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런글 처음써보는거라.. 무슨말을 먼저해야할지 모르겠네요....흠흠 저와남자친구는,, 같은중학교를(전라남도순천에있는.. 중학교) 다녔던..동창생입니다... 제가 중학교 2학년때..전학을 가서 모든친구들과 헤어지게 되었고... 새로운곳에서(경기도부천시) 적응하고 살고있었지요.. 지금으로부터 약 5년전에... 그아이 우연히 만나게 되었고...(경기도 부천에서..) 1년정도 교제를 했어요.. 그땐 너무 어려 아무생각도 없었고... 그냥 마냥 조아서 하루에 한번씩은 꼬박꼬박 만나고... 그랬었어요.... 상고를 다니다 보니.. 취업을 일찍나가게 되었고.. 그아이는.. 대학을 간다고.. 헤어지게되었습니다.... 지금기억으로는.. 헤어졌다고해서 슬퍼하거나 그랬던적이 없었던것 같아요... 그렇게 4년의 공백이 흘렀고.. 지금 다들 하시고 계시는 싸이월드..홈피를 통해... 다시 연락을 하게 되었습니다.. 전라남도 순천이 고향인지라.. 경기도 부천에서 여러번 놀러도 오고했는데도.. 그 아이의 존재가치를 잊었던거죠~.......... 2005년 6월.. 그아이와 다시 연락을 하게 되었고... 2005년 7월.. 그아이와 다시 재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4년전의 1년동안.. 인연이 있었던 터라.. 다시 시작하기는.. 쉬웠던 거죠... 그리곤 2005년 5월.. 제가 거주지를 전라남도 순천..바로 이곳으로 옮겨.. 그아이와 저는.. 부모님을 모시고 함께 살고 있습니다..... 물론 저는..어려서부터 부모님이 안계셨기에.. 가족이라곤..친오빠(현재 직업군인)밖에 없습니다... 오빠와도..어려서부터 따로 살았기 때문에.. 정이라곤..메마른 상태구요.. 몇십년 만에 만난 엄마는.. 만난지 6개월만에 저 멀리 가버리셨습니다... 많이 힘들고 외로울때.. 그 아이를 만나.. 저에게 많은 힘이 되어주었죠..... 그렇습니다.. 저희는 지금 결혼식만 안했을뿐.. 혼인신고만 안했을뿐... 눈으로 보기엔.. 부부나 다름없습니다... 힘들때 시작하면 더 힘들어진다고... 그아이와의 협상에.. 26에 우린 결혼을 하기로 했습니다..(지금은 24살이구요..) 몰랐던 임신에.. 원치 않은 유산까지.. 표현하진 않았찌만..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그렇게 저만 바라보던.. 그아이가.. 이제는.. 변하는거 같다고만 생각이 듭니다... 무관심해지고.. 항상 품에 안고 자던 자이가.. 이제는 등까지 돌립니다... 바람을 피우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고..안챙겨주는것도 아닙니다.... 그아이에게 권태기가 온걸까요??? 지난주에는요... 그아이와 친구들과(물론중학교동창).. 회사..동생이랑.. (친구와..회사동생이.. 그렇고 그런사이에요..) 회를 먹으러 갔었어요.. 토요일이고..기분도 좋고 해서.. 술을 마니 마셨죠.. 그렇다고 정신을 잃을정도로는 마시지 않아요..... 그아이..왠일인지 술을 안마시더라구요... 그냥..아무생각없이..다 친한친구들이니깐..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동생이랑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그아이..집에 가자네요... 그래서내가.. "나 좀더 놀다갈께.. 먼저가~" 이랬드니.. 그큰 시내 한복판에서.. 소리를 지르면서.. 왜 자기말을 안듣냐고.. 화를 내더라구요.. 그런모습.. 처음이라.. 아무말못하고.. 울어버렸어요.... 지금도 생각하면.. 목이 메이네요.. 옆에있는 친구들까지 놀라..아무말도 못하고.. 화가나서 그랬다며..미안하다고는 하는데...... 그아이 먼가 이상해요... 나름대로 변화도 줘보고.. 그렇게 아끼던 긴머리도... 잘라보고... 옷도.. 좀 야하게 입어보는데~ (동생이 알려준 방법,,) 아니라고 믿으면서도 불안한 마음에... 또 마음이 아프네요...... 어떻게 해야하는거죠?????????????? 끝까지 잃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와같은맘을 가진분이 한분이라도 계신다는 생각에.. 몇자 적어보았아요.. 쌩뚱맞지만..이쁜사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느끼기엔 권태기 같아요..
안녕하세요.. 이런글 처음써보는거라.. 무슨말을 먼저해야할지 모르겠네요....흠흠
저와남자친구는,, 같은중학교를(전라남도순천에있는.. 중학교) 다녔던..동창생입니다...
제가 중학교 2학년때..전학을 가서 모든친구들과 헤어지게 되었고...
새로운곳에서(경기도부천시) 적응하고 살고있었지요..
지금으로부터 약 5년전에... 그아이 우연히 만나게 되었고...(경기도 부천에서..)
1년정도 교제를 했어요.. 그땐 너무 어려 아무생각도 없었고...
그냥 마냥 조아서 하루에 한번씩은 꼬박꼬박 만나고... 그랬었어요....
상고를 다니다 보니.. 취업을 일찍나가게 되었고.. 그아이는..
대학을 간다고.. 헤어지게되었습니다....
지금기억으로는.. 헤어졌다고해서 슬퍼하거나 그랬던적이 없었던것 같아요...
그렇게 4년의 공백이 흘렀고..
지금 다들 하시고 계시는 싸이월드..홈피를 통해... 다시 연락을 하게 되었습니다..
전라남도 순천이 고향인지라.. 경기도 부천에서 여러번 놀러도 오고했는데도..
그 아이의 존재가치를 잊었던거죠~..........
2005년 6월.. 그아이와 다시 연락을 하게 되었고...
2005년 7월.. 그아이와 다시 재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4년전의 1년동안.. 인연이 있었던 터라.. 다시 시작하기는.. 쉬웠던 거죠...
그리곤 2005년 5월.. 제가 거주지를 전라남도 순천..바로 이곳으로 옮겨..
그아이와 저는.. 부모님을 모시고 함께 살고 있습니다.....
물론 저는..어려서부터 부모님이 안계셨기에.. 가족이라곤..친오빠(현재 직업군인)밖에
없습니다... 오빠와도..어려서부터 따로 살았기 때문에.. 정이라곤..메마른 상태구요..
몇십년 만에 만난 엄마는.. 만난지 6개월만에 저 멀리 가버리셨습니다...
많이 힘들고 외로울때.. 그 아이를 만나.. 저에게 많은 힘이 되어주었죠.....
그렇습니다.. 저희는 지금 결혼식만 안했을뿐.. 혼인신고만 안했을뿐...
눈으로 보기엔.. 부부나 다름없습니다... 힘들때 시작하면 더 힘들어진다고...
그아이와의 협상에.. 26에 우린 결혼을 하기로 했습니다..(지금은 24살이구요..)
몰랐던 임신에.. 원치 않은 유산까지.. 표현하진 않았찌만..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그렇게 저만 바라보던.. 그아이가.. 이제는.. 변하는거 같다고만 생각이 듭니다...
무관심해지고.. 항상 품에 안고 자던 자이가.. 이제는 등까지 돌립니다...
바람을 피우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고..안챙겨주는것도 아닙니다....
그아이에게 권태기가 온걸까요???
지난주에는요...
그아이와 친구들과(물론중학교동창)..
회사..동생이랑.. (친구와..회사동생이.. 그렇고 그런사이에요..)
회를 먹으러 갔었어요.. 토요일이고..기분도 좋고 해서.. 술을 마니 마셨죠..
그렇다고 정신을 잃을정도로는 마시지 않아요.....
그아이..왠일인지 술을 안마시더라구요... 그냥..아무생각없이..다 친한친구들이니깐..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동생이랑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그아이..집에 가자네요... 그래서내가.. "나 좀더 놀다갈께.. 먼저가~"
이랬드니.. 그큰 시내 한복판에서.. 소리를 지르면서.. 왜 자기말을 안듣냐고.. 화를 내더라구요..
그런모습.. 처음이라.. 아무말못하고.. 울어버렸어요....
지금도 생각하면.. 목이 메이네요.. 옆에있는 친구들까지 놀라..아무말도 못하고..
화가나서 그랬다며..미안하다고는 하는데......
그아이 먼가 이상해요... 나름대로 변화도 줘보고.. 그렇게 아끼던 긴머리도...
잘라보고... 옷도.. 좀 야하게 입어보는데~ (동생이 알려준 방법,,)
아니라고 믿으면서도 불안한 마음에... 또 마음이 아프네요......
어떻게 해야하는거죠??????????????
끝까지 잃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와같은맘을 가진분이 한분이라도 계신다는 생각에..
몇자 적어보았아요.. 쌩뚱맞지만..이쁜사랑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