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이는 아침일찍 일어나서 운동복으로 갈아입고 방에서 나와 계단을 내려온 현정이는 현관쪽으로 가서 살며시 문을여는데...)
미연 : "어디가니?"
현정 : "어? 어..운동하러"
미연 : "운동....무슨운동 너 이제까지 운동 안했잖아?"
현정 : "어..이제부터 꾸준히할려구"
미연 : "그래 그럼 조심해서 갔다와"
현정 : "어 엄마.."
(문을열며 대문쪽으로 나온 현정이는 급히 어디론다 간다)
- 공원앞 -
(현정이는 배근이를 찾기 시작했다)
현정 : "배근아..배근아"
배근 : "어? 왜 나 여기있어"
현정 : "거기서 뭐해?"
배근 : "응 우리 영원히 헤어지지 않게 해달라구 기도하고 있었어"
현정 : "배근아" (현정이는 배근이를 항해 안긴다)
배근 : "근데 너 어떻게 나왔어? 원래 이 시간에 잘 안나왔잖아?"
현정 : "음..글쎄 사랑의힘이랄까나"
배근 : "정말?"
현정 : (웃으며) "사실 운동하고 온다구 거짓말을 좀 했거든?"
배근 : "그래..아직 부모님은 우리 사귀는거 모르셔?"
현정 : "아마 모르시는데 머 조만간 알꺼같아 경진이한테만 얘기했거든"
배근 : "응..그래?"
현정 : "넘 걱정하지마 다 잘될꺼야 아~~역시 아침이라 그런지 바람이차네"
배근 : "너네집에서 아직두 성국이 좋아하시지?"
현정 : "그 얘긴 왜 또 꺼내 성국이하구 난 끝났다고 말했잖아"
배근 : "어..그낭"
현정 : (배근이의 손을잡으며) "걱정마 우리엄마 내가 잘 설득해볼테니까"
배근 : "그래 걱정하지 말자"
(집에들어온 현정이는 곧장 엄마방에 간다)
"똑똑~~~~~~"
미연 : "누구니?"
현정 : (문을열며) "엄마 잠깐 저랑 얘기해두되요?"
미연 : "현정이구나 그럼 들어와....
(문이열리며 현정이가 들어온다)
미연 : "그래 할 얘기라는게 머니?"
현정 : (무릎꿇으며) "엄..마 저 성국이랑 저번에 헤어졌어요"
미연 : "뭐..뭐라고"
현정 : "성국이랑 헤어지고 지금 배근이랑 만나고 있어요 그러니까 우리사이 받아드려 주세요 엄마"
미연 : "너 지금 무슨소리 하는거야 배근이는 안됀다 안돼!"
현정 : "왜..왜 안되는데여? 우리 서로 사랑해요 저도 그걸 어제 깨달았어요"
미연 : "뭐...깨달아? 그놈이 어떤놈인줄 알기나하니 그놈은 너희 아버지를 죽인 살인자야!"
현정 : "뭐..뭐라고요 마..말도안돼요 어떡해 배근이가?"
미연 : "믿을수 없겠지만 사실이란다...너희가 고등학교 졸업하구 너희 아버지는 너 졸업선물을 사러 시내에갔었어 거기서 돌아오는 길에 그만 차에치고 죽고말았지 그놈은 차에서 내려 아버지를 사람들눈에 안띠게 할려구 아버지를 그만 어느 외딴 시골바닥에 내버려두고 외국으로 떠난 놈이란다......
엇갈린사랑
제 6 회
(집안으로 들어온 현정이는 부끄러워 하면서 2층에 올라간다)
미연 : "야 어디가 밥먹고 올라가야지?"
경진 : "내가 올라가볼께"
(쇼파에서 일어난 경진이는 곧장 현정의 방에간다)
경진 : (문이열리며 경진이가 들어온다) "언니 무슨일있어?"
현정 : "어? 아니야 아무것도"
경진 : "내 눈은 못속여 자 말해봐 무슨일이야?"
현정 : "실은..나 배근이랑 키..스했다
경진 : "어머 언니 드디어 해낸거야?"
현정 : (끄덕거리며) "쉿! 엄마한테 말하지마"
경진 : "글쎄 입이 간지러워서 어디"
현정 : (돈을꺼내며) "자 여기"
경진 : "어 언니가 웬일이래 생전 안주는 돈을다주고"
현정 : "이제됐지 가서 잠이나자"
경진 : "응..언니 고마워 잘쓸께 언니도잘자"
(경진 침대에서 일어나며 나간다)
- 다음날아침 -
(현정이는 아침일찍 일어나서 운동복으로 갈아입고 방에서 나와 계단을 내려온 현정이는 현관쪽으로 가서 살며시 문을여는데...)
미연 : "어디가니?"
현정 : "어? 어..운동하러"
미연 : "운동....무슨운동 너 이제까지 운동 안했잖아?"
현정 : "어..이제부터 꾸준히할려구"
미연 : "그래 그럼 조심해서 갔다와"
현정 : "어 엄마.."
(문을열며 대문쪽으로 나온 현정이는 급히 어디론다 간다)
- 공원앞 -
(현정이는 배근이를 찾기 시작했다)
현정 : "배근아..배근아"
배근 : "어? 왜 나 여기있어"
현정 : "거기서 뭐해?"
배근 : "응 우리 영원히 헤어지지 않게 해달라구 기도하고 있었어"
현정 : "배근아" (현정이는 배근이를 항해 안긴다)
배근 : "근데 너 어떻게 나왔어? 원래 이 시간에 잘 안나왔잖아?"
현정 : "음..글쎄 사랑의힘이랄까나"
배근 : "정말?"
현정 : (웃으며) "사실 운동하고 온다구 거짓말을 좀 했거든?"
배근 : "그래..아직 부모님은 우리 사귀는거 모르셔?"
현정 : "아마 모르시는데 머 조만간 알꺼같아 경진이한테만 얘기했거든"
배근 : "응..그래?"
현정 : "넘 걱정하지마 다 잘될꺼야 아~~역시 아침이라 그런지 바람이차네"
배근 : "너네집에서 아직두 성국이 좋아하시지?"
현정 : "그 얘긴 왜 또 꺼내 성국이하구 난 끝났다고 말했잖아"
배근 : "어..그낭"
현정 : (배근이의 손을잡으며) "걱정마 우리엄마 내가 잘 설득해볼테니까"
배근 : "그래 걱정하지 말자"
(집에들어온 현정이는 곧장 엄마방에 간다)
"똑똑~~~~~~"
미연 : "누구니?"
현정 : (문을열며) "엄마 잠깐 저랑 얘기해두되요?"
미연 : "현정이구나 그럼 들어와....
(문이열리며 현정이가 들어온다)
미연 : "그래 할 얘기라는게 머니?"
현정 : (무릎꿇으며) "엄..마 저 성국이랑 저번에 헤어졌어요"
미연 : "뭐..뭐라고"
현정 : "성국이랑 헤어지고 지금 배근이랑 만나고 있어요 그러니까 우리사이 받아드려 주세요 엄마"
미연 : "너 지금 무슨소리 하는거야 배근이는 안됀다 안돼!"
현정 : "왜..왜 안되는데여? 우리 서로 사랑해요 저도 그걸 어제 깨달았어요"
미연 : "뭐...깨달아? 그놈이 어떤놈인줄 알기나하니 그놈은 너희 아버지를 죽인 살인자야!"
현정 : "뭐..뭐라고요 마..말도안돼요 어떡해 배근이가?"
미연 : "믿을수 없겠지만 사실이란다...너희가 고등학교 졸업하구 너희 아버지는 너 졸업선물을 사러 시내에갔었어 거기서 돌아오는 길에 그만 차에치고 죽고말았지 그놈은 차에서 내려 아버지를 사람들눈에 안띠게 할려구 아버지를 그만 어느 외딴 시골바닥에 내버려두고 외국으로 떠난 놈이란다......
현정 : "그거 진짜에요 엄.......마 정말 배근이가 울 아버지 죽였어요"
미연 : (끄덕거리며) "그래"
현정 : "마..말도안돼 엄마 저 배근이 만나야겠어요 만나서 무슨영문인지 알아야겠어요" (현정이가 문을열고 나간다)
미연 : "현정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