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항상 어른들은 욕합니다. 애들한테 왜 그렇게 힘들게 하느냐고 욕설도 나오고 개념 없다는 글도 나오고 난리가 납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왜 그러면서 관심을 가져주고 바꿔주려고 하지 않냐 는 것입니다.
정말 정말 궁금합니다.
저는 여러분이 잘 알고 계시는 사교육에 대해서도 불만이 많지만
선생님과 저희에 대한 유대 관계에 대한 불만이 더 큽니다.
물론 인생에서 모든 만나는 사람들과 친해지고 깊은 관계를 유지하기는 정말 힘듭니다.
하지만, 제가 만나는 선생님은 일 년 동안 저를 가르쳐 주시던 은사님이시고 저는 그분의 제자입니다. 하지만, 그 선생님이 제자 한명 한명을 다 알기도 힘들고 심지어 이름도 모릅니다. 이제 고등학교에 올라오니 담임선생님도 반애들 이름을 헷갈리고 까먹고 잊어버립니다. 요즘 EBS강의가 올라오죠? 그렇다면 차라리 그 강의를 보면서 생활 하는 게 났지 왜 학교에 갑니까? 이미 선생님들이 들어와서 수업하시는 내용은 이비에스 이상으로 우리와 단절되어 있습니다. 이비에스는 집중하고 보기라도 하죠. 애들은 그냥 선생님께 죄송한 말씀이지만 “너 혼자 떠들어라 난 잔다. (or 떠든다. 딴 공부 숙제한다).”입니다. 근데 왜 우리는 이런 상황을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그저 몇몇 애들만 수업을 듣고 선생님은 휙 나갑니다. 저는 이런 인간관계를 참을 수 없습니다. 제가 생각할 때 선생님께서 저에게 가르치시는 것은 그 특정 과목만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은 인생의 바른길로 인도하고 우리에게 올바른 인성에 대해 알려주시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꼭 특정 과목만, 시험만을 위해 선생님은 존재하고 계시는 게 아닐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말한 것 외에도 인생의 재미있는 부분 사람관계 예의범절 등 선생님이 저희에게 가르쳐 주실 수 있는 것은 무궁무진 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저는 틀린 겁니까? 저는 너무 많은 것을 바라고 있는 건가요? 제가 올바르지 못한 생각을 하고 있는 건가요? 저는 정말 슬프고 뭔가 아... ㅠㅠ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저는 멍청한 아입니까? 그저 입시공부만 하면 되는 겁니까? 왜 다들 그렇게 생각해 본적이 정말로 없나요? 그저 당연시 되는 이 환경 속에서 살아오셨나요?
저는 절대로 이러한 문제점에 대해서 선생님들의 탓이라고 생각 하지 않습니다. 애들은 항상 불평합니다.
“ 아 못 가르쳐. ”
“ 미친X 만날 우리한테 화내고 가네.”
“ 저 XX 왜 만날 수업 안하고 딴소리 하냐? 돌I ”
선생님들이 아무리 열의를 없이 선생님이라는 직업을 가지셨다고 해도 몇몇 분은 분명히 무언가 결의를 가지고 선생님이라는 직업을 선택하신 분들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막상 학교에 오면 무척 상처 받겠죠.
애들이 자신에 대해 욕하는 것, 대답 없이 수업에 전혀 참여 하지 않는 것, 언제나 축 처져서 수업에는 관심 없는 아이들의 모습. 정말 독한 인간이 아니고는 이 상황을 이겨내는 선생님이 된다는 것은 정말 힘든 일입니다. 학원에서 공부하니까 떠들지 못하게 하면 그저 칠판을 멍하니 보거나, 그림을 보거나, 선생님의 말씀은 귓가에 맴돌지 조차 않습니다. 가끔 애들을 보면 정말 황당할 때가 한 두 번이 아닙니다. 물어본 것 또 물어보고 또 물어보고 발표하라 시키면
“ 네? 뭐라고 하셨어요?”
못 들은 게 아니라 딴 짓 한 겁니다.
아무리 위대한 선생님이라고 하셔도 사람을 통제하는 건 한계가 있습니다. 네, 옛날엔 80명 60명 이었다고요, 하지만 그때하고 똑같은 상황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때는 쥐어 패면 됩니다. 근데 지금은 어떻게 해야 하죠? 저는 학생의 입장에 앉아 있지만, 애들이 선생님이 털끝하나 건드릴 때 마다
“ 야, 찍어 찍어.”
하며 수군덕거리는 모습을 보면 왜 니들이 어떠한 행동을 했고 어떤 짓을 했는지는 찍지 않는 겁니까? 학교는 거의 쓰레기장입니다. 선생님 하나 말하는 인형처럼 세워놓고 자기들끼리 떠들고 어제 만난 오빠 얘기 공유 얘기 아주 지칠 줄 모릅니다. 가끔 네티즌 들을 보면 폭력 사태가 일어나도 너는 맞아도 싸다. 라는 의견이 대다수를 차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폭력이란 어떠한 상황이든 일어나선 안 되는 경우입니다. 하지만 폭력을 휘두른 사람에게 잘했다는 의견이 나오는 상황이 있습니다. 지금이 딱 그 경우입니다. 저 애들은 맞아야 정신을 차리지…….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고 제가 전혀 안 떠드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상황을 가릴 줄은 압니다. 딴 짓을 하고 딴 생각을 하더라도 수업을 듣는 이가 혹은 수업 중인 이가 힘들어할 상황이 올 정도로 떠들진 않습니다.
더욱더 황당한 것은 떠들다가 지목하면
“ 왜요.” 라는 대답이 돌아온 다는 겁니다.
내가 무슨짓을 하고 있었는지 이게 왜 하면 안 되는 짓인지 이런 짓을 하면 어떤 피해가 오는지 정말로 모르는 겁니까? 학교에 다녀 보면 참 요령 없는 애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선생님께 말실수나 떠들었다고 해도 죄송한 표정을 짓고만 있어도 자존심 때문에 죄송하단 말 안 해도 표정 혹은 눈빛만 봐도 대부분의 선생님들께서는 용서해 주십니다. 근데 참 화를 돋구는 말을 합니다.
선생님도 사람입니다. 이글을 보는 학생 분이 계시다면 제발, 이런 고민을 좀 해보세요. 왜 그렇게 선생님을 무시하고 모욕하죠? 수업시간에 선생님을 세워놓고 그렇게 무시하는 것은 분명 모욕적인 행위입니다.
이렇게 보면 또 학생들의 잘못만 있는 것 같죠? 선생님들도 참 나쁜 분, 혹은 기분을 상하게 하시는 분 많습니다. 이런 게 다 서로 잘 모르기 때문에 나쁘다고 생각 하는 것 같아요. 대다수 학생들이 학원선생님 더 좋아하죠? 학원 선생님이 더 성격이 좋은거 절대 아닙니다. 서로 많이 알고 장난치면서 친해지기 때문에 나쁘다고 생각 하지 않는 것뿐이에요.
만약 여러분이 그저 그렇게 아는 사람에게 기분 나쁜 소리를 들어다고 하면,
앞으로도 그저 그런 관계이기 때문에 계속 머리 속에는 그사람이 나쁜 사람이라는 것이 지워지지 않은 채 평생을 살아가게 되지 않겠어요? 똑같아요 선생님과 아무런 개인적 대화가 없는 상황속에서 선생님 혹은 학생이 서로 단편적인 나쁜면을 개인적으로 보게되면 서로 싫어 하고 미워 합니다. 평생 한번 다니는 학교에 한 선생님을 이런 식으로 기억 된다는 건 정말 슬픈 일이에요. 대체 누가 이런 학교를 만든거죠? 학생이? 선생이?
누가 먼저 상처를 받고 마음을 닫아 버린 걸까요? 누가 먼저 시작한거죠?
아 악질은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되어 버린 걸까요?
다들 이 냉정한 사회 속에서 잊었나요?
제발 기억해 주세요. 나는 당신의 제자이고. 당신은 한 명뿐인 나의 스승님입니다. 세상에 똑같은 사람이 둘 있습니까? 모두 한 명 뿐이에요.
제가 앞에서 진로문제로 고민한다고 했죠? 저는 예체능 지망생이지만, 제가 지금까지 열거 했던 문제를 위해 교육학에 진학 할 순 없을까에 대해 매일 고민하고 제가 지금까지 열거했던 교육문제와 그 외에 수많은 우리나라 교육에 대한 문제점을 내가 조금이라도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매일 고민 합니다. 하지만 짧은 지식으로 나오는 것은 조금도 없어요. 그래서 가끔 눈물을 흘리기도 합니다. 교육학에 진학할만한 성적을 어떻게 내느냐도 문제고 그럼 저의 꿈을 포기하고 제가 입은 상처를 다른 누군가가 입지 않게 하기 위해서 이 일을 하면 나는 행복할 수 있을까. 매일 고민합니다. 그리고 나중엔 어른들을 원망 합니다. “어른들은 왜 이런 상황을 바꿔주려고 안할까.” 저도 아직 어린애 인가 봅니다. 저는 지금도 고민 중이고 앞으로도 고민하겠죠.
제발 이글을 읽는 학생분들 교육문제를 남의 탓 하지 맙시다. 우리에게도 충분히 과실이 있어요.
학교서 교사는 목각인형...
안녕 하세요.
저는 현재 고등학교1학년에 재학 중인 한 여고생입니다.
저는 지금 현재 수많은 스트레스를 안고 저의 진로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있습니다. 저는 예체능 지망생이구요. 공부와 꼭 그렇게 먼 길을 떠나있지도 않습니다.
고등학생이 돼서 입시 스트레스 때문에 우는 소리를 한다고 생각할 지도 모르고
아마 제 글을 진지하게 한 가지 의견으로 읽어주시는 분은 소수일 거라고 분명 생각합니다.
손가락에 꼽힐지도 모르죠.
지금 우리나라 교육 방식은 너무나도 모순점이 많습니다. 그것에 대해 부정하시는 분들은
소수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항상 어른들은 욕합니다. 애들한테 왜 그렇게 힘들게 하느냐고 욕설도 나오고 개념 없다는 글도 나오고 난리가 납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왜 그러면서 관심을 가져주고 바꿔주려고 하지 않냐 는 것입니다.
정말 정말 궁금합니다.
저는 여러분이 잘 알고 계시는 사교육에 대해서도 불만이 많지만
선생님과 저희에 대한 유대 관계에 대한 불만이 더 큽니다.
물론 인생에서 모든 만나는 사람들과 친해지고 깊은 관계를 유지하기는 정말 힘듭니다.
하지만, 제가 만나는 선생님은 일 년 동안 저를 가르쳐 주시던 은사님이시고 저는 그분의 제자입니다. 하지만, 그 선생님이 제자 한명 한명을 다 알기도 힘들고 심지어 이름도 모릅니다. 이제 고등학교에 올라오니 담임선생님도 반애들 이름을 헷갈리고 까먹고 잊어버립니다. 요즘 EBS강의가 올라오죠? 그렇다면 차라리 그 강의를 보면서 생활 하는 게 났지 왜 학교에 갑니까? 이미 선생님들이 들어와서 수업하시는 내용은 이비에스 이상으로 우리와 단절되어 있습니다. 이비에스는 집중하고 보기라도 하죠. 애들은 그냥 선생님께 죄송한 말씀이지만 “너 혼자 떠들어라 난 잔다. (or 떠든다. 딴 공부 숙제한다).”입니다. 근데 왜 우리는 이런 상황을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그저 몇몇 애들만 수업을 듣고 선생님은 휙 나갑니다. 저는 이런 인간관계를 참을 수 없습니다. 제가 생각할 때 선생님께서 저에게 가르치시는 것은 그 특정 과목만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은 인생의 바른길로 인도하고 우리에게 올바른 인성에 대해 알려주시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꼭 특정 과목만, 시험만을 위해 선생님은 존재하고 계시는 게 아닐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말한 것 외에도 인생의 재미있는 부분 사람관계 예의범절 등 선생님이 저희에게 가르쳐 주실 수 있는 것은 무궁무진 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저는 틀린 겁니까? 저는 너무 많은 것을 바라고 있는 건가요? 제가 올바르지 못한 생각을 하고 있는 건가요? 저는 정말 슬프고 뭔가 아... ㅠㅠ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저는 멍청한 아입니까? 그저 입시공부만 하면 되는 겁니까? 왜 다들 그렇게 생각해 본적이 정말로 없나요? 그저 당연시 되는 이 환경 속에서 살아오셨나요?
저는 절대로 이러한 문제점에 대해서 선생님들의 탓이라고 생각 하지 않습니다. 애들은 항상 불평합니다.
“ 아 못 가르쳐. ”
“ 미친X 만날 우리한테 화내고 가네.”
“ 저 XX 왜 만날 수업 안하고 딴소리 하냐? 돌I ”
선생님들이 아무리 열의를 없이 선생님이라는 직업을 가지셨다고 해도 몇몇 분은 분명히 무언가 결의를 가지고 선생님이라는 직업을 선택하신 분들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막상 학교에 오면 무척 상처 받겠죠.
애들이 자신에 대해 욕하는 것, 대답 없이 수업에 전혀 참여 하지 않는 것, 언제나 축 처져서 수업에는 관심 없는 아이들의 모습. 정말 독한 인간이 아니고는 이 상황을 이겨내는 선생님이 된다는 것은 정말 힘든 일입니다. 학원에서 공부하니까 떠들지 못하게 하면 그저 칠판을 멍하니 보거나, 그림을 보거나, 선생님의 말씀은 귓가에 맴돌지 조차 않습니다. 가끔 애들을 보면 정말 황당할 때가 한 두 번이 아닙니다. 물어본 것 또 물어보고 또 물어보고 발표하라 시키면
“ 네? 뭐라고 하셨어요?”
못 들은 게 아니라 딴 짓 한 겁니다.
아무리 위대한 선생님이라고 하셔도 사람을 통제하는 건 한계가 있습니다. 네, 옛날엔 80명 60명 이었다고요, 하지만 그때하고 똑같은 상황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때는 쥐어 패면 됩니다. 근데 지금은 어떻게 해야 하죠? 저는 학생의 입장에 앉아 있지만, 애들이 선생님이 털끝하나 건드릴 때 마다
“ 야, 찍어 찍어.”
하며 수군덕거리는 모습을 보면 왜 니들이 어떠한 행동을 했고 어떤 짓을 했는지는 찍지 않는 겁니까? 학교는 거의 쓰레기장입니다. 선생님 하나 말하는 인형처럼 세워놓고 자기들끼리 떠들고 어제 만난 오빠 얘기 공유 얘기 아주 지칠 줄 모릅니다. 가끔 네티즌 들을 보면 폭력 사태가 일어나도 너는 맞아도 싸다. 라는 의견이 대다수를 차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폭력이란 어떠한 상황이든 일어나선 안 되는 경우입니다. 하지만 폭력을 휘두른 사람에게 잘했다는 의견이 나오는 상황이 있습니다. 지금이 딱 그 경우입니다. 저 애들은 맞아야 정신을 차리지…….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고 제가 전혀 안 떠드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상황을 가릴 줄은 압니다. 딴 짓을 하고 딴 생각을 하더라도 수업을 듣는 이가 혹은 수업 중인 이가 힘들어할 상황이 올 정도로 떠들진 않습니다.
더욱더 황당한 것은 떠들다가 지목하면
“ 왜요.” 라는 대답이 돌아온 다는 겁니다.
내가 무슨짓을 하고 있었는지 이게 왜 하면 안 되는 짓인지 이런 짓을 하면 어떤 피해가 오는지 정말로 모르는 겁니까? 학교에 다녀 보면 참 요령 없는 애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선생님께 말실수나 떠들었다고 해도 죄송한 표정을 짓고만 있어도 자존심 때문에 죄송하단 말 안 해도 표정 혹은 눈빛만 봐도 대부분의 선생님들께서는 용서해 주십니다. 근데 참 화를 돋구는 말을 합니다.
선생님도 사람입니다. 이글을 보는 학생 분이 계시다면 제발, 이런 고민을 좀 해보세요. 왜 그렇게 선생님을 무시하고 모욕하죠? 수업시간에 선생님을 세워놓고 그렇게 무시하는 것은 분명 모욕적인 행위입니다.
이렇게 보면 또 학생들의 잘못만 있는 것 같죠? 선생님들도 참 나쁜 분, 혹은 기분을 상하게 하시는 분 많습니다. 이런 게 다 서로 잘 모르기 때문에 나쁘다고 생각 하는 것 같아요. 대다수 학생들이 학원선생님 더 좋아하죠? 학원 선생님이 더 성격이 좋은거 절대 아닙니다. 서로 많이 알고 장난치면서 친해지기 때문에 나쁘다고 생각 하지 않는 것뿐이에요.
만약 여러분이 그저 그렇게 아는 사람에게 기분 나쁜 소리를 들어다고 하면,
앞으로도 그저 그런 관계이기 때문에 계속 머리 속에는 그사람이 나쁜 사람이라는 것이 지워지지 않은 채 평생을 살아가게 되지 않겠어요? 똑같아요 선생님과 아무런 개인적 대화가 없는 상황속에서 선생님 혹은 학생이 서로 단편적인 나쁜면을 개인적으로 보게되면 서로 싫어 하고 미워 합니다. 평생 한번 다니는 학교에 한 선생님을 이런 식으로 기억 된다는 건 정말 슬픈 일이에요. 대체 누가 이런 학교를 만든거죠? 학생이? 선생이?
누가 먼저 상처를 받고 마음을 닫아 버린 걸까요? 누가 먼저 시작한거죠?
아 악질은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되어 버린 걸까요?
다들 이 냉정한 사회 속에서 잊었나요?
제발 기억해 주세요. 나는 당신의 제자이고. 당신은 한 명뿐인 나의 스승님입니다. 세상에 똑같은 사람이 둘 있습니까? 모두 한 명 뿐이에요.
제가 앞에서 진로문제로 고민한다고 했죠? 저는 예체능 지망생이지만, 제가 지금까지 열거 했던 문제를 위해 교육학에 진학 할 순 없을까에 대해 매일 고민하고 제가 지금까지 열거했던 교육문제와 그 외에 수많은 우리나라 교육에 대한 문제점을 내가 조금이라도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매일 고민 합니다. 하지만 짧은 지식으로 나오는 것은 조금도 없어요. 그래서 가끔 눈물을 흘리기도 합니다. 교육학에 진학할만한 성적을 어떻게 내느냐도 문제고 그럼 저의 꿈을 포기하고 제가 입은 상처를 다른 누군가가 입지 않게 하기 위해서 이 일을 하면 나는 행복할 수 있을까. 매일 고민합니다. 그리고 나중엔 어른들을 원망 합니다. “어른들은 왜 이런 상황을 바꿔주려고 안할까.” 저도 아직 어린애 인가 봅니다. 저는 지금도 고민 중이고 앞으로도 고민하겠죠.
제발 이글을 읽는 학생분들 교육문제를 남의 탓 하지 맙시다. 우리에게도 충분히 과실이 있어요.
어른들은 그저 계속
수능
내신
수능
내신
수능
내신
.................................................................................
계속해서 공방전이나 벌이고 예산 좀 남으면 학교에 티비나 사주고,
이번에 서울시내 고등학교에 엑스캔버스가 내려온거 아십니까? 황당합니다. 저는 절대로 지금 문제가 우리에게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우리가 돈이 없어서 선생님을 무시합니까? 시설이 좋아지면 선생님이 우리를 더 사랑해 주나요?
절대 아닙니다. 돈 한푼 없어도 제가 말한 문제는 충분히 바뀔 수 있습니다. 제발 제 목소리를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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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쉽습니다. 추천 한번만 해 주세요.
이 글을 좀더 많은 사람이 읽는것 만으로도 저에겐
무척 힘이 됩니다.
베스트 올라서 기쁘고요. 추천해 주신 분들 정말 감사 합니다.
저에게 응원해 주신 분들도 정말 감사 합니다.
음, 제가 바라는게 좀 있다면요.
앞어 말씀 드렸지만 저는 예능지망생이고
교육학은 지금 저와 같은 상황으로 상처받는 사람을 만들고 싶지 않아 희망하고 있습니다. 이 진로 문제를 가지고 무척 고민 중인데요.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어요. ^^
제가 교육학을 선택하고 제꿈을 버리면 저는 행복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