 영어에 관심이 없고 기본이 없으신 분들은 영어에 재미를 느낄만한 일을 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저는 군제대후 복학까지 시간이 한학기 정도 남아서 회화수업을 6개월동안 들었습니다. 서울의 한 대학에서 하는, 약간은 빡신 프로그램이었죠..아침 9시 부터 오후 5시 까지 매일매일 원어민 수업을 들었습니다. 이때 영어에 대한 흥미를 느낄수 있었고, 지금생각해보면 듣기 실력도 많이 향상시킬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단기간에 점수가 필요하신 분들께는 별 도움이 안되는 이야기 일 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6개월정도 토익 공부기간을 생각하고 계신다면 회화수업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LC의 기초를 쌓기에는 회화수업보다 좋은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영어과정을 수료한 이후, 처음으로 토익을 시작할 마음을 먹고 토마토 BASIC LC/RC를 한번 보았습니다. 이책을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정말로 누구나 볼 수 있는 기본만 나와있습니다. 그래서 약간은 재미있고, 쉽게 한번 정독했습니다. 이책을 보면서, 토익이 대충 무엇인지 알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이책을 한번 보고 11월 토익을 보았는데 LC 425점 RC 260점을 받았습니다. 정말 지금까지 영어에 관심이 없던 저를 확실히 나타내주는 알씨 점수 였죠..;;그래도 LC점수를 보며 희망을 얻게 되었습니다^^; 영어하고는 담을 쌓고 있던 제게 425라는 점수는 충분히 좋은 점수 였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회화수업의 덕을 본것 같습니다.
그 이후 기본서를 하나선택해서 보았습니다. 해커스 LC/RC입니다. 솔직히 LC는 지금도 거의 새책으로 가지고 있고(LC에 약간의 자신감이 생겨서;;) RC는 제대로 1회독 했습니다. 이시기에 학원이 필요할것 같아서, 주위친구들이 추천했던 해커스 학원에서 정규반 2달 수강했습니다. 이때에 RC점수가 조금씩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문법적인 기본이 없던 저로써는 혼자 기본서를 본다는 것이 정말 지루하고 힘들었습니다. 한챕터를 보면 몇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리곤했죠;; 그러나 학원에서는 쉽게, 정리해서 강의를 해주어서 문법적인 내용들을 하나하나 쌓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전에 알고 있던 지식이 전무한지라 수업을 받아들이는데 오히려더 수월하더라구요..이렇게 해서 3월달에 840이라는 점수까지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시기에 가장 많은 공부를 한것같습니다. 공부내용은.
매일매일
1. 해커스보카 2일치 외우고 시험
2. RC모의고사 반회씩풀고 리뷰
3. 학원수업내용 정리하고 부족한 부분 더 공부
4. LC : 토익 자료 뿐만아니라 영어라면 닥치는데로 mp3에 넣어서 이동간에 들었습니다 (www.voanews.com을 추천해드립니다 : 스크립트와 사운드 파일을 제공해주는 사이트에요.)
그리고 일주일에 LC모의고사 1회분 풀고 리뷰..(에코잉, 쉐도잉, 딕테이션등의 방법으로..)
이상의 방법으로 두달간 최대한 재미를 느끼려고 노력하며 쉬엄쉬엄 했습니다. 집중해서 한다면 학원수업시간3시간, 그룹스터디 2시간을 제외하고 4시간이면 충분했기에 그시절이 힘들지는 않았던것 같습니다.
이후 3월이 되어서 드디어 복학!. 학교다니면서 토익공부는 솔직히 불가능하더군요..게다가 공대라;; 엄청난 과제들때문에 토익은 생각도 못하고 한학기를 다녔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이때에도 영어를 놓고 지내지는 않았던거 같아요..전공수업교제가 100%원서 였기 때문에 저도 모르게 파트7을 연습하고 있었던거였을수도...^^;; 위에서 말씀드린 voanews.com이나 영자신문 사이트는 심심할때마다 들어가보곤 했습니다..
다시 여름방학이 되어서 딱 900을 목표로 마지막으로 공부를 하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교수님께서도 공대 840이면 그만해도 된다고 하시더군요;; 그래도 이놈의 토익이라는게 중독성이 있어서리;; 어찌되었든 방학이되고 다시 토익을 시작하였는데. 예전처럼 체계적으로 공부가 잘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생각한 방법이 그룹 스터디 입니다. 학교에서 계절학기를 들으며 스터디 그룹을 모집하여. 매일 RC한회분씩 풀었습니다. 어느정도 아주 기초적인 내용들은 정리가 되어있어서 인지 문제푸는데 약간의 재미를 느끼며 공부할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딱 900이라는 점수를 받게 되었습니다.;;약간은 민망하지만 제 나름대로는 목표한 바를 이루었기 때문에 기분은 좋더군요..^^;;
정리해서 말씀드리자면.
RC는 기본서를 제대로 최소 한번이상 보고, 문제풀이 위주로 공부.
LC는 기본서 한번 보면서 토익 유형 익히고, 항상 영어에 관심을 갖고 귀를 영어에 노출시킴..
..
쓰다보니 무슨말을 썼는지도 잘 모르겠네요..^^(공돌이니 이해를...;;)
횡설수설 이상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꼬옥 여러분도 목표하신 점수 빠른시간내에 이루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