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김가람
2007.09.03
조회
41
촉촉히 젖은 두 눈을
내 손으론 차마 닦아
내릴수가 없어서
외로우면 읽었던
책을 펼쳐,
내 얼굴을 덮었어
내안에 쌓인 눈물을
그 책이 다 빨아드려주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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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촉촉히 젖은 두 눈을
내 손으론 차마 닦아
내릴수가 없어서
외로우면 읽었던
책을 펼쳐,
내 얼굴을 덮었어
내안에 쌓인 눈물을
그 책이 다 빨아드려주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