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 남학생입니다..... 어디부터 말 해야 될까요.. 일단 사랑문제는 아닙니다.. 휴.. 정말 어디서부터 말해야 할지.. 일단 엄마랑 냉전입니다.. 아니 차라리 말 안하고 가만히 있는 냉전이면 낫겠습니다.. 일단.. 제가 길을 잘 못잡았습니다. 미래,꿈.. 딱 이 시기에 힘들잖아요.. 중3때 노래가 너무 하고 싶어서 예술고 가겠다고 했는데 설득하지 못해서 결국 포기하고 엄마 뜻대로 인문계에 진학을 했죠.. 고1 와서도 싸웠습니다.. 그러다가 고 1 2학기때 아빠를 먼저 설득 한 뒤 엄마는 어쩔수 없이 해줬는데..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음악,미술 등 예체능계열이 돈이 한 두푼 드는게 아니잖습니까.. ...엄마가 그냥 툭 던진 말이었는진 모르겠지만.. 돈이 너무 많이 든다고.. 집을 좁혀야 할지도 모르겠다고........... 진짜 너무 미안해서.. 그런줄도 모르고.. ...관두겠다고 했습니다. 그러곤.. 엄마께선 니 할 일을 찾아라. 니 하고싶은거 말고 니가 나중에 먹고 살 일을 찾아라 미용을 하던 컴퓨터를 만지던 자격증을 따라. 자격증 따오면 하나에 100만원씩 주겠다 뭐 이런식으로 말했습니다.. ..솔직히 뭘 할지 몰랐습니다 아니 모르구 있구요 지금도.. 저는 앉아서 펜이나 돌리고 컴퓨터나 두들기고 이런 직업은.. 진짜 몸에 안맞아서 학교에서 앞에서 3번째줄 이상으로 앉으면 막 속 안좋구 그러거든요.. 그만큼 공부 무쟈게 싫어합니다. 직업반,뭐 이것저것 다 생각도 해봤습니다.. 계속 헤매고 있구요.. 말이 서두가 없이 너무 엉켯네요.. 그만큼 지금 복잡합니다 ...계속 놀고 먹기만 하니까 엄만 한심해 보이시는지 용돈끊고, 핸드폰끊고, 외출금지에,인터넷도 끊고.. 결정적인건.. 제가 눈병이 잇어서 화요일날 학교를 안갔는데 거짓말치지 말라고 믿질 않으십니다.. 자식새끼 아픈것도 믿지 않으십니다 요즘은.. 처방전까지 보여드렸는데도.. 그래서 오늘은 눈 아파도 학교에 가려고 점심값 달라고 햇는데 **하지말라고 .. 이말에 화가나서 오늘도 학굘 안갔습니다. 뭐 그냥 원시시대 사는 것 같습니다. 아버지도 제가 좀 실망스러우셧는지.. 전화하면 말도 잘 안합니다 (아 참, 아버지는 중국,일본으로 출장을 자주 가십니다..사업으로 인한.. 한국에 계시는 시간은약 1년중에 4/1정도..) 뭐 대충 그렇습니다.. 미용학원도 알아봤습니다 그나마 제가 할 수 있는 직업(?)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모르겠습니다.. 철 없는게 아닙니다(이 점 주의하고 글 써주세요, 공부나 해라 이딴말 씹겠습니다) 엄마가 싫은게 아니구요.. 엄만 너무너무 좋습니다. 우리엄마같이 잘 해준 사람 없습니다.. 근데.. 엄마랑 사는게 너무 힘듭니다.. 그래서 지금 집을 나갈생각입니다.. 준비도 다 해 놨구요.. (철 없을때 중학교땐 막 나가서 안들어오구 그랬습니다, 뭐 이딴게 아니라) 휴..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호빠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말 나쁜 길이란거 알면서도 지금 신분은 학생에 직업 구할데가 없으니까요.. ......정말 혼란스럽습니다 자살 기도도 해봤습니다.. 목메달았는데 줄이 풀리질 않나.. 차에 치엿는데 상처 좀 나고 멀쩡하질 않나.. ..죽는 것도 마음대로 못 하더군요.. 말이 길어졌네요.. 제가 지금 무슨 말 하는지도 잘 모르겠고.. 모르겠습니다.. 욕을 하든 조언을 주시든 달게 받겠습니다. 제발.. 제발 도와주세요1
제발..읽어주세요 도와주세요..살고싶지 않아요...
고2 남학생입니다.....
어디부터 말 해야 될까요..
일단 사랑문제는 아닙니다..
휴.. 정말 어디서부터 말해야 할지..
일단 엄마랑 냉전입니다..
아니 차라리 말 안하고 가만히 있는 냉전이면 낫겠습니다..
일단..
제가 길을 잘 못잡았습니다.
미래,꿈.. 딱 이 시기에 힘들잖아요..
중3때 노래가 너무 하고 싶어서
예술고 가겠다고 했는데 설득하지 못해서 결국 포기하고
엄마 뜻대로 인문계에 진학을 했죠..
고1 와서도 싸웠습니다..
그러다가 고 1 2학기때 아빠를 먼저 설득 한 뒤
엄마는 어쩔수 없이 해줬는데..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음악,미술 등 예체능계열이 돈이 한 두푼 드는게 아니잖습니까..
...엄마가 그냥 툭 던진 말이었는진 모르겠지만..
돈이 너무 많이 든다고.. 집을 좁혀야 할지도 모르겠다고...........
진짜 너무 미안해서.. 그런줄도 모르고..
...관두겠다고 했습니다.
그러곤.. 엄마께선 니 할 일을 찾아라.
니 하고싶은거 말고 니가 나중에 먹고 살 일을 찾아라
미용을 하던 컴퓨터를 만지던
자격증을 따라. 자격증 따오면 하나에 100만원씩 주겠다
뭐 이런식으로 말했습니다..
..솔직히 뭘 할지 몰랐습니다 아니 모르구 있구요 지금도..
저는 앉아서 펜이나 돌리고 컴퓨터나 두들기고 이런 직업은..
진짜 몸에 안맞아서
학교에서 앞에서 3번째줄 이상으로 앉으면 막 속 안좋구 그러거든요..
그만큼 공부 무쟈게 싫어합니다.
직업반,뭐 이것저것 다 생각도 해봤습니다..
계속 헤매고 있구요..
말이 서두가 없이 너무 엉켯네요.. 그만큼 지금 복잡합니다
...계속 놀고 먹기만 하니까 엄만 한심해 보이시는지
용돈끊고, 핸드폰끊고, 외출금지에,인터넷도 끊고..
결정적인건.. 제가 눈병이 잇어서 화요일날 학교를 안갔는데
거짓말치지 말라고 믿질 않으십니다..
자식새끼 아픈것도 믿지 않으십니다 요즘은..
처방전까지 보여드렸는데도..
그래서 오늘은 눈 아파도 학교에 가려고 점심값 달라고 햇는데
**하지말라고 ..
이말에 화가나서 오늘도 학굘 안갔습니다.
뭐 그냥 원시시대 사는 것 같습니다.
아버지도 제가 좀 실망스러우셧는지..
전화하면 말도 잘 안합니다
(아 참, 아버지는 중국,일본으로 출장을 자주 가십니다..사업으로 인한.. 한국에 계시는 시간은
약 1년중에 4/1정도..)
뭐 대충 그렇습니다..
미용학원도 알아봤습니다 그나마 제가 할 수 있는 직업(?)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모르겠습니다..
철 없는게 아닙니다(이 점 주의하고 글 써주세요, 공부나 해라 이딴말 씹겠습니다)
엄마가 싫은게 아니구요.. 엄만 너무너무 좋습니다.
우리엄마같이 잘 해준 사람 없습니다..
근데.. 엄마랑 사는게 너무 힘듭니다..
그래서 지금 집을 나갈생각입니다..
준비도 다 해 놨구요..
(철 없을때 중학교땐 막 나가서 안들어오구 그랬습니다, 뭐 이딴게 아니라)
휴..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호빠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말 나쁜 길이란거 알면서도
지금 신분은 학생에 직업 구할데가 없으니까요..
......정말 혼란스럽습니다
자살 기도도 해봤습니다..
목메달았는데 줄이 풀리질 않나..
차에 치엿는데 상처 좀 나고 멀쩡하질 않나..
..죽는 것도 마음대로 못 하더군요..
말이 길어졌네요.. 제가 지금 무슨 말 하는지도 잘 모르겠고..
모르겠습니다.. 욕을 하든 조언을 주시든 달게 받겠습니다.
제발.. 제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