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디자 이너가 하는일 ㅇ.ㅇ///

이승호2007.09.07
조회141

1. 기본적으로 시장조사를 합니다. 어떤 트렌드가 있고 어떤 상품들이 나와있는지 항상 머릿속에 그림이 그려져야 되죠.  해외로 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2. 다음 시즌에 유행 할 만한 디자인을 합니다. 티셔츠, 블라우스, 팬츠, 자켓, 스커트등 여러가지 아이템을 디자인하죠. 주로 간단한 도식화로 그립니다.
이 작업과 함께 소재도 결정합니다.  직접 동대문 원단시장에서 찾던지 원단 업체에서 제공해주던지 합니다. 어떤 소재와 칼라로 진행 할 것인지 샘플실에서 만들어 봅니다. 샘플 작업은 봉제사가 합니다.

 

3. 만들어진 샘플로 수정을 하고

 

4. 다른 디자이너와 함께 품평회를 해서 생산되기로 결정되면  공장에 투입하게 됩니다.

 

5. 생산스케쥴을 확인하고 납품날짜를 계속적으로 체크합니다.

 

6. 매장에 투입되고 판매율이 어떤지 체크합니다.

 

7. 다음 아이템을 진행합니다. 여러 아이템을 동시에 진행함

 

 

. ..프 랑 스...

프랑스에는 국립 대학(2년제 또는 3년제)이나 사립 의상 디자인 학교가 많이 있습니다.꼭 파리가 아니더라도 지방에도 많이 있읍니다. google france ecole de mode를 찾아보시면 될거예요.제일 유명한 개인 학교는 '에스모드'인데 학비가 엄청나게 비쌉니다.

 

 

프랑스에서 한국의 고등학교 졸업을 인정해주지만,졸업자가 아닌경우 또는 검정고시 합격자가 아닌 경우엔 입학이 불가능합니다.

대학이나 명문 사립학교(모든 대학 수준의 학교들)에 들어가려면 먼저 프랑스어 실력이 있어야합니다.입학 전형때 프랑스어 테스트가 있기 때문이죠.이 시험 공부는 Delf 또는Dalf 준비로 하면 됩니다.기본이 없는 경우엔 상당히 어렵습니다.개인적 능력이 틀리겠지만요.

 

파리는 다른 무엇보다도 아파트 임대료가 너무 비쌉니다.근교에서 살아도 한 달에 임대료만 최소 600유로는 잡아야하구요. 그외 전기세나 수돗세등도 비쌉니다.하지만 외국 유학생일 경우 정부에서 도와주는 '알로까시옹 화밀리알'이란 혜택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자동은 아니고 자신이 신청을 해야함. 교통비나 식비도 비싼 편입니다. 절약해도 한 달에 천 유로는 필요합니다.학비나 교재료 제외하구요.

파리가 아닌 지방일 경우엔 파리에서보다 생활비가 20~30퍼센트를 절약할 수 있죠.

 

프랑스 고등학교 졸업 자격 시험이 BAC인데(한국의 수능) 프랑스어에 아주 자신이 있더라도 전과목을 다 시험봐야하므로 외국인에겐 정말 어렵습니다.과목은 전공에 따라 다른데 패션쪽의 진학시엔 문과나 예술과로 시험보는데 일반과목 다 시험보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 유학생에게는 프랑스어,철학,과학,프랑스 역사등이 매우 어렵다고 합니다.

 

즉,한국 학생들에게는 프랑스에서 BAC에 통과해서 대학을 들어가는것 보다는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던지 검정고시에 함격하여 오로지 프랑스어 시험만 치르고 입학하는게 훨씬 쉬운 방법이지요.한국에서 미리 Dalf에 합격하면(프랑스에서 볼 수 있음.하지만 1년에 한 번 치름) 프랑스에서 대입시 언어 능력 시험이 면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