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친구를 보내며 ...

임재민2007.09.07
조회96
전대우조선에 (협력업체)근무하다가 지금은  통영에 좀작은 조선소로 옮겼습니다  대우에 처음 입사했을때   좀안좋은 일이 있었습니다 결혼하려고했던 여자친구와헤어지고 자포자기상태로 거제도에내려가서 의욕을잃고 일하고있는데 네팔인인 두친구가 내 표정이 넘 어둡다고 따뜻한위로를 해주었죠  시간이흘러 마음도 진정되고 일에 적응도 해갈무렵 그친구들에 출국 날짜는 다가오고 .. 그댄까지는 몰랐죠 1년반정도를 같이있으면서 그렇게 보고싶을줄을 .. 가기전 조그만선물도주고 작별인사도하고 셋이서 외도로 놀러도갔다오고 ㅎㅎ 그친구들한테는 참좋은 추억이었나봐요 그친구들이 떠난지금 참쓸쓸하네요  전화도 시차땜에 힘들고  그친구들땜에 외국인에대한선입견도버리고 ㅎ 좋은친구들이었는데 내년여름에는 히말이라산이있는 네팔로 휴가갈까합니다 오라고난리네요 두명다 ㅎ 자기집으로오라고 올때 김치만이 싸서오라고요 ㅎㅎ바산타 라이와  비자야구릉 꼭 다시보고싶고 평생가져갔으면하는친구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