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에 그루지를 보러 갔다. 계속 그루지 그루지하니 어렵다. 혹시라도 모르는 분들을 위해 강조한다. 영어제목을 굳이 한국어로 쓰자면 "그럿지"다.
보기 전에 알고 가자]
1. 안무섭지는 않다. BUT 집에와서 난 하루밤 불을 키고 잤다. 2. 한국 사람들에겐 큰 자극을 주지 않고 서양 시각과 공간에 잘 맞춰져있다. 3. 소리가 막 무서운 영화는 절대 아니다. 시각에 더 신경을 썼으나 울리는 진동이 많아 필자는 멀미가 났다. 4. 나오는 호러퀸 데뷔턴트들은 모두 아주 미모의 여성들, 심지어 귀신까지 예쁘다 (└ 어떤 장면에서 창문에 살짝 보이는 눈이 나오는데.. 너무 크고 예뻐서 무섭지가 않다;;)
이제 부터 아래글은 모두 완전한 스포일러성입니다. ▼▼▼▼▼▼▼
혹시 영화를 보지 않아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제 입장에서 솔직하게 이야기해드릴께요, 쉽게 겁을 먹는 분들에겐 충분히 즐거운 영화입니다. 저 처럼 공포광인 사람들에게 소름끼치고 충격적으로 느껴질 만한것은 없으나 이제 겨울도 다 왔는데 잘 보이지 않는 귀한 공포 영화이기에 로 아쉬움을 달랠만합니다.
막 자극적인 무서움만 선호하는 한국사람들이 에이~ 이게 뭐야? 라고 말할 수야 있겠지만 공포영화라면 참지 못하는 영화광의 입장으로썬 완성도가 적당하고 좋은 후속편이라 생각됩니다. 연인들끼리 갈것이면 추운 겨울 날씨에 스킨쉽할 충분한 기회도 줍니다 :)
자! 뭐든지 복습해야하니 다시 정리 ~~[
ⓐ.서양 구조의 아파트 같은 공간에 사는 사람들의 심리를 자극하는데 성공한 영화
영화 에서는 일본스러움을 더해 거리감이 있었으나, 에서는 그것을 보완해 서양에서 지내는 분들의 취향과 생활에 맞춰졌다.
일본에 있는 집이 화면이 비춰지더라도 서구적인 면을 부여했다.
이런것에 증거가 될만 장면들 #
¹ 어브리(Amber Tamblyn)가 언니 카렌(Sarah Michelle Gellar)을 찾으러 일본에 갔을때 보이는 도시의 풍경과 미유키(Misako Uno)가 남자친구와 가는 모텔의 모습 빼고는 특별히 일본을 강조하진 않았다.
² 이슨(Edison Chen)이 사는 집이 영화속에 나오는데 마치 원룸 분위기를 풍게끔 되있으며 크게 거부감이 없지?
³ 제이크(Matthew Knight)와 Lacey(Sarah Roemer), 그들의 가족들이 사는곳 역시 일본이 아니기에 귀신은 문을 딱 열었을때 소화기가 있는 작은 공간 속에 숨어있는 공포를 자극한다.
⁴귀신이 바네사(Teresa Palmer)를 데려갈땐 공중전화 박스 안에서 붙잡는다. 요즘 공중전화를 쓰지 않는 한국인들로썬 별 효과가 없으나, 한번이라도 들어가 써본 사람이라면 잠시 떠올려보자. 아주 무서운 이펙트다.
ⓑ. 귀신들이 너무 예쁘다, 눈이 지나치게 큰 귀신들이 나와 효과 떨어짐.
귀신이 너무 개성있어지면 영화는 가 되어버린다. 그런것을 무시한건지 에서는 계속해 눈크고 아이라인 예쁘게 그린 귀신들이 자주 등장한다.
하지만 실은 이는 어쩔 수 없다. 제이크 우연히? 발견한 후드 모자로 정체를 알 수 없는 여자.. 즉- 앨리슨(Arielle Kebbel)은 나중에 귀신이 되는데, 그 여자가 창속으로 바라보고 있으니 눈이 너무 큰 귀신이 되어버린다. 하지만 이 얘기는 영화의 속 얘기...
ⓒ. 많은 캐릭터와 완전하지 못한 진행, 1편과 기존 일본 원작에 대한 의문을 거의 풀어줘 통쾌하지만 보고 나오면 왠지 영화의 줄거리가 별 없는것 같아 영화를 본 느낌이 안든다.
((아래아래아래↓ : 영화속 숨겨진 의미와 추측. 으로 스크롤 스크롤~@@))
ⓓ. 완성도가 낮은 연기력.
((아래아래아래↓ : 연기력... THUMBS DOWN .))
ⓔ. 잔잔한 공포를 통해 긴장감을 더하고 피날리에서 확실하게 겁을 주는 공포의 모범을 보였다.
ⓕ. 영화 오프닝 부터 영화 끝까지 꾸준히 1편의 내용을 정리해주는 센스. 그러나 너무 많이해서 지루해지는 역효과.
◈ 영화속 숨겨진 의미와 추측.
이야기를 간단하게 정리해주겠다. 중요한건 이거다. 카렌이 1편에서 귀신의 집을 불질러버렸다. 그녀는 결국 경찰과 의사들의 감시하에 병원에 갇혀있어 1편에서 죽은것만 같았던 그녀는 아직 살아있음을 관객이 확인한다.
카렌은 소극적이고 내성적이며 조심스러운 성격의 어브리(오브리)라는 여동생이 있따. 어브리는 언제나 어머니의 구박을 받으며 기대에 못미침에 열등감을 느끼고, 어쩔 수 없이 일본에 있는 언니 카렌을 데려오러 떠난다. 일본에 도착하자 카렌은 마치 자살한듯 병원 옥상에서 떨어져 어브리 앞에 추락하여 갑자기 영화 이 떠오른다.
어브리는 열심히 언니가 죽은 원인을 찾아나서게 되며 그 저주를 자신이 대신 풀어야겠다 마음먹지만 쉽게 되지 않는다. 도움을 청하는 모든 사람들은 귀신에게 죽게되 결국엔 어브리가 그 집을 홀로 찾아가 귀신에게 어마한 화를 품고 소리지른다. 뭘 바라냐는 말에 귀신은 그녀에게 자신의 고통을 그대로 체험하게 해준다. 어브리는 여자 처럼 남편에게 폭행을 당하고 계단 밑으로 떨어져 살해 당하는 자신의 아이의 모습을 보며 죽게된다. 여기서 1편이 갖고 있던 의문이 다 풀리고 일본판에서 알 수 없었던것도 다 나온다. 전화 넘어로 들려오는 이상한 가아아악~소리는 여자가 죽어가며 낸 소리라는 놀라운 사실도 밝혀진다. 어브리는 바닥에 누워 여자의 모든 원한을 느끼고는 마치 영화가 잘 끝나지 않을까라는 희망을 준다.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어브리가 그 여자와 같은 느낌을 갖자 본인 자신도 귀신이 될 수 밖에 없는 운명을 갖는다.
영화에 나오는 여학생들이 처음에 귀신집을 찾아가 들어갔을때 앨리슨이 장속에서 본 귀신은 어브리가 귀신이 된 모습이다. 그리고 위에서 말했든 제이크가 앨리슨의 방에 들어갔을때 신문지 사이로 본 큰 눈 역시 어브리의 눈이다.
누구든지 기존의 주온 귀신의 마음을 정말 느낄 수 있다면 그녀 처럼 잔혹한 귀신이 될 수 밖에 없음을 영화에서 강조를 한다.
1편에서 불지르면 끝나 저주는 집 밖으로 퍼져나간다. 그 저주를 갖고 있는 사람이 도망친다면 도망친 곳 주변의 모든 사람들 역시 죽을 운명을 맞게 된다. 그래서 제이크와 레이시가 사는 집도 그렇게되버리는것이다. 귀신은 트리쉬를 이용해 마치 자신에게 있었던 일을 그대로 옮기며 트리쉬의 남자친구?새남편? 의처증을 감당 못하게 만들고 결국 그녀는 그를 죽인다. 아마 영화속에서 가장 편하게 죽은게 제이크의 아버지가 아니었을까 싶다. 영화 중 내게 가장 압권이었던 장면이 바로 트리쉬가 돌돌 말려 타버린 베이컨을 접시 위에 덜어주곤 남편의 헛소리를 듣다 못해 지글거리는 기름을 그의 머리위로 거침없이 부어버렸던것, 그리고 트리쉬의 표정. 정말 Jennifer Beals만이 할 수 있는 파워 -_-d
속내용은 많겠지만 기억나던지 그런게 이게 제일 큰것 같다. 앨리슨이 자신의 머리를 자르는 이유를 잘은 모르겠다. 계속 귀신이 머리카락을 통해 자라나는건지 거의 검은 빛을 보이는 머리카락은 먼저 죽은 바네사의 샤워씬과 연관성이 있는지 모르겠다.
아 - 그리고 앨리슨이 어떤 카운슬러? 선생과 앉아서 이야기하다 바네사를 불러 미유키가 실종됐음을 이야기할때 이미 그 선생은 그 집에 들어갔을것으로 추측한다. 마치 꼭 알아야하는듯 급한 어조와 표정이었기에. 아마 그 학생들 보다 일찍 그 집에 들어갔을 또는 비슷한 시기에 들어갔을 가능성이 크다. 그래서 그녀 역시 미유키와 바네사가 죽은 비슷한 시기에 같이 죽어 앨리슨 앞에서 귀신으로 나타난다.
흠. 생각하면 더 많이 나오겠지만 당장은 이게 다다.
◈연기력... THUMBS DOWN .
부족한 글솜씨를 탓해야할것 같다.
연기를 잘했다 못했다 아주 산만하기도 해서, 전반적으로 실패다. 장면을 나눠 연기한것이 너무 티가 나, 트리쉬역의 Jennifer Beals 외엔 실망스러웠다.
그루지 2 _ The Grudge 22006/11/18
2006/11/18(토) ` 23:10(오후)
CGV용산11 8관 J열 7,8
어제 새벽에 그루지를 보러 갔다.
계속 그루지 그루지하니 어렵다.
혹시라도 모르는 분들을 위해 강조한다.
영어제목을 굳이 한국어로 쓰자면 "그럿지"다.
보기 전에 알고 가자]
1. 안무섭지는 않다. BUT 집에와서 난 하루밤 불을 키고 잤다.
2. 한국 사람들에겐 큰 자극을 주지 않고 서양 시각과 공간에 잘 맞춰져있다.
3. 소리가 막 무서운 영화는 절대 아니다. 시각에 더 신경을 썼으나 울리는 진동이 많아 필자는 멀미가 났다.
4. 나오는 호러퀸 데뷔턴트들은 모두 아주 미모의 여성들, 심지어 귀신까지 예쁘다
(└ 어떤 장면에서 창문에 살짝 보이는 눈이 나오는데.. 너무 크고 예뻐서 무섭지가 않다;;)
이제 부터 아래글은 모두 완전한 스포일러성입니다. ▼▼▼▼▼▼▼
혹시 영화를 보지 않아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제 입장에서 솔직하게 이야기해드릴께요, 쉽게 겁을 먹는 분들에겐 충분히 즐거운 영화입니다. 저 처럼 공포광인 사람들에게 소름끼치고 충격적으로 느껴질 만한것은 없으나 이제 겨울도 다 왔는데 잘 보이지 않는 귀한 공포 영화이기에 로 아쉬움을 달랠만합니다.
막 자극적인 무서움만 선호하는 한국사람들이 에이~ 이게 뭐야? 라고 말할 수야 있겠지만 공포영화라면 참지 못하는 영화광의 입장으로썬 완성도가 적당하고 좋은 후속편이라 생각됩니다. 연인들끼리 갈것이면 추운 겨울 날씨에 스킨쉽할 충분한 기회도 줍니다 :)
자! 뭐든지 복습해야하니 다시 정리 ~~[
ⓐ.서양 구조의 아파트 같은 공간에 사는 사람들의 심리를 자극하는데 성공한 영화
영화 에서는 일본스러움을 더해 거리감이 있었으나, 에서는 그것을 보완해 서양에서 지내는 분들의 취향과 생활에 맞춰졌다.
일본에 있는 집이 화면이 비춰지더라도 서구적인 면을 부여했다.
이런것에 증거가 될만 장면들 #
¹ 어브리(Amber Tamblyn)가 언니 카렌(Sarah Michelle Gellar)을 찾으러 일본에 갔을때 보이는 도시의 풍경과 미유키(Misako Uno)가 남자친구와 가는 모텔의 모습 빼고는 특별히 일본을 강조하진 않았다.
² 이슨(Edison Chen)이 사는 집이 영화속에 나오는데 마치 원룸 분위기를 풍게끔 되있으며 크게 거부감이 없지?
³ 제이크(Matthew Knight)와 Lacey(Sarah Roemer), 그들의 가족들이 사는곳 역시 일본이 아니기에 귀신은 문을 딱 열었을때 소화기가 있는 작은 공간 속에 숨어있는 공포를 자극한다.
⁴귀신이 바네사(Teresa Palmer)를 데려갈땐 공중전화 박스 안에서 붙잡는다. 요즘 공중전화를 쓰지 않는 한국인들로썬 별 효과가 없으나, 한번이라도 들어가 써본 사람이라면 잠시 떠올려보자. 아주 무서운 이펙트다.
ⓑ. 귀신들이 너무 예쁘다, 눈이 지나치게 큰 귀신들이 나와 효과 떨어짐.
귀신이 너무 개성있어지면 영화는 가 되어버린다. 그런것을 무시한건지 에서는 계속해 눈크고 아이라인 예쁘게 그린 귀신들이 자주 등장한다.
하지만 실은 이는 어쩔 수 없다. 제이크 우연히? 발견한 후드 모자로 정체를 알 수 없는 여자.. 즉- 앨리슨(Arielle Kebbel)은 나중에 귀신이 되는데, 그 여자가 창속으로 바라보고 있으니 눈이 너무 큰 귀신이 되어버린다. 하지만 이 얘기는 영화의 속 얘기...
ⓒ. 많은 캐릭터와 완전하지 못한 진행, 1편과 기존 일본 원작에 대한 의문을 거의 풀어줘 통쾌하지만 보고 나오면 왠지 영화의 줄거리가 별 없는것 같아 영화를 본 느낌이 안든다.
((아래아래아래↓ : 영화속 숨겨진 의미와 추측. 으로 스크롤 스크롤~@@))
ⓓ. 완성도가 낮은 연기력.
((아래아래아래↓ : 연기력... THUMBS DOWN .))
ⓔ. 잔잔한 공포를 통해 긴장감을 더하고 피날리에서 확실하게 겁을 주는 공포의 모범을 보였다.
ⓕ. 영화 오프닝 부터 영화 끝까지 꾸준히 1편의 내용을 정리해주는 센스. 그러나 너무 많이해서 지루해지는 역효과.
◈ 영화속 숨겨진 의미와 추측.
이야기를 간단하게 정리해주겠다. 중요한건 이거다. 카렌이 1편에서 귀신의 집을 불질러버렸다. 그녀는 결국 경찰과 의사들의 감시하에 병원에 갇혀있어 1편에서 죽은것만 같았던 그녀는 아직 살아있음을 관객이 확인한다.
카렌은 소극적이고 내성적이며 조심스러운 성격의 어브리(오브리)라는 여동생이 있따. 어브리는 언제나 어머니의 구박을 받으며 기대에 못미침에 열등감을 느끼고, 어쩔 수 없이 일본에 있는 언니 카렌을 데려오러 떠난다. 일본에 도착하자 카렌은 마치 자살한듯 병원 옥상에서 떨어져 어브리 앞에 추락하여 갑자기 영화 이 떠오른다.
어브리는 열심히 언니가 죽은 원인을 찾아나서게 되며 그 저주를 자신이 대신 풀어야겠다 마음먹지만 쉽게 되지 않는다. 도움을 청하는 모든 사람들은 귀신에게 죽게되 결국엔 어브리가 그 집을 홀로 찾아가 귀신에게 어마한 화를 품고 소리지른다. 뭘 바라냐는 말에 귀신은 그녀에게 자신의 고통을 그대로 체험하게 해준다. 어브리는 여자 처럼 남편에게 폭행을 당하고 계단 밑으로 떨어져 살해 당하는 자신의 아이의 모습을 보며 죽게된다. 여기서 1편이 갖고 있던 의문이 다 풀리고 일본판에서 알 수 없었던것도 다 나온다. 전화 넘어로 들려오는 이상한 가아아악~소리는 여자가 죽어가며 낸 소리라는 놀라운 사실도 밝혀진다. 어브리는 바닥에 누워 여자의 모든 원한을 느끼고는 마치 영화가 잘 끝나지 않을까라는 희망을 준다.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어브리가 그 여자와 같은 느낌을 갖자 본인 자신도 귀신이 될 수 밖에 없는 운명을 갖는다.
영화에 나오는 여학생들이 처음에 귀신집을 찾아가 들어갔을때 앨리슨이 장속에서 본 귀신은 어브리가 귀신이 된 모습이다. 그리고 위에서 말했든 제이크가 앨리슨의 방에 들어갔을때 신문지 사이로 본 큰 눈 역시 어브리의 눈이다.
누구든지 기존의 주온 귀신의 마음을 정말 느낄 수 있다면 그녀 처럼 잔혹한 귀신이 될 수 밖에 없음을 영화에서 강조를 한다.
1편에서 불지르면 끝나 저주는 집 밖으로 퍼져나간다. 그 저주를 갖고 있는 사람이 도망친다면 도망친 곳 주변의 모든 사람들 역시 죽을 운명을 맞게 된다. 그래서 제이크와 레이시가 사는 집도 그렇게되버리는것이다. 귀신은 트리쉬를 이용해 마치 자신에게 있었던 일을 그대로 옮기며 트리쉬의 남자친구?새남편? 의처증을 감당 못하게 만들고 결국 그녀는 그를 죽인다. 아마 영화속에서 가장 편하게 죽은게 제이크의 아버지가 아니었을까 싶다. 영화 중 내게 가장 압권이었던 장면이 바로 트리쉬가 돌돌 말려 타버린 베이컨을 접시 위에 덜어주곤 남편의 헛소리를 듣다 못해 지글거리는 기름을 그의 머리위로 거침없이 부어버렸던것, 그리고 트리쉬의 표정. 정말 Jennifer Beals만이 할 수 있는 파워 -_-d
속내용은 많겠지만 기억나던지 그런게 이게 제일 큰것 같다. 앨리슨이 자신의 머리를 자르는 이유를 잘은 모르겠다. 계속 귀신이 머리카락을 통해 자라나는건지 거의 검은 빛을 보이는 머리카락은 먼저 죽은 바네사의 샤워씬과 연관성이 있는지 모르겠다.
아 - 그리고 앨리슨이 어떤 카운슬러? 선생과 앉아서 이야기하다 바네사를 불러 미유키가 실종됐음을 이야기할때 이미 그 선생은 그 집에 들어갔을것으로 추측한다. 마치 꼭 알아야하는듯 급한 어조와 표정이었기에. 아마 그 학생들 보다 일찍 그 집에 들어갔을 또는 비슷한 시기에 들어갔을 가능성이 크다. 그래서 그녀 역시 미유키와 바네사가 죽은 비슷한 시기에 같이 죽어 앨리슨 앞에서 귀신으로 나타난다.
흠. 생각하면 더 많이 나오겠지만 당장은 이게 다다.
◈연기력... THUMBS DOWN .
부족한 글솜씨를 탓해야할것 같다.
연기를 잘했다 못했다 아주 산만하기도 해서, 전반적으로 실패다. 장면을 나눠 연기한것이 너무 티가 나, 트리쉬역의 Jennifer Beals 외엔 실망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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