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 경선 친노들의 잔치는 안된다

김철희2007.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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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합당 경선 친노들의 잔치는 안된다

 

오늘 통합당의 예비경선 결과 "손학규,정동영,이해찬,한명숙,유시민" 등 5인이 통과를 하여 한달여 동안의 본 경선을 다투는 긴 레이스가 시작되었다.

 

그러면서 우려되는 것은 예비경선을 통과한 이들 중 이른바 노무현의 참여정부에 장관과 총리직에 몸담았던 이른바 "친노파"로 분류되는 인사가 4인(정동영.이해찬.한명숙.유시민)이 대거 몰려 있어 비노에 속하는 1인(손학규)이 외로운 싸움을 벌이게 되어 있다는 데 우려를 금할 수 없게 되었다.

 

또한 현재 범여권 밖에선 제2의 정몽준을 꿈꾸며 대권레이스에 뛰어든 "문국현" 전 유한킴벌리 대표가 대중들의 높은 지지를 바탕으로 새로운 정당을 창당하려는 생각하며 "손학규"를 향하여 공세의 날을 칼날을 들이대고 있는 형국이다.

 

친노 4인과 문국현의 틈바구니에서 외롭게 긴 싸움을 벌여야만 하는 손학규후보의 앞날이 걱정되지 않을 수 없다. 현재 친노의 4인들은 그들의 든든한 후원자인 노무현의 손학규 공세지원도 왕창받고 있어 이 또한 손학규로선 여간 곤혹스런 상황이랄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손학규후보는 이러한 공세를 슬기롭게 헤쳐나갈것으로 바래마지 않는다. 그는 이미 여타의 후보군 "고건,정운찬"과 같은 종잇장과 같은류의 선비풍의 인간이 아니란 것이다. 그럼 손학규후보는 앞서의 두사람과 무엇이 다를까를 유추해보지 않을 수 없다.

 

그는 민주화운동을 한 경험이 있고, 서강대학교에서 교편을 잡은 일도 있고, 경기도지사로 행정경험도 충분하게 지니고 있다는 것이다. 이미 문무를 두루 갖춘 정치인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럼 이런 검증된 능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손학규후보를 향한 칼날을 들이대고 있는 저들의 행태는 무엇을 말하고 있는 것일까.

 

노무현과 그 일행(정동영/통일부장과,이해찬/국무총리,한명숙/국무총리,유시민/보건복지부장관,문국현/유한킴벌리사장)들이 손학규후보를 향해 공세의 날을 갖추며 공동 전선을 펴는 것은 단지 그가 한나라당 출신이란 것이다.

 

손학규후보는 앞서 열렸던 통합당 예비경선에서 이미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이른바 "흑묘백묘론"이다. 이는 과거 중국의 최고권력자였던 등소평이 집권초기에 중국경제를 살리기 위하여 외교술로 펼쳤던 이야기다.

 

인간에게 해를 끼치는 쥐를 사냥하기 위해선 흑고양이든 백고양이든 어떠냐는 것이다. 이둘 모두가 고양이만 잘 잡으면 된다는 깊은 뜻이 담겨있는 얘기다.

 

그럼 한번 역으로 생각해보자

 

첫째로 "노무현" 그에 대하여 한번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지 않을 까 싶다. 참여정부와 열린당을 만들어 준 이들은 누구였던가. 그는 대중들을 믿음을 배신한 대통령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여지껏 자신의 잘못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아주 가엾은 인간이다.

 

두번째로 "정동영"은 참여정부하에서 통일부 장관을 역임한 정치인이다. 그러나 그가 통일부 장관에 있으면서 민족을 위하여 무슨일을 했는지는 아무 성과도 없다. 그저 장관직에 머물다 나와 열린당과 노무현이 국민적 반감을 받자 이른바 "위장비노"행세를 하며 열린당을 나와 통합당에 합류한 입만 살아있는 가벼운 삼류정치인이다.

 

세번째로 "이해찬"은 참여정부하에서 국무총리를 역임한 정치인이다. 그는 자신의 공적을 김대중의 국민의 정부하에선 정책위원장을 참여정부하에선 국무총리로써 민주정부의 틀을 다지는데 노력을 했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의 언행은 늘 많은 사람들(정치인/대중)을 불편하게 만든다. 그는 말을 함부로 하며, 남을 가르치려 한다. 그런이가 대통령이 된다하면 노무현과 같은 길을 걸을 것이다.

 

네번째로 "한명숙"은 참여정부하에서 얼마전까지 국무총리를 역임한 정치인이다. 그는 여성으로서 한나라당 의 박근혜후보와 필적할 범여권 정치인은 여성인 자신이라고 늘 말해왔다. 그러나 박근혜가 이명박에게 패한 이상 그는 더 이상 범여권의 후보가 될 수있는 명분을 잃은 정치인이 되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아직까지는 여성이 대한민국을 이끌어 가기에는 역부족이란 큰 핸디캡이 그녀에게 있다.

 

마지막으로 "유시민" 그는 참여정부하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을 역임한 야심있는 정치인이다. 그는 전형적인 노무현계의 정치인이다. 정치에 발을 들여놓는 순간부터 그는 많은이들의 적이 되었다. 정치는 물과 같다고 한다. 그만큼 자신을 둘러싼 모든 상황으로부터 적으로 간주되지 말고, 또한 적을 만들지 말아야 하는 책임과 의무를 가지고 있다.

 

그럼으로 유시민은 최근 공수부대를 투입하여 멧돼지 소탕론을 펼쳤고, 요 며칠전에는 새만금에 골프장을 100개를 만들자고 하면서 이 공사에 공병부대를 투입되어야 하지 않을 까 하는 "한겨레만평"을 불러온 장본인이다. 이렇듯 앞뒤 분별할 줄 모르고 깜냥거리며 나서길 좋아하는 즉흥적인 정치인 유시민이 되면 노무현이상으로 대한민국은 파국을 맞을 것이다.

 

그럼 결과적으로 대통합민주신당의 대권후보론 누가 적임자일까를 생각해본다. 결격사유천지인 "노무현,이해찬,정동영,한명숙,유시민"이 대통합민주신당 후보가 되면 이는 대한민국인들에게 큰 불행이 될 것이다. 왜 그런가, 그들 중 한명이 후보가 되면 이미 대선결과는 뻔한 승패가 될 것이다.

 

이미 대한민국을 땅투기 건설투기로 몰아넣고 있는 한나라당 이명박에게 대통령자리를 헌납할 삼류정치인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땅투기족과 건설족,귀족들의 총수인 한나라당의 이명박을 맞상대하여 승리의 월계관을 쟁취할 정치인은 범여권에선 단 한명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는 젊은시절에 민주화운동을 하였고, 대학교에서 지성인들을 길러낸 교수로 지냈고, 또한 경기도지사로써 행정가로 높은 성과를 낸 손학규후보가 최 적임자 가 아닐까 생각한다. 두고보시라, 그는 노무현과 그 일행(정동영,이해찬,한명숙,유시민)들과 맞서 최고의 월계관을 쓸 것이다. 그가 최고의 승리 월계관을 쓰는 순간 대한민국의 앞날은 서광이 비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