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을 향해 쏜 화살과 노래는 눈이 쫓아갈 수 없이

김영식2007.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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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을 향해 쏜 화살과 노래는

눈이 쫓아갈 수 없이 사라졌지만

시간이 흘러 보니

화살은 참나무에 박혀있었고,

노래는 친구의 마음 한 가운데 남아있었다는

롱펠로우의 화살과 노래라는 시가 있습니다.
내가 한 행동과 말은 어딘가에 박혀

누구나 볼 수 있을 것이며,

기쁘게 부른 노래는

누구에겐가 희망과 힘을 주고

벗을 만든다는 사실입니다.

 블루노트님의 글 을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