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의 향기(1992, Scent of the woman)

조은일2007.09.03
조회15
여인의 향기(1992, Scent of the woman)



삶이란 값진 것...힘들더라도 옳은 길을 선택하자..

감독 마틴 브레스트
출연 알 파치노, 크리스 오도넬, 가브리엘 엔워

고고히 울러퍼지는 탱고 음악에 맞춰
아름다운 여인(가브리엘 엔워)와 함께 멋진 탱고춤을 추는
장님 아자씨. 전직 대령출신에..
꼬장꼬장한 성격의 그..

젊은 크리스 오도넬(배우)과 함께 여행을 떠난 그는
원래 자살여행을 계획했다.
하지만 아직도 창창하고 힘겹게 살아가면서도
꿈을 잃지 않는 선량한 소년 덕분으로 삶의 의미를 찾는다.

또한 크리스 오도넬 역시
현실과 타협할 뻔 하지만
대령(알 파치노)의 지혜로 무사히 넘길 수 있게 되고..

내가 정말 정말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

이 영화를 보면
언젠가 탱고를 한번 추고 싶어지고
페라리를 타고 스피드를 즐겨보고 싶은 충동에 빠진다.


**이 영화 제작당시
가브리엘 엔워가 임신을 했데요.
그래서 그 아이가 크리스 오도넬의 아이가 아니냐는
소문이 돌았지 .
근데 알고보니 영화 감독의 아이였데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