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들의 부상

최광식2007.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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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들의 부상

1. 전 잉글랜드 대표팀 리오 페르디난드: TV 보다가 리모콘 찾기 귀찮아 발로 채널 돌리다 햄스트링(허벅지 대퇴이두근)부상. 

2. 노르웨이 국가대표 스베인 곤달렌: 트레이닝 삼아 조깅을 나갔다가 사슴에 치여 국가대표 경기에 출장 못함.

3. 전 첼시 선수 대런 버나드: 개가 눈 오줌에 미끄러져 무릎이 뒤틀려 인대 손상. 전력 이탈.

4. 브렌트포드 골키퍼 칙 브로디: 갑자기 경기장에 뛰어들어온 양치기개와 충돌. 슬개골이 부서져 결국 은퇴.

5. 전 블랙번 선수 데이비드 배티: 자기 애가 타는 세발자전거에 깔려 겨우 회복해가던 아킬레스건 다시 부상.

6. 잉글랜드 포츠머스 FC의 골키퍼 데이비드 제임스: 대어를 낚고 있는 낚시꾼 옆에서 구경하다 낚싯대에 맞아서 어깨 부상.

7. 전 토트넘 선수 앨런 닐슨: 트레이닝 소집 전날 어린 딸아이와 놀아주다가 딸아이가 눈에 펀치를 날리는 바람에 일시적인 시력 손상.

8. 발렌시아 산티에고 카니자레스 : 2002년 월드컵을 앞두고 향수병이 떨어지는걸 직업병으로 무의식적으로 향수병을 발로 차다가 발가락 부상..월드컵 국가대표전에 결장...월드컵때 관중석에서 구경하는데 카메라가 잡자 신문선은 아 관중이 축구를 보고 있네요 라는 멘트로 굴욕...;;;;

9. 인도네시아 선수 미스타르: 훈련장에 난입한 돼지떼에 깔려 사망.

10. 전 맨체스터 유니아티드 골키퍼 알렉스 스티븐: 동료 수비수에게 소리지르다가 턱이 빠짐.

bonus - 고종수 골을 넣은후 덤블링 세레모니를 하다가 허리 근육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