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는 전쟁이다.”란 말을 가장 잘 표현하는 것이 바로 더비 경기. 더비 경기는 승패를 떠나 자존심의 문제이기 때문에 전력이 아닌 열정이 지배하는 경기이다. 그렇기에 더비 경기는 선수만의 전쟁이 아니며 구단과 서포터들 또한 전쟁의 한 축을 담당한다. 그럼 면에서 모두에게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으며 그들은 더비 경기가 마치 세상의 중심인 것처럼 열정적이며 강렬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하물며 폭력사태까지 이르기까지 하니 더 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하랴!
[스페인]
마드리드 데르비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레알 마드리드
안달루시아 데르비 = 베티스, 세비야
카탈루냐 데르비 = 바르셀로나, 에스파뇰
갈라시아 데르비 = 데포로티보, 셀타비고
클라시코 데르비 = 레알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빌바오 데르비 = 빌바오, 소시에다드
[영국리그]
맨체스터 더비 = 맨체스터 유나이트, 맨체스터 시티
머지사이즈 더비 = 리버풀, 에버튼
레즈더비 = 리버플, 맨체스터 유나이티트
런던더비 시리즈 = 아스날, 첼시, 토튼햄, 뉴케슬 등등...
북런던 더비 = 아스날, 토튼햄
북동부 더비(틴 웨어더비) = 뉴캐슬, 썬더랜드
북동부 더비(타인티스 더비) = 뉴케슬, 미들스보로
서런던 더비 = 첼시, 폴햄
버밍엄 더비 = 아스턴 빌라, 버밍엄
[세리에A]
밀란 더비 = AC밀란, 인테르 밀란
로마 더비 = AS로마, 라치오
토리노 더비 = 유벤투스, 토리노
시칠리아 더비 = 팔레르모, 카타니아, 메시나
이탈리아 더비 = 유베투스 , 인테르 밀란
더비매치란......유럽축구를 이야기할때 빼놓을수 없는게 더비 매치이다.더비 매치는 연고지가 같은 팀끼리의 라이벌전을 일컫는 말로 유럽축구의 더비 매치는 같은 연고지팀끼리 벌이는 경쟁도 있지만, 문화나 종교의 갈등이 얽힌 뿌리 깊은 대결도 있다.
# 프리메라 데르비 내용
1. 마드리드 데르비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를 연고지로 하는 두 팀 즉 레알 마드리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대결을 말한다. 두 팀은 클럽 초기부터 다른 길을 걸어왔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903년 바스크 출신의 학생 세 명이 팀을 만든 것을 기원으로 하며 이듬해 레알 마드리드에서 빠져나온 관계자들이 합류했다. 아틀레티코는 노동자 계층, 레알은 중산층을 대표하는 클럽으로 역사적으로 봤을때 아틀레티코보다는 레알이 스페인을 대표하는 클럽으로 존재해 왔다. 그렇다고 해서 두 팀의 경기가 레알 한쪽으로 치운친다는건 아닌데 확실히 최근 레알 마드리드가 아틀레티코를 상대로 홈과 원정을 상관하지 않고 진적이 없는 경기를 펼친건 사실이나 올 시즌 팀의 상징이자 아이콘 토레스를 리버플로 보내고 분노의 영입으로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전력을 구축한아틀레티코와 전통적으로 마드리드 데르비에서 상당히 강한 모습을 보인 호나우두 역시 작년 밀란으로 팀을 옮겼기 때문에 앞으로로 대결은 또 어떻게 될지 모른다. 이렇게 한 치 앞을 내다보지 못하는게 바로 더비 매치일 것이다. 또 작년 시즌 돌풍의 주역인 헤타페의 연고지도 마드리드인데, 창단하지 19년만에 코파 델 레이 결승에 진출한 헤타페와 경기는 작은 마드리드 더비라고 불리고 있다. 참고로 이번 07/08 프리메라리가는 바로 아틀레티코와 마드리드의 마드리드 데르비가 개막전으로 준비되어있다. 이 경기를 시작으로 라 리가 38라운드 대 장전이 펼처진다.
2. 클라시코 데르비
엘 클레시코라고 불리는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의 경기는 전 세계 축구팬들이 가장 기다리고 열광하는 매치 중 하나로서 세계최고 수준의 선수들이 펼치는 올스타전을 방불케하는 선수구성과 경기수준 또 스페인 특유의 지역적 감정과 스페인 역사에 근거한 라이벌 의식이 지배한다. 특히 상대방은 서로를 서슴없이 적이라고 표현하고 원색적으로 비난하는 등 굉장한 적개심을 드러내고 있고 항상 경기가 열릴 때마다 선수들의 열기와 팬들의 함성으로 경기장 전체가 마비 될 정도이다.
바르셀로나가 중심도시인 카탈루냐 지방의 사람들은 과거 레알의 열렬한 팬으로 알려진 프랑코가 제2차 세계대전 직후 독재 정권을 구축하던 시절, 여러 가지 탄압을 받아야만 했다. 바르셀로나가 프랑코의 독재에 맞서 독립을 주장한 바르샤 직역의 상징적인 팀이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정치적 배경때문에 카탈루냐 지역의 지역 경제가 타격을 입었을 뿐 아니라 바르셀로나는 카탈루냐식의 FC바르셀로나가 아닌 카스타야식의 CF바르셀로나로 클럽 명칭을 바꾸어야만 했다.
결국 연고지도 다른 이 두 클럽 사이의 경기가 진정한 더비가 되었던것은 카탈루냐 인들이 받았던 억압의 경험이 FC 바르셀로나라는 축구 클럽으로 표현되었던 과거의 영향과 더불어 아주 수준 높은 수준의 축구를 볼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어째든 이경기는 더 이상의 말이 필요 없을 정도로 밤을 세서라도 반드시 봐야할 경기이고 아마도 죽기전에 반드시 한번은 봐야 할 경기,소리없는 전쟁이라는 더비매치에 가장 잘 어울리는 경기 일 것이다.
3. 카탈루냐 데르비
바르셀로나의 외국인 수입 정책에 반발한 일부 카탈루냐 인들은 그들 자신의 클럽을 창단했는데, 이렇게 만들어진 팀이 에스파뇰이다. 에스파뇰의 설립자들은 FC바르샤를 조롱하는 의미에서 에스파뇰이란 이름을 클럽의 공식 명칭으로 선택했다. 당연하게도 카탈루냐를 연고로 하는 스페인 클럽이란 의미를 갖고 있는 에스파뇰은 지역팬들로부터 사랑을 받을 수 없었고 통적으로 친 레알 마드리드 성향을 특징으로 해왔었다. 하지만 지금은 이런 과거의 이미지를 벗기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양 팀은 카탈루냐 컵이라는 이름하에 시즌 도중 친선경기를 갖기도 한다. 이 두팀의 경기는 마드리드 데르비와 마찬가지로 양팀의 서포터들의 일방적인 지지를 받으며 펼처지는데 가장 최근인 작년 37라운드에서는 라울 타무도가 바르셀로나에게 막지막 연전 우승이라는 대 청사진에 피수를 박아버리는 골을 성공시키며 그들의 우승을 방해하는 결정적인 역활을 하기도 한다.
4. 안달루시아 데르비(세비야 데르비)
안달루시아 지역팀의경기 그 중 세비야와 베티스의 경기를 안달루시아 데르비라고 한다. 물론 승격한 이후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레크레아티보 역시 안달루시아 라이벌이다. 그래도 안달루시안 데르비라고 하면 떠오르는 팀은 세비야와 베티스일것이다. 두 팀은 라이벌 팀 답게 같이 강등당하고 한번 세군다에서 다시 맞 대결을 펼치더니 또 같이 승격을 하는등 재미있는 기록도 가지고 있다. 특히 지난 시즌에는 무려4번의 맞 대결이 펼쳐졌고 특히 코파 델 레이에서는 베티스 관중이 경기장으로 물병을 던져 세비야 감독이 병에 맞아 기절하는 사태가 일어나 경기가 중단되고 3경기 무관중 경기가 펼처지는 등 양 팀의 자존심을 건 한판 대결이다. 개인적으로 올 시즌 가장 기대하는 경기 중 하나로 지난 04/05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따낸 이 후 조금씩 성적이 하락한 베티스가 05/06 UEFA재패후 2년 연속 UEFA 우승과 함께 유럽 강팀으로 자리잡음과 동시에 챔피언스리그 진 출 티텟도 손에 넣은 지역라이벌 세바야의 독주를 이번 시즌 베티스가 편한 마음으로 봐 줄 이유가 없다. 베티스는 비록 프리시즌이지만 마드리드와 밀란을 잡아내고 작년보다 더 탄탄한 적력을 구축했다는 사라고사와 비기는등 올 시즌 다크호스로 평가받기 충분한 전력을 구축하고 있다.
5. 갈리시아 데르비 갈리시아 혹은 가야고데르비라 불리는 데포르티보와 셀타비고의 경기이다. 앞에서 소개된 경기들보다 비교적 관심이 적어보이는건 사실이나 그 열기 만큼은 다른 경기 못치 않다. 한번은 경기 도중 양팀의 서포터스의 과열로 인해서 경기장 펜스가 무너저 내리는 사태가 일어나기도 했다. 하지만 올 시즌은 셀타비고가 강등했기 때문에 그 모습을 볼 수없지만 더비의 열기만큼은 대단하다.
6. 바스크 데르비(빌바오 데르비)
갈라시아 데르비와 함께 결국 올 시즌에는 볼 수 없는 데르비중 하나이다. 지역 라이벌인 소시에다드와 빌바오의 경기인데 매치의 한 축인 소시에다드가 세군다리가로 강등을 해 버렸기 때문이다. 이 경기는 다른 지역 라이벌 경기와는 다르게, 물론 치열 하지 않다는건 아니지만... 빌바오와 소시에다드의 지역 바스크 축제로 승화 되버린 경기이다. 빌바오 소시에다드와 더불어 오사수나 역시 바스크 지방 팀이다.
7. 발렌시아 데르비
발렌시아 지방을 연고로 하는 팀들 발렌시아, 비야레알, 레반테의 경기를 말한다. 특히 발렌시아와 레반테의 경기는 양팀의 엠블럼에 박쥐가 그려져 있어 혹자들은 박쥐더비라고도 부른다. 작년 06/07 리가 37라운드 발렌시아 주립경기장에서 두팀의 더비 경기의 모든 것을 보여준 한 판이라고도 볼 수있는데, 양팀은 총 4명이 퇴장. 그중 발렌시아는 3명이 퇴장 당하면서 8명만 그라운드를 뛰는 진 풍경을 보여주고 결국 경기는 4:2로 패배. 이 경기로 인해 레반테는 강등권에서 탈출하게 되고 반대로 주축 선수들의 부상속에서도 좋은 성적을 올린 발렌시아는 이 한 경기 패배로 인해 팬들이 연습장에까지 찾아와 야유를 퍼붓고 경기장에 선수들 사진을 거꾸로 붙이는 등 데르비에서의 패배는 어떠한 이유에서라도 결코 용납 할 수 없는 모습을 보여준다. 개막전인 마드리드 더르비에 밀려 약간은 주목 받고 있지 못하지만 발렌시아와 비야레알 역시 발렌시아 데르비로 시즌을 시작하게 된다.
# 프리미어 더비 내용
1. North London Derby (북런던 더비)
토튼햄과 아스날의 경기가 북럭던 더비이다. 북런던 더비를 설명하려면 꽤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야한다. 사실 북런던에 처음 팀이 생긴건 토튼햄이였다. 그런데 이후 아스날이 창단되면서 주소를 토튼햄 바로 옆으로 이전하게 된다. 이게 그 유명한 영영권 침범이면 북런던 더비의 시작이였다. 하지만 이때 까지만 해도 아스날은 약팀이였고 토튼햄은 강팀이였기에 토튼햄은 아스날을 라이벌로 생각하지 않았다. 그러나 1977년 사건을 터지고 만다. 토튼햄이 2부리그로 강등해버리면서 토튼햄의 골키퍼 팻 제닝스가 토튼햄에서 아스날로 이적한것이다. 본격적인 축구전쟁의 시작이였다. 그리고 이후 2001년 당시 토튼햄의 주장이던 솔 캠벨이 토튼햄과의 계약 연장을 거절하고 아스날로 옮겨 버린것이다. 캠벨이 다른팀들이 아닌 하필이면 앙숙인 아스날로 이적하면서 두 클럽과 팬들 사이의 감정의 골은 더욱 깊어져 갔다. 캠벨은 당시 살해 위협을 받는 등 토튼햄 원정에서 신변 보호를 이유로 출전을 포기했던 사례도 있을 정도로 두 팀은 치열한 라이벌이 되어 버렸다.
2. 레즈 더비
리버플과 맨체스터 유나이트의 경기를 말한다. 과거 프리미어리그를 양분 한다시피한 두 거대 클럽의 경기로서 상당한 인기와 관심을 끕니다. 오랜기간동안 영국 동서부지역의 전통의 명문이자 라이벌팀으로 두팀다 팀의 상징으로 붉은색을 사용하고 있어 레즈전쟁 혹은 붉은 장미 전쟁이라고 불린다. 특히 06/07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 당시 결승에 진출했던 리버플에 대해서 같은 잉글랜드 팀이지만 절대 리버플이 우승하길 바라지 않는다며 밀란의 승리를 바란다고 인터뷰한 퍼거슨감독과과 최근엔 에인세의 리버플 이적을 절대적으로 반대해서 막는 등 두 팀은 서로를 극도로 꺼려하고 맨체스터의 주장인 게리네빌의 결혼식과 리버플의 주장인 제라드가 같은 날 결혼식을 올리면서 결혼식도 더비로서 주목을 받기도 한다.
3. Merseyside Derby (머지사이드 더비)
리버풀과 애버턴의 대결이 머지사이드 더비이다. 이 경기는 잉글랜드에서 가장 치열 하면서 동시에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같은 연고를 둔 프리미어 명문 라이벌 팀의 대결이다. 잉글랜드 북서부 머지사이드 주에 위치한 리버풀과 애버턴의 더비 매치는 프리미어리그의 출범이래 가장 많은 레드카드를 양산한 매치이다.1999년 리버풀의 홈구장 앤필드에서 벌어진 더비에서는 리버풀 수문장 산더 베스트벨트와 애버턴의 프랜시스 제퍼스가 주먹다짐을 벌여 둘 다 퇴장 당했다. 또한 두 명이 퇴장당하고 아홉명이 옐로카드를 받은 적이 있는 등 퇴장을 각오하고 서로를 몰아부치는 격렬한 일전으로 이름이 높다.
4. Manchester Derby(맨체스터 더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시티의 대결이다. 머지사이드 더비와 마찬가지로 같은 연고를 둔 두팀의 맞대결은 프리미어의 손꼽히는 더비이다. 프리미어가 출범한 이래 노동자계급의 응원을 얻은 맨유와 보수 성향이 짙은 맨시의 대결구도가 흥미롭다. 지역민의 정서의 차이로 인한 더비인데 맨유가 상대적으로 앞서고 있지만 양팀의 대결만으로도 맨체스터 지역민들은 흥분한다.
5. 북동부 더비
뉴케슬, 보로, 그리고 선더랜드를 중심으로한 북동부 팀들의 대결을 말한다. 북동부 더비 매치에서도 뉴케슬과 미들스보로의 대결을 틴 웨어, 뉴케슬과 선더랜드의 대결을 타이틴스라고도 부른다. 특히 이번엔 북동부 더비도 치열할것으로 보이는데 미들스보로의 간판 스트라이커 비두카가 뉴케슬로 이적한것이다. 이건 프리미어 리그가 개막되기전인 지금부터 관심을 끄는 이적인데 북런던 더비시발점이 되었던 제닝스와 캠밸처럼 유다사건과 비견되고 있어 향 후 두팀의 맞 대결에 관심이 간다. 또한 선더랜드가 이번에 승격하여 프리미어에 합류함에따라 뉴케슬과 선더랜드의 타이틴스 더비도 부활했다. 올 시즌 3대리그는 개막전부터 더비매치가 펼처지는게 상당히 많은데 그중 가장 빠른 경기가 프리미어 개막전으로 내정된 뉴케슬과 선더랜드의 북동부 더비이다.
5. 런던 더비
런던 연고지의 첼시,아스날,토튼햄,웨스트햄,풀햄,찰튼끼리의 매치.
# 세리아A 더비 내용
1. 밀란 더비
AC밀란과 인테르 밀란의 경기이다. 이 두팀은 뿌리는 같으나 전혀 다른 노선을 걷고 있는 같은 연고지 라이벌 팀이다. 이탈리아와 잉글랜드 중심의 선수로 팀을 운용한다는 AC밀란의 방침에 반발을 들고 세계에 개방팀을 만들자 세계인의 팀으로 만들자는 취지로 만든팀이 인테르 밀란이다. 이탈리아의 대표하는 두팀의 대결은 항상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충분한데, 04/05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인테르 밀란의 팬들의 과다한 폭죽 사용으로 AC밀란의 골키퍼 디다가 폭죽에 맞고 쓰러지는 사건이 일어나기도 한다. 하지만 두 팀은 근복적으로 출발적인 뿌리가 같고 경기장도 주세페 메이자 산시로라고 나눠 부르지만 같은 경기장을 사용하고 있어 같은 펌에서 술을 마시고 경기를 지켜보는 등 밀란 형제간의 다툼 정도로 보는 경우도 많다.
2. 로마 더비
로마를 연고로하는 AS로마와 라치오간의 경기이다. 로마나 라치오팬들은 밀란노더비를 너무 신사적인 경기라고 말하기도 한다. 그 만큼 같은 로마를 연고로 한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결코 서로에게 타협을 하지 않는 두팀의 대결이다. 이탈리아 세리아A의 경기중 가장 치열하고 결력한 일전의 기록되는 양팀의 경기는 경기전날부터 로마 경찰이 출동하여 긴장한체 지내며 로마시장이 더비경기가 벌어지는 동안 사고가 없기를 기원할 정도이다.
3. 시칠리아 더비
위에서도 잠깐 말했지만 세리아A의 팬들은 북부와 남부를 나눠서 응원하는 방식이 약간 다르다.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더비매치이지만 응원하는 성격이 다른 밀란더비와 로마더비처럼 말이다. 시칠리아더비도 마찬가지이다. 로마 더비만큼이나 치열한 경기가 바로 시칠리아더비이다. 특히 작년엔 카타니아와 팔레르모의 경기에서 심판의 오심으로 인해 양팀 서포터들이 충돌하여 나타난 폭력사태는 무려70여명의 부상자가 나왔고 경찰관이 사망하기까지 했다.
세계 3대 리그의 더비매치
“축구는 전쟁이다.”란 말을 가장 잘 표현하는 것이 바로 더비 경기. 더비 경기는 승패를 떠나 자존심의 문제이기 때문에 전력이 아닌 열정이 지배하는 경기이다. 그렇기에 더비 경기는 선수만의 전쟁이 아니며 구단과 서포터들 또한 전쟁의 한 축을 담당한다. 그럼 면에서 모두에게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으며 그들은 더비 경기가 마치 세상의 중심인 것처럼 열정적이며 강렬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하물며 폭력사태까지 이르기까지 하니 더 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하랴!
[스페인] 마드리드 데르비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레알 마드리드 안달루시아 데르비 = 베티스, 세비야 카탈루냐 데르비 = 바르셀로나, 에스파뇰 갈라시아 데르비 = 데포로티보, 셀타비고 클라시코 데르비 = 레알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빌바오 데르비 = 빌바오, 소시에다드 [영국리그] 맨체스터 더비 = 맨체스터 유나이트, 맨체스터 시티 머지사이즈 더비 = 리버풀, 에버튼 레즈더비 = 리버플, 맨체스터 유나이티트 런던더비 시리즈 = 아스날, 첼시, 토튼햄, 뉴케슬 등등... 북런던 더비 = 아스날, 토튼햄 북동부 더비(틴 웨어더비) = 뉴캐슬, 썬더랜드 북동부 더비(타인티스 더비) = 뉴케슬, 미들스보로
서런던 더비 = 첼시, 폴햄
버밍엄 더비 = 아스턴 빌라, 버밍엄
[세리에A] 밀란 더비 = AC밀란, 인테르 밀란 로마 더비 = AS로마, 라치오 토리노 더비 = 유벤투스, 토리노 시칠리아 더비 = 팔레르모, 카타니아, 메시나 이탈리아 더비 = 유베투스 , 인테르 밀란 더비매치란......유럽축구를 이야기할때 빼놓을수 없는게 더비 매치이다.더비 매치는 연고지가 같은 팀끼리의 라이벌전을 일컫는 말로 유럽축구의 더비 매치는 같은 연고지팀끼리 벌이는 경쟁도 있지만, 문화나 종교의 갈등이 얽힌 뿌리 깊은 대결도 있다.# 프리메라 데르비 내용
1. 마드리드 데르비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를 연고지로 하는 두 팀 즉 레알 마드리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대결을 말한다. 두 팀은 클럽 초기부터 다른 길을 걸어왔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903년 바스크 출신의 학생 세 명이 팀을 만든 것을 기원으로 하며 이듬해 레알 마드리드에서 빠져나온 관계자들이 합류했다. 아틀레티코는 노동자 계층, 레알은 중산층을 대표하는 클럽으로 역사적으로 봤을때 아틀레티코보다는 레알이 스페인을 대표하는 클럽으로 존재해 왔다. 그렇다고 해서 두 팀의 경기가 레알 한쪽으로 치운친다는건 아닌데 확실히 최근 레알 마드리드가 아틀레티코를 상대로 홈과 원정을 상관하지 않고 진적이 없는 경기를 펼친건 사실이나 올 시즌 팀의 상징이자 아이콘 토레스를 리버플로 보내고 분노의 영입으로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전력을 구축한아틀레티코와 전통적으로 마드리드 데르비에서 상당히 강한 모습을 보인 호나우두 역시 작년 밀란으로 팀을 옮겼기 때문에 앞으로로 대결은 또 어떻게 될지 모른다. 이렇게 한 치 앞을 내다보지 못하는게 바로 더비 매치일 것이다. 또 작년 시즌 돌풍의 주역인 헤타페의 연고지도 마드리드인데, 창단하지 19년만에 코파 델 레이 결승에 진출한 헤타페와 경기는 작은 마드리드 더비라고 불리고 있다. 참고로 이번 07/08 프리메라리가는 바로 아틀레티코와 마드리드의 마드리드 데르비가 개막전으로 준비되어있다. 이 경기를 시작으로 라 리가 38라운드 대 장전이 펼처진다.
2. 클라시코 데르비 엘 클레시코라고 불리는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의 경기는 전 세계 축구팬들이 가장 기다리고 열광하는 매치 중 하나로서 세계최고 수준의 선수들이 펼치는 올스타전을 방불케하는 선수구성과 경기수준 또 스페인 특유의 지역적 감정과 스페인 역사에 근거한 라이벌 의식이 지배한다. 특히 상대방은 서로를 서슴없이 적이라고 표현하고 원색적으로 비난하는 등 굉장한 적개심을 드러내고 있고 항상 경기가 열릴 때마다 선수들의 열기와 팬들의 함성으로 경기장 전체가 마비 될 정도이다. 바르셀로나가 중심도시인 카탈루냐 지방의 사람들은 과거 레알의 열렬한 팬으로 알려진 프랑코가 제2차 세계대전 직후 독재 정권을 구축하던 시절, 여러 가지 탄압을 받아야만 했다. 바르셀로나가 프랑코의 독재에 맞서 독립을 주장한 바르샤 직역의 상징적인 팀이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정치적 배경때문에 카탈루냐 지역의 지역 경제가 타격을 입었을 뿐 아니라 바르셀로나는 카탈루냐식의 FC바르셀로나가 아닌 카스타야식의 CF바르셀로나로 클럽 명칭을 바꾸어야만 했다. 결국 연고지도 다른 이 두 클럽 사이의 경기가 진정한 더비가 되었던것은 카탈루냐 인들이 받았던 억압의 경험이 FC 바르셀로나라는 축구 클럽으로 표현되었던 과거의 영향과 더불어 아주 수준 높은 수준의 축구를 볼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어째든 이경기는 더 이상의 말이 필요 없을 정도로 밤을 세서라도 반드시 봐야할 경기이고 아마도 죽기전에 반드시 한번은 봐야 할 경기,소리없는 전쟁이라는 더비매치에 가장 잘 어울리는 경기 일 것이다.
3. 카탈루냐 데르비 바르셀로나의 외국인 수입 정책에 반발한 일부 카탈루냐 인들은 그들 자신의 클럽을 창단했는데, 이렇게 만들어진 팀이 에스파뇰이다. 에스파뇰의 설립자들은 FC바르샤를 조롱하는 의미에서 에스파뇰이란 이름을 클럽의 공식 명칭으로 선택했다. 당연하게도 카탈루냐를 연고로 하는 스페인 클럽이란 의미를 갖고 있는 에스파뇰은 지역팬들로부터 사랑을 받을 수 없었고 통적으로 친 레알 마드리드 성향을 특징으로 해왔었다. 하지만 지금은 이런 과거의 이미지를 벗기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양 팀은 카탈루냐 컵이라는 이름하에 시즌 도중 친선경기를 갖기도 한다. 이 두팀의 경기는 마드리드 데르비와 마찬가지로 양팀의 서포터들의 일방적인 지지를 받으며 펼처지는데 가장 최근인 작년 37라운드에서는 라울 타무도가 바르셀로나에게 막지막 연전 우승이라는 대 청사진에 피수를 박아버리는 골을 성공시키며 그들의 우승을 방해하는 결정적인 역활을 하기도 한다.
안달루시아 지역팀의경기 그 중 세비야와 베티스의 경기를 안달루시아 데르비라고 한다. 물론 승격한 이후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레크레아티보 역시 안달루시아 라이벌이다. 그래도 안달루시안 데르비라고 하면 떠오르는 팀은 세비야와 베티스일것이다. 두 팀은 라이벌 팀 답게 같이 강등당하고 한번 세군다에서 다시 맞 대결을 펼치더니 또 같이 승격을 하는등 재미있는 기록도 가지고 있다. 특히 지난 시즌에는 무려4번의 맞 대결이 펼쳐졌고 특히 코파 델 레이에서는 베티스 관중이 경기장으로 물병을 던져 세비야 감독이 병에 맞아 기절하는 사태가 일어나 경기가 중단되고 3경기 무관중 경기가 펼처지는 등 양 팀의 자존심을 건 한판 대결이다. 개인적으로 올 시즌 가장 기대하는 경기 중 하나로 지난 04/05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따낸 이 후 조금씩 성적이 하락한 베티스가 05/06 UEFA재패후 2년 연속 UEFA 우승과 함께 유럽 강팀으로 자리잡음과 동시에 챔피언스리그 진 출 티텟도 손에 넣은 지역라이벌 세바야의 독주를 이번 시즌 베티스가 편한 마음으로 봐 줄 이유가 없다. 베티스는 비록 프리시즌이지만 마드리드와 밀란을 잡아내고 작년보다 더 탄탄한 적력을 구축했다는 사라고사와 비기는등 올 시즌 다크호스로 평가받기 충분한 전력을 구축하고 있다.4. 안달루시아 데르비(세비야 데르비)
5. 갈리시아 데르비
갈리시아 혹은 가야고데르비라 불리는 데포르티보와 셀타비고의 경기이다. 앞에서 소개된 경기들보다 비교적 관심이 적어보이는건 사실이나 그 열기 만큼은 다른 경기 못치 않다. 한번은 경기 도중 양팀의 서포터스의 과열로 인해서 경기장 펜스가 무너저 내리는 사태가 일어나기도 했다. 하지만 올 시즌은 셀타비고가 강등했기 때문에 그 모습을 볼 수없지만 더비의 열기만큼은 대단하다.
6. 바스크 데르비(빌바오 데르비) 갈라시아 데르비와 함께 결국 올 시즌에는 볼 수 없는 데르비중 하나이다. 지역 라이벌인 소시에다드와 빌바오의 경기인데 매치의 한 축인 소시에다드가 세군다리가로 강등을 해 버렸기 때문이다. 이 경기는 다른 지역 라이벌 경기와는 다르게, 물론 치열 하지 않다는건 아니지만... 빌바오와 소시에다드의 지역 바스크 축제로 승화 되버린 경기이다. 빌바오 소시에다드와 더불어 오사수나 역시 바스크 지방 팀이다.
7. 발렌시아 데르비 발렌시아 지방을 연고로 하는 팀들 발렌시아, 비야레알, 레반테의 경기를 말한다. 특히 발렌시아와 레반테의 경기는 양팀의 엠블럼에 박쥐가 그려져 있어 혹자들은 박쥐더비라고도 부른다. 작년 06/07 리가 37라운드 발렌시아 주립경기장에서 두팀의 더비 경기의 모든 것을 보여준 한 판이라고도 볼 수있는데, 양팀은 총 4명이 퇴장. 그중 발렌시아는 3명이 퇴장 당하면서 8명만 그라운드를 뛰는 진 풍경을 보여주고 결국 경기는 4:2로 패배. 이 경기로 인해 레반테는 강등권에서 탈출하게 되고 반대로 주축 선수들의 부상속에서도 좋은 성적을 올린 발렌시아는 이 한 경기 패배로 인해 팬들이 연습장에까지 찾아와 야유를 퍼붓고 경기장에 선수들 사진을 거꾸로 붙이는 등 데르비에서의 패배는 어떠한 이유에서라도 결코 용납 할 수 없는 모습을 보여준다. 개막전인 마드리드 더르비에 밀려 약간은 주목 받고 있지 못하지만 발렌시아와 비야레알 역시 발렌시아 데르비로 시즌을 시작하게 된다. # 프리미어 더비 내용
1. North London Derby (북런던 더비) 토튼햄과 아스날의 경기가 북럭던 더비이다. 북런던 더비를 설명하려면 꽤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야한다. 사실 북런던에 처음 팀이 생긴건 토튼햄이였다. 그런데 이후 아스날이 창단되면서 주소를 토튼햄 바로 옆으로 이전하게 된다. 이게 그 유명한 영영권 침범이면 북런던 더비의 시작이였다. 하지만 이때 까지만 해도 아스날은 약팀이였고 토튼햄은 강팀이였기에 토튼햄은 아스날을 라이벌로 생각하지 않았다. 그러나 1977년 사건을 터지고 만다. 토튼햄이 2부리그로 강등해버리면서 토튼햄의 골키퍼 팻 제닝스가 토튼햄에서 아스날로 이적한것이다. 본격적인 축구전쟁의 시작이였다. 그리고 이후 2001년 당시 토튼햄의 주장이던 솔 캠벨이 토튼햄과의 계약 연장을 거절하고 아스날로 옮겨 버린것이다. 캠벨이 다른팀들이 아닌 하필이면 앙숙인 아스날로 이적하면서 두 클럽과 팬들 사이의 감정의 골은 더욱 깊어져 갔다. 캠벨은 당시 살해 위협을 받는 등 토튼햄 원정에서 신변 보호를 이유로 출전을 포기했던 사례도 있을 정도로 두 팀은 치열한 라이벌이 되어 버렸다. 2. 레즈 더비 리버플과 맨체스터 유나이트의 경기를 말한다. 과거 프리미어리그를 양분 한다시피한 두 거대 클럽의 경기로서 상당한 인기와 관심을 끕니다. 오랜기간동안 영국 동서부지역의 전통의 명문이자 라이벌팀으로 두팀다 팀의 상징으로 붉은색을 사용하고 있어 레즈전쟁 혹은 붉은 장미 전쟁이라고 불린다. 특히 06/07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 당시 결승에 진출했던 리버플에 대해서 같은 잉글랜드 팀이지만 절대 리버플이 우승하길 바라지 않는다며 밀란의 승리를 바란다고 인터뷰한 퍼거슨감독과과 최근엔 에인세의 리버플 이적을 절대적으로 반대해서 막는 등 두 팀은 서로를 극도로 꺼려하고 맨체스터의 주장인 게리네빌의 결혼식과 리버플의 주장인 제라드가 같은 날 결혼식을 올리면서 결혼식도 더비로서 주목을 받기도 한다.
3. Merseyside Derby (머지사이드 더비) 리버풀과 애버턴의 대결이 머지사이드 더비이다. 이 경기는 잉글랜드에서 가장 치열 하면서 동시에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같은 연고를 둔 프리미어 명문 라이벌 팀의 대결이다. 잉글랜드 북서부 머지사이드 주에 위치한 리버풀과 애버턴의 더비 매치는 프리미어리그의 출범이래 가장 많은 레드카드를 양산한 매치이다.1999년 리버풀의 홈구장 앤필드에서 벌어진 더비에서는 리버풀 수문장 산더 베스트벨트와 애버턴의 프랜시스 제퍼스가 주먹다짐을 벌여 둘 다 퇴장 당했다. 또한 두 명이 퇴장당하고 아홉명이 옐로카드를 받은 적이 있는 등 퇴장을 각오하고 서로를 몰아부치는 격렬한 일전으로 이름이 높다.
4. Manchester Derby(맨체스터 더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시티의 대결이다. 머지사이드 더비와 마찬가지로 같은 연고를 둔 두팀의 맞대결은 프리미어의 손꼽히는 더비이다. 프리미어가 출범한 이래 노동자계급의 응원을 얻은 맨유와 보수 성향이 짙은 맨시의 대결구도가 흥미롭다. 지역민의 정서의 차이로 인한 더비인데 맨유가 상대적으로 앞서고 있지만 양팀의 대결만으로도 맨체스터 지역민들은 흥분한다. 5. 북동부 더비 뉴케슬, 보로, 그리고 선더랜드를 중심으로한 북동부 팀들의 대결을 말한다. 북동부 더비 매치에서도 뉴케슬과 미들스보로의 대결을 틴 웨어, 뉴케슬과 선더랜드의 대결을 타이틴스라고도 부른다. 특히 이번엔 북동부 더비도 치열할것으로 보이는데 미들스보로의 간판 스트라이커 비두카가 뉴케슬로 이적한것이다. 이건 프리미어 리그가 개막되기전인 지금부터 관심을 끄는 이적인데 북런던 더비시발점이 되었던 제닝스와 캠밸처럼 유다사건과 비견되고 있어 향 후 두팀의 맞 대결에 관심이 간다. 또한 선더랜드가 이번에 승격하여 프리미어에 합류함에따라 뉴케슬과 선더랜드의 타이틴스 더비도 부활했다. 올 시즌 3대리그는 개막전부터 더비매치가 펼처지는게 상당히 많은데 그중 가장 빠른 경기가 프리미어 개막전으로 내정된 뉴케슬과 선더랜드의 북동부 더비이다.
5. 런던 더비 런던 연고지의 첼시,아스날,토튼햄,웨스트햄,풀햄,찰튼끼리의 매치. # 세리아A 더비 내용 1. 밀란 더비 AC밀란과 인테르 밀란의 경기이다. 이 두팀은 뿌리는 같으나 전혀 다른 노선을 걷고 있는 같은 연고지 라이벌 팀이다. 이탈리아와 잉글랜드 중심의 선수로 팀을 운용한다는 AC밀란의 방침에 반발을 들고 세계에 개방팀을 만들자 세계인의 팀으로 만들자는 취지로 만든팀이 인테르 밀란이다. 이탈리아의 대표하는 두팀의 대결은 항상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충분한데, 04/05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인테르 밀란의 팬들의 과다한 폭죽 사용으로 AC밀란의 골키퍼 디다가 폭죽에 맞고 쓰러지는 사건이 일어나기도 한다. 하지만 두 팀은 근복적으로 출발적인 뿌리가 같고 경기장도 주세페 메이자 산시로라고 나눠 부르지만 같은 경기장을 사용하고 있어 같은 펌에서 술을 마시고 경기를 지켜보는 등 밀란 형제간의 다툼 정도로 보는 경우도 많다. 2. 로마 더비 로마를 연고로하는 AS로마와 라치오간의 경기이다. 로마나 라치오팬들은 밀란노더비를 너무 신사적인 경기라고 말하기도 한다. 그 만큼 같은 로마를 연고로 한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결코 서로에게 타협을 하지 않는 두팀의 대결이다. 이탈리아 세리아A의 경기중 가장 치열하고 결력한 일전의 기록되는 양팀의 경기는 경기전날부터 로마 경찰이 출동하여 긴장한체 지내며 로마시장이 더비경기가 벌어지는 동안 사고가 없기를 기원할 정도이다. 3. 시칠리아 더비 위에서도 잠깐 말했지만 세리아A의 팬들은 북부와 남부를 나눠서 응원하는 방식이 약간 다르다.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더비매치이지만 응원하는 성격이 다른 밀란더비와 로마더비처럼 말이다. 시칠리아더비도 마찬가지이다. 로마 더비만큼이나 치열한 경기가 바로 시칠리아더비이다. 특히 작년엔 카타니아와 팔레르모의 경기에서 심판의 오심으로 인해 양팀 서포터들이 충돌하여 나타난 폭력사태는 무려70여명의 부상자가 나왔고 경찰관이 사망하기까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