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에..우리 춘천에 놀러갔을 때 기억나? 비 맞으면서 자전거 탔었잖아. 아 맞다! 겨울엔 정동진도 갔었지? 그때...커피숍 나무탁자에 우리 이름 새긴 거..아직도 있을까?' 오늘은 그녀가 만나자 마자, 지난 이야기들을 꺼냅니다. 춘첮, 정동진, 순대곱창 집, 그리고 남산타워... 셀 수도 없는 추억들을 꺼내 놓으며 베시시 웃습니다. 그런 그녀가 참 예뻐 보입니다. 그리고 수많은 추억을 나눈 우리가 참 좋습니다. 누군가에겐 펑범한 하루였을 날들이, 우리에겐 작은 추억들이 쌓이고 쌓여서, 좋은 기억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게 참 행복합니다. 오늘도 그런 날 중에 하루가 되겠죠? 우리가 켜피숍에서 이런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추욱을 이야기 하는 것만으로 좋았다고 말입니다. 내 하루에 그녀가 있어서 행복합니다. 그녀의 하루에 내가 있어서 즐겁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함께 할 수 있는 우리여서, 더..더.. 행복합니다.
- 행복한 보물 상자 -
'작년 여름에..우리 춘천에 놀러갔을 때 기억나?
비 맞으면서 자전거 탔었잖아.
아 맞다! 겨울엔 정동진도 갔었지?
그때...커피숍 나무탁자에 우리 이름 새긴 거..아직도 있을까?'
오늘은 그녀가 만나자 마자, 지난 이야기들을 꺼냅니다.
춘첮, 정동진, 순대곱창 집, 그리고 남산타워...
셀 수도 없는 추억들을 꺼내 놓으며 베시시 웃습니다.
그런 그녀가 참 예뻐 보입니다.
그리고 수많은 추억을 나눈 우리가 참 좋습니다.
누군가에겐 펑범한 하루였을 날들이,
우리에겐 작은 추억들이 쌓이고 쌓여서,
좋은 기억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게 참 행복합니다.
오늘도 그런 날 중에 하루가 되겠죠?
우리가 켜피숍에서 이런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추욱을 이야기 하는 것만으로 좋았다고 말입니다.
내 하루에 그녀가 있어서 행복합니다.
그녀의 하루에 내가 있어서 즐겁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함께 할 수 있는 우리여서,
더..더..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