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좋아한다던 꼬맹이가 맘 정리 다했다며, 그동안 고마웠다고..안부 겸해 내게 인사를 한다 나도.. 이녀석이 귀엽고 사랑스러웠는데... 유주가 몸에 벤 습관이라면..이 꼬맹이는 간만에 내가슴속에 불어들어온 신선한 봄바람..이었는데.. 나도..이녀석이 보기만해도 참 기분 좋았는데..아쉬운 기분이 먼저 든다. 아주 잠깐이었지만.. 맘 아프게 한것도 미안하고.. 근데.. 벌써 정리했다는 이녀석 말을 듣는 순간. 가슴텅빈 허전함 이랄까 허탈한 기분마저 드는 건 ..왜.. 무엇보다 날 좋게 봐주었던 이녀석이 여전히 내눈엔 귀엽다 아쉽기도 하고.. 이녀석 맘속에 들어가 살 사람이 부럽다 2
이별을 말하다 (그남자)
날 좋아한다던 꼬맹이가 맘 정리 다했다며,
그동안 고마웠다고..안부 겸해 내게 인사를 한다
나도..
이녀석이 귀엽고 사랑스러웠는데...
유주가 몸에 벤 습관이라면..이 꼬맹이는 간만에 내가슴속에
불어들어온 신선한 봄바람..이었는데..
나도..이녀석이 보기만해도 참 기분 좋았는데..아쉬운 기분이 먼저 든다.
아주 잠깐이었지만.. 맘 아프게 한것도 미안하고..
근데.. 벌써 정리했다는 이녀석 말을 듣는 순간. 가슴텅빈 허전함
이랄까
허탈한 기분마저 드는 건 ..왜..
무엇보다 날 좋게 봐주었던 이녀석이 여전히 내눈엔 귀엽다
아쉽기도 하고..
이녀석 맘속에 들어가 살 사람이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