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오늘이 지나면 프랑크푸르트로 가서 이 유럽여행의 끝을 맞이하는 일밖에 남지않는다 섭섭하고 아쉽고 그런 맘으로 가득한 오늘 아주 멋진 추억을 갖게 만들어 주었다 아름다운 빈 이 곳은 벨베데레 궁전 빈에 지어진 가장 아름다운 바로크 양식의 궁전이란다 지금은 벨베데레 오스트리아 갤러리 로써 미술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강렬한 색으로 펄럭이는 오스트리아의 국기 도나우강 위에 바로 지하철역이 있다 지하철 역에서 내리자 마자 찍은 사진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강' 이라는 노래로 우리에게 친근한 그이름 도나우강 근처에는 영화관을 비롯해 여러 놀이 시설들과 멋진 음식점들이 많이 있다 강 옆에서 먹는 멋진 식사 가운데 사진이 전형적인 립이다 무지무지무지무지무지[][] 맛있다 위에껀 케밥처럼 요리된 립 밑에는 마치 순대같은 립고기가 가득 차 있는 다 맛있어요^^ 이것도 너무 맛있어..ㅠㅠ 칵테일 가격은 한국과 비슷하다 강가에 앉아 있는 대곤이 벤치에 앉아 있는 무근이 이때 한참동안 우리는 말이 없었던 것같다 너무 빠르게 지나가버린 30일이 기억을 다시 더듬어 올라갔었을까? 구름이 낮고 짙게 깔린 도나우강 시청 맞은편에 있는 왕궁극장 조금 다가서는 동아 그새 노을빛이 스며든 왕궁극장 시청사 앞 광장에서 바라본 왕궁극장 그리고 이 앞에는 7월 8월에 열리는 필름페스티발이 준비되고 있었다 시청사 앞 광장에서 큰 대형스크린에 오페나라 콘서트 등을 보여준다 그 앞에는 세계의 요리들과 맛있는 맥주를 팔고 있었다 멋진 시청사의 모습 그앞에는 많은 사람들이 이미 자리잡고 담소를 나누며 맛있는 음식과 맥주를 마시고 있다 필름 상영시간 까지는 시간이 조금 남아 근처의 국회의사당과 자연사박물관까지 다녀오기로 했다 국회의사당 어디나 나라마다의 국회의사당은 나름의 느낌의 권위가 느껴지는듯하다 그리스 신전을 닮은 멋진 건물 흰 대리석에 중간중간에 보이는 금장식이 멋스럽다 마리아 테레지아 동상 박물관과 미술관 사이에 서있는 오스트리아 국민이 사랑하는 여왕이다 얼마전에 영화로도 나왔던 마리앙투아네트의 어머니이다 마리앙투아네트는 좋지않는 성격과 행실로 결국에는 처형당하지만 그의 어머니인 이 마리아테레지아는 유럽의 어머니라는 칭호를 얻은 위인이다 똑같이 생긴 건물 하나는 자연사 박물관 하나는 미술사 미술관 서로 마주보고 있는 신기할 정도로 똑같은 건물 호프부르크 왕궁으로 가는 부르크 문 마리아테레지아 동상의 맞은편에 있다 워낙 해가 넘어가는게 늦다보니 보기 힘든 노을 빛을 여기 빈에서 한가득 눈에 담고 간다 빈의 첫째 페이퍼에서 만나 봤던 신왕궁의 뒷편모습이다 신왕궁 앞에서 하늘 높이 우뚝 솟은 시청사의 탑이 보인다 이제 시청으로 가서 멋진 축제를 즐겨보자 어느새 어둑해진 하늘 너무 맛있어 보이는 음식들 ㅠㅠ 우리는 자금상 맥주만 사먹었다 이것두.. 아흑... 2시에 페이퍼를 쓰고있는데 아.. 배고파 끝도 안보이는 맛있는 음식들의 향연 사진으로 보이는 색들도 색이지만 냄새가 아흑.. 기억난다 기억나 엄청 많은 사람들 분수를 끼고서 있는 테이블들 서서히 차기 시작하는 좌석들 다들 맥주나 칵테일 한잔씩 손에 들고 자리를 잡기 시작한다 매번 상영하는 영상이 바뀌지만 오늘은 멋진 재즈 공연을 영상으로 보여준다고 한다 완전히 어둠이 내려앉아 불이 들어오는 시청사의 가로등 사람들에게 이렇게 개방되는 시청의 모습이 참 보기 좋다 밤이 되자 더욱 분주해지는 가게들과 손님들 드디어 시작하는 필름페스티발 멋진 공연을 하는 이 보컬 아저씨 트럼펫과 노래 뭐 중간에 다른 악기도 했는데 이 여름 밤에 정말 잘어울리는 목소리를 가지셨다 나중에 들은 이야기지만 스위스에서 만났다가 할슈타트에서 같이 지냈던 누님도 여기 이장소에 계셨다고 한다 보지는 못했지만 인연이 있었던 다른 사람들도 왠지 있었던것 같은 느낌 어둠이 내려앉을수록 노래소리는 더 선명해지고 맥주 한잔과 이렇게 흘러가는 밤 재즈의 음악소리가 흘러가는 시간을 더 아쉽게 만드는 그런 감미로운 밤 유럽여행의 마지막이 될 내일 아침이 오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만 자꾸 든다 .... 2
여행 막바지에 만난 로맨틱 비엔나
이제
오늘이 지나면
프랑크푸르트로 가서
이 유럽여행의
끝을 맞이하는 일밖에 남지않는다
섭섭하고 아쉽고
그런 맘으로 가득한
오늘
아주 멋진 추억을
갖게 만들어 주었다
아름다운 빈
이 곳은
벨베데레 궁전
빈에 지어진 가장 아름다운
바로크 양식의 궁전이란다
지금은
벨베데레 오스트리아 갤러리
로써
미술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강렬한 색으로
펄럭이는 오스트리아의 국기
도나우강 위에
바로 지하철역이 있다
지하철 역에서 내리자 마자
찍은 사진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강'
이라는 노래로
우리에게 친근한 그이름
도나우강 근처에는
영화관을 비롯해
여러 놀이 시설들과
멋진 음식점들이 많이 있다
강 옆에서 먹는
멋진 식사
가운데 사진이
전형적인 립이다
무지무지무지무지무지[][]
맛있다
위에껀 케밥처럼 요리된 립
밑에는 마치 순대같은
립고기가 가득 차 있는
다 맛있어요^^
이것도 너무 맛있어..ㅠㅠ
칵테일
가격은 한국과 비슷하다
강가에 앉아 있는 대곤이
벤치에 앉아 있는 무근이
이때 한참동안 우리는 말이 없었던 것같다
너무 빠르게 지나가버린
30일이 기억을
다시 더듬어 올라갔었을까?
구름이 낮고 짙게 깔린
도나우강
시청 맞은편에 있는
왕궁극장
조금 다가서는 동아
그새
노을빛이
스며든 왕궁극장
시청사 앞 광장에서
바라본 왕궁극장
그리고 이 앞에는
7월 8월에 열리는
필름페스티발이 준비되고 있었다
시청사 앞 광장에서
큰 대형스크린에
오페나라 콘서트 등을 보여준다
그 앞에는
세계의 요리들과
맛있는 맥주를 팔고 있었다
멋진 시청사의 모습
그앞에는 많은 사람들이
이미 자리잡고
담소를 나누며
맛있는 음식과 맥주를 마시고 있다
필름 상영시간 까지는
시간이 조금 남아
근처의
국회의사당과 자연사박물관까지
다녀오기로 했다
국회의사당
어디나 나라마다의 국회의사당은
나름의 느낌의
권위가 느껴지는듯하다
그리스 신전을 닮은
멋진 건물
흰 대리석에
중간중간에 보이는 금장식이
멋스럽다
마리아 테레지아 동상
박물관과 미술관 사이에 서있는
오스트리아 국민이 사랑하는
여왕이다
얼마전에 영화로도 나왔던
마리앙투아네트의 어머니이다
마리앙투아네트는 좋지않는 성격과 행실로
결국에는 처형당하지만
그의 어머니인 이 마리아테레지아는
유럽의 어머니라는 칭호를 얻은
위인이다
똑같이 생긴 건물
하나는 자연사 박물관
하나는 미술사 미술관
서로 마주보고 있는
신기할 정도로 똑같은 건물
호프부르크 왕궁으로 가는
부르크 문
마리아테레지아 동상의
맞은편에 있다
워낙 해가 넘어가는게 늦다보니
보기 힘든 노을 빛을
여기 빈에서 한가득 눈에 담고 간다
빈의 첫째 페이퍼에서
만나 봤던
신왕궁의
뒷편모습이다
신왕궁 앞에서
하늘 높이 우뚝 솟은
시청사의 탑이 보인다
이제 시청으로 가서
멋진 축제를 즐겨보자
어느새 어둑해진 하늘
너무 맛있어 보이는 음식들
ㅠㅠ
우리는 자금상
맥주만 사먹었다
이것두.. 아흑...
2시에 페이퍼를 쓰고있는데
아.. 배고파
끝도 안보이는
맛있는 음식들의 향연
사진으로 보이는
색들도 색이지만
냄새가 아흑..
기억난다 기억나
엄청 많은 사람들
분수를 끼고서 있는 테이블들
서서히 차기 시작하는 좌석들
다들 맥주나 칵테일 한잔씩 손에 들고
자리를 잡기 시작한다
매번 상영하는 영상이 바뀌지만
오늘은
멋진 재즈 공연을
영상으로 보여준다고 한다
완전히 어둠이 내려앉아
불이 들어오는
시청사의 가로등
사람들에게 이렇게 개방되는
시청의 모습이
참 보기 좋다
밤이 되자
더욱 분주해지는
가게들과 손님들
드디어 시작하는
필름페스티발
멋진 공연을 하는
이 보컬 아저씨
트럼펫과 노래
뭐 중간에 다른 악기도 했는데
이 여름 밤에 정말
잘어울리는 목소리를 가지셨다
나중에 들은 이야기지만
스위스에서 만났다가
할슈타트에서 같이 지냈던 누님도
여기 이장소에 계셨다고 한다
보지는 못했지만
인연이 있었던
다른 사람들도 왠지 있었던것 같은 느낌
어둠이 내려앉을수록
노래소리는 더 선명해지고
맥주 한잔과 이렇게
흘러가는 밤
재즈의 음악소리가
흘러가는 시간을 더 아쉽게 만드는
그런 감미로운 밤
유럽여행의 마지막이 될
내일 아침이
오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만
자꾸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