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 따사로운 가을에 떠나는 도심 속 공원 피크닉

mintpaper200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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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되면 누구나 도심 속 공원에서 음악을 들으면서 책을 읽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지 않을까?

 

단순한 도심으로써 역할만 했던 서울도 점점 쉼의 공간을 가지기 시작했다.

어느 해보다 더웠고, 습했던 여름을 이겨낸 자신에게 시원한 가을 공원 피크닉이라는 선물을 주는 건 어떨까?

‘서울의 공원’이라는 웹사이트를 가면 우리가 알지 못했던 서울의 수많은 공원들이 나온다.

 

햇볕 따사로운 가을에 떠나는 도심 속 공원 피크닉

 ▲ 순서대로 서울숲, 선유도공원, 여의도공원, 올림픽공원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고 있는 서울숲은 9월과 10월 중에 ‘책벼룩시장’을 계획하고 있고,

매주 수요일마다 ‘조물조물 숲속 공작실’ 이라는 만들기 교실도 준비하고 있다.

 

월드컵 공원 내 하늘공원에서는 생물소리를 듣고, 자연의 냄새를 맡을 수 있는 오감교육인 하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여의도 공원에서는 무엇을 할까?

우리 공원 100배 즐기기와 손에 잡히는 생태미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한다.

위의 프로그램들은 인터넷을 통해서 예약을 해야 한다.

 

http://parks.seoul.go.kr

 

햇볕 따사로운 가을에 떠나는 도심 속 공원 피크닉

 ▲ 순서대로 엔니오 모리꼬네 내한공연, 여성전용파티, 2007 그랜드민트페스티벌

 

 

2030 여성들을 위한 공원과 행사는 없는 것일까?

가을은 낭만의 계절이지 아니한가! 여성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는 공원을 찾아보자.

 

서울시청광장에서는 여성전용파티가 열린다. 

10월 5일 저녁 7시부터 열리는 이 행사는 여성을 위한 행사이다.

 

http://www.onlineif.com

 

쾌적한 올림픽공원에서는 다양한 문화 행사를 만날 수 있다.

유럽 팝아트 전, 영화음악의 거장 엔니오 모리꼬레의 내한공연, 그리고 우리의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이 열린다.

 

10월 6일과 7일에 열리는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에는 음악팬들의 의견을 기반으로 현재 4차 라인업이 이루어진 상태이며, 

출연 아티스트들은 이승환, 윤상, 루시드 폴, 파리스 매치(일본), 마이앤트메리, 이한철, 빅마마, 정재형, 이상은,

커피프린스1호점 OST에 참여한 더멜로디와 허밍어반스테레오, 캐스커… 등 국내외 음악적 감성이 비슷한 51팀이다. 

 

아티스트 당 최소 40분의 공연으로 관객과 만난다고 하니 속이 꽉찬 공연이라 할 수 있다.

또한 바리스타 강좌와 파티쉐 강좌를 비롯해 테마 여행 상담, 오픈 마켓을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으니 알찬 피크닉이 될 것이다. 

 

http://www.mintpaper.com

 

이만하면 한 주에 공원 한 곳씩 방문해도 가을을 즐겁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무엇보다 필요한 건 ‘결심’,  Just do it right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