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썻던 일기장을 들춰보고 내자신도 놀란다. 이

이미희2007.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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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썻던 일기장을 들춰보고 내자신도 놀란다.

이런 심오한 말을 내가 썼다니..내가 쓴거 맞아? 완젼 작가 뺨치는

글쏨씨인데.. ㅋㅋㅋ

시간이 흐를수록 내가 세상속에 빠져드는구나..

세상과 타협하는구나. .

어른이 되면 이세상을 바꿔버릴거라고 말한 한 소녀는 이제

세상속에 빠져서 힘들다고.. 자신조차도 돌보지 못한채

그렇게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다.

순수하고 아름다웠던 나의 지난날들은 가슴에만 새겨놔야하는걸까?

욕심에 내 소중한 사랑을 잃어버리고,

질투에 내 가슴과 상대방의 가슴에 멍을 만들고,

게으름에 추억을 내가슴에서 지워버렸다

 

조금 더 편한것을 찿게 되었고,

옳은것보다는 그른것과 타협하기를

즐겨하게 되었다.

 

세상속에 퐁당 빠져 허우적 대고 있는 내 영혼이 나에게 살려달라고 애원하고 있는데.. 난 그저 바라만 보고 있다..

 

내가 곧 길이요, 생명이요, 진리라고 말씀하신 주님의 말씀따라

제대로된 길을 한번 가보고 싶다.

없어지고, 사라져서 기억속에서조차 떠올리지 못할 욕심을 버리고

진리를 찿아 내영혼의 안식처를 찿게 해주고 싶다.

이제부터 시작이라는거~

이제 울음을 멈추고 ~~ 웃자~~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