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꿈꾸는 그녀, 지금 싯점에선 이제 여행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컴을 하도 들여다봐 눈이 씨뻘겋게 충혈되어 안쓰러웠던 그녀, 또한 아기를 이제 막 가졌다던 친동생같은 그녀에게, 마지막으론 곧 아기를 낳는 막달인대도 꾸준히 성실히 직장생활을 했던 대단한 그녀에게 -- 이렇게해서 3명의 그녀들에게 이 책을 선물했었고, 이제야 내가 그 책을 구입해 하나씩 둘씩 꿈꾸듯 읽어본다. 태국 방콕의 한 거리.. 그곳이 카오산 로드 이다. 꽤나 거창하게 들리지만, 전세계의 많은 배낭여행자들이 값싼 도미토리나 게스트하우스들(숙소)을 찾아 하루이틀쯤 머물려 그 자리에 잠시 머물게 된다. 그곳에 가면 이제 막 여행을 시작하는 사람들... 또는 힘든여정의 발걸음을 다하곤 고향으로 돌아가기위해 종지부를 찍기위해 들르는 사람들 천국이다. 방콕이 경유지이기 때문이다. 참으로 혼란스럽기 그지없는 그런 곳이다. 나도 3년전 한달여간 인도로 여행을 가기위해 이 곳 카오산로드에서 하룻밤 이곳에서 묵었었던 경험이 있다. 이 책? ㅋ~ 신부님이랑 1시에 만나기로 하였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방향이 거꾸로 가는 지도 모르면서 6-7정거장을 지나쳐 가는 일에 한몫했다. 너무 빠져들어서 일꺼다. 박준 이라는 저자가 카오산에서 머물면서 여러 여행자들이 왜 여행을 하며 그들의 인생관이나 지나온 여정들에 대해 차한 잔 마시면서 카메라로 담은 그런 인터뷰방식의 내용이다. 처음 소개된 사람은 부부이다. 결혼하기 2년전(연애때)부터 돈을 모아 배낭여행을 하기로 한 그들 부부는 드뎌 결혼 2주년째에 15평전세아파트를 고스란히 뒤로한채 1년만 손잡고 전세계를 다니자는 원래의 계획대로 떠난다. 4년동안 준비한 여행이다. 그들은 현재 17개월째 손을 잡고 여행을 하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 정말 부럽지 않을 수 없다. 그렇게 뜻을 같이 할 수 있다는게 어찌 의미가 없을 수 있단말인가! 생의 자릿점에서 뒤쳐질까 두려워하며 자꾸만 그 자리를 벗어나지못하고 맴돌며 있는 우리네들에게 참으로 도전을 가르치며 경종을 울린다. 이 책의 저자... 박 준이라는 그 사람에게 메일을 한통 보내야겠다. 다음에 또다시 이런 계획이 있다면 그 땐 나를 좀 데려가 달라구...ㅋㅋ~ 가슴이 뛴다. 가슴이 마구 벅차오른다. 그동안의 나는 1년후,2년후를 계획해 왔지만, 이제 그 계획을 바꿔야겠다. 내게 그런 마음--- 여행이 필요하다,내지는 자유와 생을 살아나갈 힘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이 생기면, 나는 곧바로 내 일들, 내 짐들을 모두 고스란히 내려놓고 바로 여행을 떠날 것이다. 정말 그럴 것이다.
<On the Road> 카오산 로드에서 만난 사람들
여행을 꿈꾸는 그녀,
지금 싯점에선 이제 여행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컴을 하도 들여다봐 눈이 씨뻘겋게 충혈되어 안쓰러웠던 그녀,
또한 아기를 이제 막 가졌다던 친동생같은 그녀에게,
마지막으론 곧 아기를 낳는 막달인대도 꾸준히 성실히 직장생활을 했던 대단한 그녀에게 --
이렇게해서 3명의 그녀들에게 이 책을 선물했었고,
이제야 내가 그 책을 구입해 하나씩 둘씩 꿈꾸듯 읽어본다.
태국 방콕의 한 거리..
그곳이 카오산 로드 이다.
꽤나 거창하게 들리지만, 전세계의 많은 배낭여행자들이
값싼 도미토리나 게스트하우스들(숙소)을 찾아 하루이틀쯤 머물려
그 자리에 잠시 머물게 된다.
그곳에 가면
이제 막 여행을 시작하는 사람들...
또는 힘든여정의 발걸음을 다하곤 고향으로 돌아가기위해 종지부를 찍기위해 들르는 사람들 천국이다.
방콕이 경유지이기 때문이다.
참으로 혼란스럽기 그지없는 그런 곳이다.
나도 3년전
한달여간 인도로 여행을 가기위해
이 곳 카오산로드에서 하룻밤 이곳에서 묵었었던 경험이 있다.
이 책? ㅋ~
신부님이랑 1시에 만나기로 하였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방향이 거꾸로 가는 지도 모르면서 6-7정거장을
지나쳐 가는 일에 한몫했다.
너무 빠져들어서 일꺼다.
박준 이라는 저자가 카오산에서 머물면서
여러 여행자들이 왜 여행을 하며
그들의 인생관이나 지나온 여정들에 대해
차한 잔 마시면서 카메라로 담은
그런 인터뷰방식의 내용이다.
처음 소개된 사람은 부부이다.
결혼하기 2년전(연애때)부터 돈을 모아
배낭여행을 하기로 한 그들 부부는 드뎌 결혼 2주년째에
15평전세아파트를 고스란히 뒤로한채
1년만 손잡고 전세계를 다니자는 원래의 계획대로 떠난다.
4년동안 준비한 여행이다.
그들은 현재 17개월째 손을 잡고 여행을 하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
정말 부럽지 않을 수 없다.
그렇게 뜻을 같이 할 수 있다는게 어찌 의미가 없을 수 있단말인가!
생의 자릿점에서 뒤쳐질까 두려워하며
자꾸만 그 자리를 벗어나지못하고 맴돌며
있는 우리네들에게 참으로 도전을 가르치며 경종을 울린다.
이 책의 저자...
박 준이라는 그 사람에게 메일을 한통 보내야겠다.
다음에 또다시 이런 계획이 있다면
그 땐 나를 좀 데려가 달라구...ㅋㅋ~
가슴이 뛴다.
가슴이 마구 벅차오른다.
그동안의 나는 1년후,2년후를 계획해 왔지만,
이제 그 계획을 바꿔야겠다.
내게 그런 마음--- 여행이 필요하다,내지는 자유와 생을 살아나갈 힘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이 생기면,
나는 곧바로 내 일들, 내 짐들을 모두 고스란히 내려놓고
바로 여행을 떠날 것이다.
정말 그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