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떠난자리에바람이 틈을채우고이별의 눈물한방울빗물이 씻겨주는데그대를 닮은향기가내곁을 스쳐지나고행여나 하는마음에뒤이를 돌아보는데빠르던 나의걸음은조금씩 늦춰지면서잊었던 나의추억이슬며시 고갤쳐드네님이여 나의님이여모습은 그대로인데날보던 맑은눈망울촉촉히 젖어오네요예전의 나누웠었던사랑의 속삭임대신서로를 바라보면서눈물만 흘리고있네떨리는 나의손으로그대를 잡으려해도어느새 사라져버린그대는 흔적도없고오늘도 잠에서깨어멍하니 창밖을보며은은한 달빛님에게그대의 안부물었네
좋은글
사랑이 떠난자리에
바람이 틈을채우고
이별의 눈물한방울
빗물이 씻겨주는데
그대를 닮은향기가
내곁을 스쳐지나고
행여나 하는마음에
뒤이를 돌아보는데
빠르던 나의걸음은
조금씩 늦춰지면서
잊었던 나의추억이
슬며시 고갤쳐드네
님이여 나의님이여
모습은 그대로인데
날보던 맑은눈망울
촉촉히 젖어오네요
예전의 나누웠었던
사랑의 속삭임대신
서로를 바라보면서
눈물만 흘리고있네
떨리는 나의손으로
그대를 잡으려해도
어느새 사라져버린
그대는 흔적도없고
오늘도 잠에서깨어
멍하니 창밖을보며
은은한 달빛님에게
그대의 안부물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