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상에남자들아나처럼후회하지마라.....

김원모2007.09.05
조회399

안녕하세요충남천안에사는김원모라고합니다.

 

저는 이제와서 너무 후회를 하거든요..

 

제가 1200일이 넘은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짝사랑이라고 볼수있쬬...

 

2004년 5월 12일 첨 여자친구를 봤쬬...

 

제가 2004년12월21일 군대 입대하고 나서부터

 

절 기다려준 곰신입니다

 

제가 군대를 인천 먼바다에 최전방에있는 백령도라는곳에서 근무를 햇씁니다..

 

정말 면회를 오기 힘든 그런 군대죠...

 

말하기 창피하지만 대한민국 해병대입니다..

 

6시간이란 시간...왕복 12시간이 걸리는 그런시간을 배를 타고

 

새벽일찍와서 면회까지 와주고 기다려준 여자친구입니다

 

발렌타인때 면회를 맞쳐서 와서 저 쵸콜릿도주고

 

어디아프다까졋다하면 파스 후시딘 모두 소포보내주고 제 생일이면 선물보내주고

 

수신자 부담 1677을 50만원이 넘게 나오도록 다 전화를 받아준 그런 여자입니다..

 

한번은 면회왓을때 배까지 뜨지않아서 4밤을 섬에 갇혓을때도있고요..

 

여기까지는 참 고마원 여자란걸 말해주는거입니다

 

매일 편지도써주고

 

제가 하지말라고하는짓은 다 안하고...

 

저희 가게가 중국집을하는데 제가 군생활을 할때면 가게가서 혼자서 일을 도와주기도하고

 

정말 좋은 여자입니다..

 

근데 왜 그럴까요?저만 그럴까요?남자는 다그런걸까요?

 

몇몇사람만 그럴까요??

 

옆에 있고 나에게 잘해줄때는 몰랏는데...이렇게 떠나버리니까 정말 후회가 됩니다..

 

전역후 잘사귀다가 제가 중국집일 하면서 여행도 영화도 같이 데이트도 못하고

 

가게와서 일만해주기만 바라는 그런 나쁜놈입니다..

 

영화라도 한번 보여줄때면 가게 일못하고 부모님 힘든데 너랑 이렇게 보면

 

넌 속시원하냐 이런식으로 여자친구를 속상하게 만들었고

 

매일 그러다 잠깐 헤어진적이잇엇는데...

 

전 그틈을타 다른여자를 만났죠...

 

근데 그러고 나보니까 이여자만한 여자가 없다는생각이 들어서

 

가서 용서해달라빌고 길거리에서 무릎까지 꿇어서 다시 사귀기로했습니다

 

여자친구의 핸드폰 싸이 비번도 다 가르쳐줬는데...

 

잠깐 헤어졋을때 다른 여자 만난것이 걸려서....

 

또 사이가 안좋아졋습니다...

 

저 정말 나쁜새끼죠??

 

현제 사겻던 여자친구전에 사귀던 여자친구가있었는데...

 

전 여자 친구 부모님 전화번호가 제핸드폰번호에 있엇쬬..전 진짜 생각도 못했고요...

 

이건 정말 몰랐씁니다..

 

이제는 저에게 질려버렷나봐여...

 

헤어지자고 제가 세상에서 제일 싫다는데요...

 

왜이렇게 바보같죠??제가 얼마나 못났으면 매일 저만날때마다 핸드폰 보고 싸이다 뒤져볼정도

 

까지 그여자를 제가 만들어논거같아서 제가 너무 한심합니다..

 

그런데 정말 저 성연이란 여자 정말 사랑합니다

 

정말입니다..군대도 기다려주고 저에게 정말 잘해주고..이만한 여자친구가없는데..

 

매일 집으로 찾아가고 술 잔뜩취해서 차끌고 가다 차도 박고 사람도 치고

 

정말 요즘 사는게 말이아니에요..매일 쏘주 3병이상 안먹음 잠도안오고여

 

몇일전 여자친구 생일이였는데 곰인형을 사줬씁니다..

 

매일 그렇게 같고 싶어하는걸...깨지고나서야 선물이라고 사줬쬬...

 

그럼 머합니까 이미 그녀 마음은 너무 멀리떠난거같아요...

 

다른 남자가 생긴거같기도하고 제가 얼래 못낫으니까...

 

정말 한심하고 답답해 미칠거같습니다..

 

궁금하신분은 제 홈피 사진첩에서 보세요...

 

매일 찾아가고 매일써주지도 않던 싸이 방명록에 글 남겨주고..

 

제가 계속이러니까 왜 진작에 이렇게 못하냐고...

 

그여자는 내가 싫은거아니고 널 좋아하는데.

 

나의 성격이 너무 싫고 안맞는거같아서 헤어지려는거랍니다..

 

정말 전 사랑하고 이제서야 없으면 안될거라는걸 느꼇어요...

 

매일술먹고 울고 무릎꿇어도 소용없어여...

 

가게에서 일하다 쓰러져서 병원도 실려가봤구여

 

매일 술먹고 운전하다 차도 다 박살나고여.

 

사는꼴이 말이아니에요..

 

이런 경험 있으신분 있음...말좀해주세요...

 

이상한 댓글말고여...글이 넘 길어서 짜증나셧다면 죄송하고요...

 

정말....이세상남자들아..지금 여자친구한태 잘하세요...

 

지금 여자친구만한 사람은 없을것입니다...

 

그리고 성연아...제발 돌아와줘...정말 잘할게..너만 바라볼게...

 

정말 미안해...너뿐이란걸 정말 ...이제서야 느껴서 미안해...

 

사랑해...사랑해...성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