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Letter.

정수영2007.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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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Letter.

오늘도 그대는, 나는 모르는 그대의 세상속에 있겠죠.

웃기도 하고, 때론 울기도 하고. 화를 내고 장난도 치면서 말이예요.

 

내가 알 수 없는 그대의 과거를 추억하고,

그대도 나도, 그 누구도 알 수 없을 미래를 기대하겠죠.

 

언제인지 알 수는 없지만, 분명히 다가 올 운명의 시간을 위해서

항상 전 그대를 만날 준비를 할게요.

 

멋진 사람이 되기 위해서.

그대에게 어울리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잘 지내요. 그리고 기다려주세요.

그대의 세계가 나의 모든 것이 되는 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