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쓰.....제 글이 톡이 되었다니.... 여러 님들의 조언들 감사했습니다.. 그런데,,,저희 형님은....감정이 많이 상하셨나봐요...ㅠ-ㅠ;; 어제..주말에 내려오실꺼냐고..전화 하기 껄끄러워도 전화 했더니..냉랭한 목소리..냉랭한 말투로 잘 모르겠다하시더니..오늘은 전화두 안받으시구..안오셨네요.... 둥이아빠한테는..딱 까놓구 섭섭 하냐구...하지만 나는 어쩔수 없다구 서로 대화 했지만.. 사실 서운 하다네요....10만원이라도 그냥 주고 말지...내 월급 날인거 알아서 돈 있는것 같으니 전화 온것 같다구...(내 월급으로 세금이랑 둥이들 우유값,기저귀값,생활비 다쓰는데..ㅠ) 최대한 많이 빌려달라는데..꼴랑 10만원 드려서 성에 차겠냐구요...ㅠ 계속 서로 자기 의견만 얘기하다 싸움 날까봐 그만하자 하고 덮었습니다.. 만약에..이번일로 형님이 지금 당장이야 서운하겠지만..계속 서운함을 맘에 담아두고 계신다면.. 전 지금까지 형님을 잘못 알아왔던거고..예전처럼 대하진 못할꺼 같네요.. 정말..아무리 가까운 사이라해도 돈문제는 부탁하는게 아니라했는데... 형님 임신선물로 튼살크림이랑 임부복 사드리려구 했는데...마음 접어야겠네요.,.. 이거 사줄 돈은 있구..빌려줄 돈은 없었냐 하시면.... 울 아주버님..정말정말 급한일이였다면..어머니한테 전화하고도 남았을테니..별걱정은 안되네요... (어머니 1년사이에 저희 몰래 보내준돈 꽤 되는걸로 알고있지만..저는 그냥 모른척 할뿐이죠...) 하지만....빌려주지 못한게...이렇게 찝찝하고..안타까울일이 되줄이야....ㅠㅠ 아무튼,,,,조언해주신 여러님들 감사해요~~~^-^* ----------------------------------------------------------------------------- ----------------------------------------------------------------------------- 둥이아빠랑 저랑 맞벌이 한지 이제 3개월...다음달이면 둥이아빠는 아르바이트 그만두고 한학기 남은 학교를 다녀야 하구요... 둥이아빠가 아르바이트 한 3개월간의 월급으로 차비랑 학원비랑 하라고 시어머니께서 일체 안도와준다고 했구요... 졸업은 시켜주시겠다고 장담하시더니...제가 돈 벌어서 본인께 손 안벌리고 생활하는것에 만족 하시지 못하셔서 학교까지 마치라하네요..(나는 다시 학교다닐 생각 조차 못하는데 말이죠..ㅡㅡ;;) 뭐...시어머니가 쓸돈도 아니고 둥이아빠가 쓰는것이니 알았다고 하고 몇십만원씩 모아두고 있는 상태입니다... 저희 어린나이에 학교다닐때 사고쳐 쌍둥이 낳아서 시어머니께 얹혀살면서 기저귀값 우유값 받고 둥이아빠가 방학때면 아르바이트 해서 생활하고 살았습니다.. 쌍둥이들 3살되서 어린이집 보내고 나니 저 일자리 잡아서..이제 조금 아주 조금씩 돈모으려고 아둥바둥 하고 있답니다.. 그런 저희 생활 아주아주 잘 아는 울형님이 돈을 빌려달라하십니다.. 뭐..몇십만원 이니 빌려줄수도 있겠다 싶지만..저는 아무리 친한 형제지간 이라도 돈거래는 하고 싶지 않거든요... 당장은 여유돈이 조금 있긴 하지만..돈 없다 하고 안빌려줬습니다.. 둥이아빠한테 말하니 서운한기색 감추지 못하며 빌려주라고 하네요.. 저희는 홀시어머니랑 같이 촌에서 살고 있구요,,저희 형님네는 시내에서 살면서 주말마다 오곤 합니다..저희 아주버님...저희 맞벌이 하는거 아시곤 어머니께 생활비 얼마씩 내라더군요.. 그렇게 말한 본인은 절대로 생활비는 커녕 직장 다니면서도 어머니한테 받았으면 받았지 드린적은 없습니다.. 주말마다 내려올때마다 맥주 한잔 하자 하시곤 절대 돈 낸적 없어 우리가 다 사오구 돈 내구요.. 형님네 왔다 갈때마다 거의 5~10만원은 쓰네요... 저 임신했을때 먹고싶어도 못 먹은게 한이 되어 임신한 형님 드시고 싶다 하는건 다 사드구요... 며칠전에는 어머니가 친구분한테 15만원 받을것이 있어서 아주버님한테 대신 받으라고 했더니 어머니께 돌려드리기는 커녕 그 돈에 대해선 아무 말도 안하시더라구요.. 저 형님하고 엄청 친하게 지내는데...이번일로 사이 틀어질까봐 겁도 나고,... 임신한 형님 생각하면..돈 빌려드리고도 싶지만..언제 갚을지도..계획적이지도 않게 최대한 빌려달라는 말에 마음 굳게 먹고 있지만..둥이아빠가 서운해하고..형님이 서운해 하는 말투에 자꾸 마음이 약해져요.. 저...돈 안빌려드려도...울 형님..이해 하시겠죠???? 형님네는 일년전에 결혼하셨구요...아주버님 무직 이셨다가 결혼후에 대리운전 다니면서 형님께 월급 한번 제대로 갖다주지 않으시다가..저번달에 취직 하셨어요.. 월급 받으면 돌려준다고 하는데....솔직히..믿음이 안가네요.. 우리 쌍둥이 이뻐해주셔서 동네에 데리고 다니는건 고마운데,,,바닷가 계절음식점에 데리고 가서 본인은 술 드시면서 둥이들 본다고 하는데...언제 어디로 튈지 모르는..아주 나쁜 생각까지 하면...바다에 언제 어쩧게 빠질지 모르는 둥이들을 꼭 데리고 가야하는지..저랑 12살(저는 24살..아주버님 36살)차이나 나는 아주버님께 데리고 다니시지 말라고 말도 못하고 있네요.. 둥이아빠는 형이 아버님 대신이라는 생각에 형말이라면 아주 꼼짝도 못할만큼 무서워 하구요...
돈 빌려달라는 형님....
헉쓰.....제 글이 톡이 되었다니....
여러 님들의 조언들 감사했습니다..
그런데,,,저희 형님은....감정이 많이 상하셨나봐요...ㅠ-ㅠ;;
어제..주말에 내려오실꺼냐고..전화 하기 껄끄러워도 전화 했더니..냉랭한 목소리..냉랭한 말투로
잘 모르겠다하시더니..오늘은 전화두 안받으시구..안오셨네요....
둥이아빠한테는..딱 까놓구 섭섭 하냐구...하지만 나는 어쩔수 없다구 서로 대화 했지만..
사실 서운 하다네요....10만원이라도 그냥 주고 말지...내 월급 날인거 알아서 돈 있는것
같으니 전화 온것 같다구...(내 월급으로 세금이랑 둥이들 우유값,기저귀값,생활비 다쓰는데..ㅠ)
최대한 많이 빌려달라는데..꼴랑 10만원 드려서 성에 차겠냐구요...ㅠ
계속 서로 자기 의견만 얘기하다 싸움 날까봐 그만하자 하고 덮었습니다..
만약에..이번일로 형님이 지금 당장이야 서운하겠지만..계속 서운함을 맘에 담아두고 계신다면..
전 지금까지 형님을 잘못 알아왔던거고..예전처럼 대하진 못할꺼 같네요..
정말..아무리 가까운 사이라해도 돈문제는 부탁하는게 아니라했는데...
형님 임신선물로 튼살크림이랑 임부복 사드리려구 했는데...마음 접어야겠네요.,..
이거 사줄 돈은 있구..빌려줄 돈은 없었냐 하시면....
울 아주버님..정말정말 급한일이였다면..어머니한테 전화하고도 남았을테니..별걱정은 안되네요...
(어머니 1년사이에 저희 몰래 보내준돈 꽤 되는걸로 알고있지만..저는 그냥 모른척 할뿐이죠...)
하지만....빌려주지 못한게...이렇게 찝찝하고..안타까울일이 되줄이야....ㅠㅠ
아무튼,,,,조언해주신 여러님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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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아빠랑 저랑 맞벌이 한지 이제 3개월...다음달이면 둥이아빠는 아르바이트 그만두고
한학기 남은 학교를 다녀야 하구요...
둥이아빠가 아르바이트 한 3개월간의 월급으로 차비랑 학원비랑 하라고 시어머니께서
일체 안도와준다고 했구요...
졸업은 시켜주시겠다고 장담하시더니...제가 돈 벌어서 본인께 손 안벌리고 생활하는것에 만족
하시지 못하셔서 학교까지 마치라하네요..(나는 다시 학교다닐 생각 조차 못하는데 말이죠..ㅡㅡ;;)
뭐...시어머니가 쓸돈도 아니고 둥이아빠가 쓰는것이니 알았다고 하고 몇십만원씩
모아두고 있는 상태입니다...
저희 어린나이에 학교다닐때 사고쳐 쌍둥이 낳아서 시어머니께 얹혀살면서 기저귀값 우유값 받고
둥이아빠가 방학때면 아르바이트 해서 생활하고 살았습니다..
쌍둥이들 3살되서 어린이집 보내고 나니 저 일자리 잡아서..이제 조금 아주 조금씩
돈모으려고 아둥바둥 하고 있답니다..
그런 저희 생활 아주아주 잘 아는 울형님이 돈을 빌려달라하십니다..
뭐..몇십만원 이니 빌려줄수도 있겠다 싶지만..저는 아무리 친한 형제지간 이라도 돈거래는
하고 싶지 않거든요...
당장은 여유돈이 조금 있긴 하지만..돈 없다 하고 안빌려줬습니다..
둥이아빠한테 말하니 서운한기색 감추지 못하며 빌려주라고 하네요..
저희는 홀시어머니랑 같이 촌에서 살고 있구요,,저희 형님네는 시내에서 살면서 주말마다 오곤
합니다..저희 아주버님...저희 맞벌이 하는거 아시곤 어머니께 생활비 얼마씩 내라더군요..
그렇게 말한 본인은 절대로 생활비는 커녕 직장 다니면서도 어머니한테 받았으면
받았지 드린적은 없습니다..
주말마다 내려올때마다 맥주 한잔 하자 하시곤 절대 돈 낸적 없어 우리가 다 사오구 돈 내구요..
형님네 왔다 갈때마다 거의 5~10만원은 쓰네요...
저 임신했을때 먹고싶어도 못 먹은게 한이 되어 임신한 형님 드시고 싶다 하는건 다 사드구요...
며칠전에는 어머니가 친구분한테 15만원 받을것이 있어서 아주버님한테 대신 받으라고 했더니
어머니께 돌려드리기는 커녕 그 돈에 대해선 아무 말도 안하시더라구요..
저 형님하고 엄청 친하게 지내는데...이번일로 사이 틀어질까봐 겁도 나고,...
임신한 형님 생각하면..돈 빌려드리고도 싶지만..언제 갚을지도..계획적이지도 않게
최대한 빌려달라는 말에 마음 굳게 먹고 있지만..둥이아빠가 서운해하고..형님이 서운해 하는
말투에 자꾸 마음이 약해져요..
저...돈 안빌려드려도...울 형님..이해 하시겠죠????
형님네는 일년전에 결혼하셨구요...아주버님 무직 이셨다가 결혼후에 대리운전 다니면서 형님께
월급 한번 제대로 갖다주지 않으시다가..저번달에 취직 하셨어요..
월급 받으면 돌려준다고 하는데....솔직히..믿음이 안가네요..
우리 쌍둥이 이뻐해주셔서 동네에 데리고 다니는건 고마운데,,,바닷가 계절음식점에 데리고 가서
본인은 술 드시면서 둥이들 본다고 하는데...언제 어디로 튈지 모르는..아주 나쁜 생각까지
하면...바다에 언제 어쩧게 빠질지 모르는 둥이들을 꼭 데리고 가야하는지..저랑
12살(저는 24살..아주버님 36살)차이나 나는 아주버님께 데리고 다니시지 말라고 말도 못하고 있네요..
둥이아빠는 형이 아버님 대신이라는 생각에 형말이라면 아주 꼼짝도 못할만큼 무서워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