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가장 핫한 메이크업&헤어 트렌드를 픽업하기 위해 당신이 눈길을 돌려야 할 곳은 바로 백스테이지다. 하지만 제아무리 트렌드라 할지라도 실생활에 어울리지 않는다면 무용지물 아니던가. 올 가을 꼭 한번쯤은 따라해보고 싶은 6가지 뷰티 트렌드를 백스테이지에서 픽업했다.
올 가을 기억해둘 메이크업 트렌드
1 NARCISO RODRIGUEZ 2 미세한 펄입자가 빛에 따라 반짝이는 효과를 더해준다. 메이크업 베이스의 역할과 모공 커버에도 효과적이다. 스토로브 크림. 4만1천원 MAC
3D Skin 흔히 F/W 시즌이 되면 창백하고 매트한 피부톤을 강조하기 마련이지만 이번 시즌은 조금 다르다. 펄 파우더 입자가 번쩍거리는 피부도 아니다. 조명을 받으면 반사를 제대로 먹어 얼굴의 입체감을 최대화되는 글로 스킨. 3D 게임 속 여주인공의 매끈한 피부톤을 연상하면 이해가 빠를수 있겠다. 메이크업 베이스부터 은은한 글로 효과를 지닌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포인트다. MAC의 변명숙 팀장은 스트로브 크림을 바른 후 위에 촉촉한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얇고 매끈하게 펴발라 피부속에서부터 빛이 새어나오는 것처럼 연출하라고 조언한다. 그리고 자연스런 시머효과를 지닌 피니시 제품을 콧등, 광대뼈, 이마 등에 터치해주면 얼굴의 입체감을 더 살릴 수 있다. 글로 스킨과 뉴트럴 톤의 섀도, 립컬러로 마무리한 앤 클라인의 미니멀 룩을 눈여겨 볼 것.
1 KENZO 2 TULEH 3 매트한 텍스처의 립스틱 ‘러시안 레드’ 2만2천원, MAC 4 글리터링한 실버와 레드 컬러를 함께 연출할 수 있는 듀얼 스타일링 립펜슬. 2만3천원, 헤라 5 드라마틱한 와인빛 레드 컬러 루쥬 샤인 23호 캔디 플럼. 5만8천원, 이브생로랑 6 퓨어한 레드 컬러가 클래식한 이미지를 더해준다. 키스키스 립스틱 531호 페불러스 루즈. 3만3천원, 겔랑 7 실키한 텍스처가 특징인 루쥬 이드라바즈 124 ‘딥 레드’. 3만2천원, 샤넬 8 도발적인 레드 컬러가 돋보이는 디올 어딕트 하이 컬러 758호. 3만3천원 크리스찬 디올
Hot Red Lips 립글로스에 밀려 화장대 서랍 어딘가에 잠들어있는 립스틱을 깨울 시기가 왔다. 로베르토 까발리, 구찌, 발렌티노, 안토니오 마라스 등의 런웨이에는 40년대 여배우들처럼 톤 다운된 레드 립스틱을 바른 모델들이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한껏 뽐냈다. 쌩얼과 동안 트렌드가 슬슬 지겨워지는 이 시점에 성숙한 여인의 향기가 물씬 느껴지는 ''Lady''룩이 어찌나 반갑던지! 립라이너로 윤곽선을 잡고(특히 입술산 부분은 살짝 뾰족하게 그린다) 립브러시를 이용해 세심하게 메워가는 것이 레드립 연출의 정석이지만 라 펄라 쇼처럼 손가락으로 두드려 발라 라인을 번진듯이 연출하거나 피터 젠슨 쇼처럼 입술 중앙부분만 물들이면 좀더 캐주얼하게 레드립을 즐길 수 있을 듯. 도발적인 이미지 변신을 원한다면 D&G의 글로시 레드립을 추천한다. 단 레드립에 도전할 때는 피부표현이 완벽해야 더욱 돋보인다는 것은 잊어서는 안될 것.
1 EMANUEL UNGARO 2 DIESEL 3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에 어울리는 아이섀도 ‘나이트 트레인’. 2만원, MAC 4 크리미하게 발리고 원하는 대로 번짐 효과도 가능한 아이콜 스몰더 블랙. 2만원, MAC 5 젤 타입 아이라이너 플루이드 라인 ‘블랙 트랙’. 2만3천원, MAC 6 블랙 아이 라인과 매치하면 더욱 돋보이는 퍼플 컬러 아이섀도. 2만원, MAC 7 오토 타입 콜펜. 세워 그리면 섬세하게, 뉘면 넓은 면에 사용할 수 있다. 테크나콜 ‘스팁 포인트’. 2만2천원, MAC
Liner Play 올 가을엔 블랙 리퀴드 아이라이너 하나쯤 구입해야 ''센스 있다''는 소리를 들을 것 같다. SF영화 속 주인공(MAC의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 고든 에스피넷은 의 에이미 와인하우스를 예로 들었다) 같은 그래픽적인 라이너부터 번진듯한 스모키 아이라인, 눈꼬리를 한껏 치켜올린 듯한 캐츠 아이에 이르기까지 이번 시즌의 라이너는 매우 다양한 모습을 하고 있는데, 포인트는 퓨어 블랙 컬러라는 것. 메이크업 아티스트 샤를로트 틸버리는 알렉산더 매퀸 쇼에서 터키 블루, 라임 등 보석 같은 아이컬러를 눈두덩 넓게 펴바르고 눈꼬리부분을 과장되게 뽑아 올렸다. 마치 영화 의 엘리자베스 테일러처럼. 아이라인이 잘 번진다면 펜슬로 먼저 라인을 그린 후 리퀴드 타입을 덧발라 주면 좀 덜하다. 언더라인까지 블랙라인을 그릴 때는 브러시로 약간 번진 듯이 처리하는 것이 자연스럽다는 것도 기억해둘 팁.
Full Length 청순미의 대명사, 의 알리 맥그로우와 의 올리비에 핫세를 연상시키는 긴 생머리가 유난히 눈에 띄는 시즌이다. 포인트는 가운데 가르마. 얼굴라인을 따라 사선으로 흘러내린 롱헤어가 모던하면서도 빈티지한 매력을 더해준다. 트렌치 코트하나만 걸쳐도 가을 분위기 제대로 나는 헤어 스타일. 사실 가운데 가르마는 쉽게 도전하기 힘든 스타일이긴 하다. 특히 긴 얼굴형이나 이마가 지나치게 넓은 경우는 멀리 하는게 이로울 듯. 스트레이트 헤어를 강조하면 청순한 이미지를, 베르사체 쇼처럼 머리끝 쪽을 그루프나 스타일러로 말아 볼륨을 살려 주면 여성스런 느낌을 더할 수 있다. 찰랑이는 머릿결이 필수인 만큼 일주일에 한번씩은 헤어 트리트먼트로 모발영양공급에 신경쓰고 브릴리언트 스프레이나 젤 등 윤기를 더해주는 스타일링 제품을 활용할 것.
올 가을 기억해둘 메이크업 트렌드
지금 가장 핫한 메이크업&헤어 트렌드를 픽업하기 위해 당신이 눈길을 돌려야 할 곳은 바로 백스테이지다. 하지만 제아무리 트렌드라 할지라도 실생활에 어울리지 않는다면 무용지물 아니던가. 올 가을 꼭 한번쯤은 따라해보고 싶은 6가지 뷰티 트렌드를 백스테이지에서 픽업했다. 올 가을 기억해둘 메이크업 트렌드
1 NARCISO RODRIGUEZ
1 KENZO
1 EMANUEL UNGARO
2 미세한 펄입자가 빛에 따라 반짝이는 효과를 더해준다. 메이크업 베이스의 역할과 모공 커버에도 효과적이다. 스토로브 크림. 4만1천원 MAC 3D Skin
흔히 F/W 시즌이 되면 창백하고 매트한 피부톤을 강조하기 마련이지만 이번 시즌은 조금 다르다. 펄 파우더 입자가 번쩍거리는 피부도 아니다. 조명을 받으면 반사를 제대로 먹어 얼굴의 입체감을 최대화되는 글로 스킨. 3D 게임 속 여주인공의 매끈한 피부톤을 연상하면 이해가 빠를수 있겠다. 메이크업 베이스부터 은은한 글로 효과를 지닌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포인트다. MAC의 변명숙 팀장은 스트로브 크림을 바른 후 위에 촉촉한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얇고 매끈하게 펴발라 피부속에서부터 빛이 새어나오는 것처럼 연출하라고 조언한다. 그리고 자연스런 시머효과를 지닌 피니시 제품을 콧등, 광대뼈, 이마 등에 터치해주면 얼굴의 입체감을 더 살릴 수 있다. 글로 스킨과 뉴트럴 톤의 섀도, 립컬러로 마무리한 앤 클라인의 미니멀 룩을 눈여겨 볼 것.
2 TULEH
3 매트한 텍스처의 립스틱 ‘러시안 레드’ 2만2천원, MAC
4 글리터링한 실버와 레드 컬러를 함께 연출할 수 있는 듀얼 스타일링 립펜슬. 2만3천원, 헤라
5 드라마틱한 와인빛 레드 컬러 루쥬 샤인 23호 캔디 플럼. 5만8천원, 이브생로랑
6 퓨어한 레드 컬러가 클래식한 이미지를 더해준다. 키스키스 립스틱 531호 페불러스 루즈. 3만3천원, 겔랑
7 실키한 텍스처가 특징인 루쥬 이드라바즈 124 ‘딥 레드’. 3만2천원, 샤넬
8 도발적인 레드 컬러가 돋보이는 디올 어딕트 하이 컬러 758호. 3만3천원 크리스찬 디올 Hot Red Lips
립글로스에 밀려 화장대 서랍 어딘가에 잠들어있는 립스틱을 깨울 시기가 왔다. 로베르토 까발리, 구찌, 발렌티노, 안토니오 마라스 등의 런웨이에는 40년대 여배우들처럼 톤 다운된 레드 립스틱을 바른 모델들이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한껏 뽐냈다. 쌩얼과 동안 트렌드가 슬슬 지겨워지는 이 시점에 성숙한 여인의 향기가 물씬 느껴지는 ''Lady''룩이 어찌나 반갑던지! 립라이너로 윤곽선을 잡고(특히 입술산 부분은 살짝 뾰족하게 그린다) 립브러시를 이용해 세심하게 메워가는 것이 레드립 연출의 정석이지만 라 펄라 쇼처럼 손가락으로 두드려 발라 라인을 번진듯이 연출하거나 피터 젠슨 쇼처럼 입술 중앙부분만 물들이면 좀더 캐주얼하게 레드립을 즐길 수 있을 듯. 도발적인 이미지 변신을 원한다면 D&G의 글로시 레드립을 추천한다. 단 레드립에 도전할 때는 피부표현이 완벽해야 더욱 돋보인다는 것은 잊어서는 안될 것.
2 DIESEL
3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에 어울리는 아이섀도 ‘나이트 트레인’. 2만원, MAC
4 크리미하게 발리고 원하는 대로 번짐 효과도 가능한 아이콜 스몰더 블랙. 2만원, MAC
5 젤 타입 아이라이너 플루이드 라인 ‘블랙 트랙’. 2만3천원, MAC
6 블랙 아이 라인과 매치하면 더욱 돋보이는 퍼플 컬러 아이섀도. 2만원, MAC
7 오토 타입 콜펜. 세워 그리면 섬세하게, 뉘면 넓은 면에 사용할 수 있다. 테크나콜 ‘스팁 포인트’. 2만2천원, MAC Liner Play
올 가을엔 블랙 리퀴드 아이라이너 하나쯤 구입해야 ''센스 있다''는 소리를 들을 것 같다. SF영화 속 주인공(MAC의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 고든 에스피넷은 의 에이미 와인하우스를 예로 들었다) 같은 그래픽적인 라이너부터 번진듯한 스모키 아이라인, 눈꼬리를 한껏 치켜올린 듯한 캐츠 아이에 이르기까지 이번 시즌의 라이너는 매우 다양한 모습을 하고 있는데, 포인트는 퓨어 블랙 컬러라는 것. 메이크업 아티스트 샤를로트 틸버리는 알렉산더 매퀸 쇼에서 터키 블루, 라임 등 보석 같은 아이컬러를 눈두덩 넓게 펴바르고 눈꼬리부분을 과장되게 뽑아 올렸다. 마치 영화 의 엘리자베스 테일러처럼. 아이라인이 잘 번진다면 펜슬로 먼저 라인을 그린 후 리퀴드 타입을 덧발라 주면 좀 덜하다. 언더라인까지 블랙라인을 그릴 때는 브러시로 약간 번진 듯이 처리하는 것이 자연스럽다는 것도 기억해둘 팁.
Full Length
청순미의 대명사, 의 알리 맥그로우와 의 올리비에 핫세를 연상시키는 긴 생머리가 유난히 눈에 띄는 시즌이다. 포인트는 가운데 가르마. 얼굴라인을 따라 사선으로 흘러내린 롱헤어가 모던하면서도 빈티지한 매력을 더해준다. 트렌치 코트하나만 걸쳐도 가을 분위기 제대로 나는 헤어 스타일. 사실 가운데 가르마는 쉽게 도전하기 힘든 스타일이긴 하다. 특히 긴 얼굴형이나 이마가 지나치게 넓은 경우는 멀리 하는게 이로울 듯. 스트레이트 헤어를 강조하면 청순한 이미지를, 베르사체 쇼처럼 머리끝 쪽을 그루프나 스타일러로 말아 볼륨을 살려 주면 여성스런 느낌을 더할 수 있다. 찰랑이는 머릿결이 필수인 만큼 일주일에 한번씩은 헤어 트리트먼트로 모발영양공급에 신경쓰고 브릴리언트 스프레이나 젤 등 윤기를 더해주는 스타일링 제품을 활용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