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며칠 전 판매자 에게서 이 제품을 샀는데 좀 의심스러워요. 이거 가짜 아닌가요? 고수님들의 감정 부탁드립니다.” 유명 중고 명품 거래 사이트 게시판에는 하루에도 몇십 건씩 이런 글이 올라온다. 아는 만큼 보이고 공부한 만큼 속지 않는 것이 바로 짝퉁의 세계! 관세청 주관 에 다녀온 에디터, 감별사가 다 됐다.
LOUIS VUITTON
>> 지퍼 디테일 쪽에 붙어 있는 가죽 태그. 지나치기 쉬운 부분이지만 조금만 더 주의하면 몇십만원에 짝퉁을 구입하는 불상사를 막을 수 있다. 진품의 태그는 만져보면 두께감이 느껴지지만 가품은 일단 진짜 가죽이 아니기 때문에 종잇장처럼 얇은 것이 특징이며 태그 라인이 날카롭게 빠져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바깥쪽으로 파인 홈 부분 역시 진품은 깊게 파여 있어 라인이 확연히 드러나지만 가품은 펜으로 선을 죽 그은 것처럼 얇다.
GUCCI
>> 가장 가품이 많은 것은 GG 로고가 프린트된 자카드 라인. 이 라인 제품을 구입할 때는 프린트 색상의 농도에 주목해야 한다. 가 품은 자카드의 바탕색과 로고의 차이가 확연한 것이 특징으로 진품은 컬러톤 자체가 좀 더 진한 느낌이 난다. 따로 볼 때는 조금은 구분이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진품과 놓고 비교했을 때는 그 차이를 쉽게 알 수 있을 듯. 토트백의 경우 진품은 전체적인 가방의 실루엣과 각이 확실하게 잡혀 있는 반면 가품은 실루엣이 긴장감 없이 푹 퍼져 있다.
BOTTEGA BENETA
>> 지금 당신 가방이 진짜 명품인지 궁금한가? 그렇다면 속을 보라고 조언하고 싶다. 보테가 베네타의 위빙 디테일은 눈으로만 봐서는 진품과 가품의 차이를 알기 어렵다. 그러나 그 속에는 너무나 확연한 차이를 숨기고 있는데 진품의 경우 가죽 핸들 부분을 백의 보디 부분에 잇기 위해 바깥과 안쪽으로 가죽 패치를 덧대 스티치를 넣었지만 가품은 두 겹으로 덧대어진 가죽 속으로 핸들 부분을 집어넣었다. 바깥 부분의 핸들 이음 부분에 박힌 어울리지 않는 징 장식 역시 짝퉁 임을 나타내는 표식!
ETRO
>> 페이즐리와 페가수스 문양을 시그너치로 하는 에트로. 페이즐리는 문양 자체가 워낙 세밀해 육안으로 구분하기 어렵지만 스티 치와 지퍼 등 세밀한 디테일에서 가품을 가려낼 수 있다. 진품에 사용하는 지퍼 손잡이 부분은 끝 부분이 동그렇고 그 안에 페가수스 문양이 양각으로 새겨져 있지만 가품 지퍼는 아무 문양도 없는 긴 직사각형 형태를 띤다.
나도 이제 짝퉁 감별사!
나도 이제 짝퉁 감별사!
“제가 며칠 전 판매자 에게서 이 제품을 샀는데 좀 의심스러워요. 이거 가짜 아닌가요? 고수님들의 감정 부탁드립니다.” 유명 중고 명품 거래 사이트 게시판에는 하루에도 몇십 건씩 이런 글이 올라온다. 아는 만큼 보이고 공부한 만큼 속지 않는 것이 바로 짝퉁의 세계! 관세청 주관 에 다녀온 에디터, 감별사가 다 됐다.
LOUIS VUITTON
>> 지퍼 디테일 쪽에 붙어 있는 가죽 태그. 지나치기 쉬운 부분이지만 조금만 더 주의하면 몇십만원에 짝퉁을 구입하는 불상사를 막을 수 있다. 진품의 태그는 만져보면 두께감이 느껴지지만 가품은 일단 진짜 가죽이 아니기 때문에 종잇장처럼 얇은 것이 특징이며 태그 라인이 날카롭게 빠져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바깥쪽으로 파인 홈 부분 역시 진품은 깊게 파여 있어 라인이 확연히 드러나지만 가품은 펜으로 선을 죽 그은 것처럼 얇다.
GUCCI
>> 가장 가품이 많은 것은 GG 로고가 프린트된 자카드 라인. 이 라인 제품을 구입할 때는 프린트 색상의 농도에 주목해야 한다. 가 품은 자카드의 바탕색과 로고의 차이가 확연한 것이 특징으로 진품은 컬러톤 자체가 좀 더 진한 느낌이 난다. 따로 볼 때는 조금은 구분이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진품과 놓고 비교했을 때는 그 차이를 쉽게 알 수 있을 듯. 토트백의 경우 진품은 전체적인 가방의 실루엣과 각이 확실하게 잡혀 있는 반면 가품은 실루엣이 긴장감 없이 푹 퍼져 있다.
BOTTEGA BENETA
>> 지금 당신 가방이 진짜 명품인지 궁금한가? 그렇다면 속을 보라고 조언하고 싶다. 보테가 베네타의 위빙 디테일은 눈으로만 봐서는 진품과 가품의 차이를 알기 어렵다. 그러나 그 속에는 너무나 확연한 차이를 숨기고 있는데 진품의 경우 가죽 핸들 부분을 백의 보디 부분에 잇기 위해 바깥과 안쪽으로 가죽 패치를 덧대 스티치를 넣었지만 가품은 두 겹으로 덧대어진 가죽 속으로 핸들 부분을 집어넣었다. 바깥 부분의 핸들 이음 부분에 박힌 어울리지 않는 징 장식 역시 짝퉁 임을 나타내는 표식!
ETRO
>> 페이즐리와 페가수스 문양을 시그너치로 하는 에트로. 페이즐리는 문양 자체가 워낙 세밀해 육안으로 구분하기 어렵지만 스티 치와 지퍼 등 세밀한 디테일에서 가품을 가려낼 수 있다. 진품에 사용하는 지퍼 손잡이 부분은 끝 부분이 동그렇고 그 안에 페가수스 문양이 양각으로 새겨져 있지만 가품 지퍼는 아무 문양도 없는 긴 직사각형 형태를 띤다.
기획 : 이효은 ㅣ 쎄씨 ㅣ patzzi 한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