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한 답변 부탁 드릴께요..

여러분 생각이2003.02.13
조회8,441

현명한 답변 부탁 드릴께요.. 여러분...

 

이문제 올리면 더욱 결정하기 힘들지도 모르지만 들어주시고

 

여러분 생각도 올려 주세요..

 

저랑 남친 이제 일년 반정도 만나 가는데.. 남친이 일하다가 빛이 생겼어여

 

둘이 합친 빛이 일억 정도 되나봐요..원금은 갚지도 못하고 이자만 겨우 겨우..

 

아직 집에선 모르지만 아마도 곧 알게 되겟지요 당연히 헤어지게 하실꺼고

 

돈떄문에 헤어지고 싶지 않지만 부모님들 절대 허락 안하실겁니다.

 

그래서 내린 결론이 남친이랑 저랑  도망이라도가서 빛갚으면서 살까

 

하는데 결정 내리기가 왜 이렇게 힘든지..

 

보모님 가슴을 두번 아푸게 하는거니..ㅠㅠ

 

부모님 생각하면 결정 내리기가 넘 힘들고 어떤 결정이 옿은건지..

 

어떤 선택을 해야할까요.. 도망가서 잘 살 자신은 있지만 자신만으론

 

살기 힘들다는것 정돈 알기에 결정 내리기 너무 힘들어여..ㅠㅠ

 

일단 집에서 알게되면 헤어지고 완전히 빛만 갚으며 몇년을 살아야하는데

 

이것두 너무 끔찍하고 남친이 빌려간거라 돈받기두 힘들것 같고

 

(헤어지면 몇년동안 일해서 갚아 줄까요??)

 

지금은 아니지만 아마도 남친두 지치겠죠..

 

고스란히 제가 갚아야하는데...그렇게 되면 저또한 억울할것 같네요..ㅠㅠ

 

그래서 남친과 제가 생각한 방법이 어리석을지 모르지만 ...

 

이자 갚는거 너무 벅차 아예 신용불량 되려고 하는데..

 

몇년동안 맘고생 하다 보면 이자 수수료 다뺴고 원금만 받는다는데

 

이제 20대 중반인데 이자만 갚을수없으니...그방법을 선택하려구여..

 

도망가려면 살집이 필요한데 남친이  일하는  타지역에 그냥 들어갈 집이

 

있습니다,,암것두 필요 없이 몸만,,..

 

그리고 남친 지금 일해서 200정도 법니다.전 100정도..

 

이걸로 다달이 200자리 적금 들어 2년정도만 저금해도 4800될테니..

 

이렇게 빛갚지 않고 저금하다가 나중에 이자 원금 다 뺴고 원금만 갚으며

 

살고 싶은데 저희 너무 어리석은 생각 일까요??

 

이렇게 도망가는거 안되는건가여??

 

여러분의 생각이 듣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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