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천재타자 스즈키 이치로(34 시애틀 매리너스)가 7년 연속 200안타의 대기록을 돌파했다.
전날까지 올시즌 198안타를 기록 중이던 이치로는 4일(한국시간) 양키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양키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첫 타석과 두 번째 타석에서 연속 안타를 쳐내 7년 연속 200안타를 쳐냈다.
7년 연속 200안타 돌파는 메이저리그 역사상 세 번째. 윌리 킬러가 1894년부터 1901년까지 8년 연속 200안타를 돌파했고 웨이드 보그스가 1983년부터 1989년까지 7년 연속 200안타를 기록했다. 킬러와 보그스는 모두 명예의 전당에 올라 있다.
1회초 첫 타석에서 우전안타를 뽑아내 대기록에 한 개 차이로 접근한 이치로는 1-1로 맞선 3회 선두타자로 등장해 볼카운트 0-2에서 클레멘스의 3구째 한복판 직구를 통타, 오른쪽 펜스를 넘기는 솔로 홈런으로 200안타 돌파를 자축했다.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블루웨이브스에서 활약하던 이치로는 2000년 시즌이 끝난 뒤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시애틀 매리너스에 입단했다.
입단하자마자 892타수 242안타, 타율 3할5푼를 쳐내며 타격 1위와 최다 안타 1위에 오르며 아메리칸리그 신인왕과 MVP에 선정된 이치로는 2004년 262개의 안타를 쳐내 1920년 조지 시슬러가 기록한 257안타를 깨고 메이저리그 한 시즌 최다안타 기록을 경신하기도 했다.
올해도 이치로는 4일 5타수 3안타를 쳐내는 등 3할5푼3리의 타율로 3일 현재 3할5푼5리를 기록 중인 마글리오 오드네스(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함께 아메리칸리그 타격왕 다툼을 벌이고 있다.
이치로는 올시즌으로 지난 2004년에 맺은 4년에 4천만달러의 계약이 만료되며 지난 7월14일 시애틀과 계약기간 5년에 9천만달러의 연봉재계약을 마쳤다.
시애틀은 최근 9연패에서 벗어나며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레이스 선두 양키스에 1게임 차로 따라 붙었다.
9/4 이치로, 7년 연속 200안타 대기록...ML역사상 세 번째
일본인 천재타자 스즈키 이치로(34 시애틀 매리너스)가 7년 연속 200안타의 대기록을 돌파했다.
전날까지 올시즌 198안타를 기록 중이던 이치로는 4일(한국시간) 양키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양키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첫 타석과 두 번째 타석에서 연속 안타를 쳐내 7년 연속 200안타를 쳐냈다.
7년 연속 200안타 돌파는 메이저리그 역사상 세 번째. 윌리 킬러가 1894년부터 1901년까지 8년 연속 200안타를 돌파했고 웨이드 보그스가 1983년부터 1989년까지 7년 연속 200안타를 기록했다. 킬러와 보그스는 모두 명예의 전당에 올라 있다.
1회초 첫 타석에서 우전안타를 뽑아내 대기록에 한 개 차이로 접근한 이치로는 1-1로 맞선 3회 선두타자로 등장해 볼카운트 0-2에서 클레멘스의 3구째 한복판 직구를 통타, 오른쪽 펜스를 넘기는 솔로 홈런으로 200안타 돌파를 자축했다.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블루웨이브스에서 활약하던 이치로는 2000년 시즌이 끝난 뒤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시애틀 매리너스에 입단했다.
입단하자마자 892타수 242안타, 타율 3할5푼를 쳐내며 타격 1위와 최다 안타 1위에 오르며 아메리칸리그 신인왕과 MVP에 선정된 이치로는 2004년 262개의 안타를 쳐내 1920년 조지 시슬러가 기록한 257안타를 깨고 메이저리그 한 시즌 최다안타 기록을 경신하기도 했다.
올해도 이치로는 4일 5타수 3안타를 쳐내는 등 3할5푼3리의 타율로 3일 현재 3할5푼5리를 기록 중인 마글리오 오드네스(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함께 아메리칸리그 타격왕 다툼을 벌이고 있다.
이치로는 올시즌으로 지난 2004년에 맺은 4년에 4천만달러의 계약이 만료되며 지난 7월14일 시애틀과 계약기간 5년에 9천만달러의 연봉재계약을 마쳤다.
시애틀은 최근 9연패에서 벗어나며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레이스 선두 양키스에 1게임 차로 따라 붙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