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X !!!

천준성2007.09.08
조회42,789
SEX !!!


 

최근 사회의 성문란에 대해서 한마디 하겠습니다!!!
제가 여자는 아니기에, 여자들이 어떤 생각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여자를 지켜야 할 남자들이, 맨날 과음할 때까지 술을 먹고,

 

나이트나 가자~,
클럽이나 가자~,
단란주점 가자~,
방석집 가자~,
안마방 가자~

 

... 정말 그런태도를 못고치면, 결혼하고도 이어져버립니다~
아닐꺼 같다고요? 그럼 그런데는 왜가는 겁니까?
솔직히 무도회장이나 클럽은,
순수히 춤을 위해 간다고 말을 하면, 특별히 할 말은 없습니다.

순수한 만남을 위한 것이 아닌 2차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면여.

아무튼 남들 다 간다는 생각때문에,
스스로의 죄의식도 다 버리고 가시는 겁니까?

 

남들 다 하니까~,
남들 다 단란주점 가니까~,
남들 다 방석집, 안마방가니까~,
남들 다 노래방도우미 부르니까~

맨날 남들, 남들...
그래서 스스로도 그런 남들과 똑같애 지는겁니까?
맨날 그렇게 변명만 하게 되면, 정말로 변명이 되어버립니다.

자기의 이름이 아닌, 이름이 바뀐다는 소리입니다.

자기의 모습이 아닌, 모습이 바뀐다는 얘기입니다.
스스로를 못지켜 버릇하면,
결국 남는게 없습니다.
그런 건 습관으로 남기 때문에,
정말 어느 순간에 맘만 먹는다고 해봤자, 정말로 고치기 힘들어집니다.
뭔가 지켜온다는 것은, 그 것을 가지고 산다는 의미입니다.
전 정말 배운 것도 없고, 가진 것도 없지만,
이러한 제 마음의 소리를 쓸 수 있는 것도,
제가 제 마음은 어느정도 지켜왔기 때문입니다.

 

남자들은 솔직히 자기 여자가 자기 몰래 딴 남자랑 자면,
열 받아하지 않습니까?
진짜 열 안받으면, 그건 사람도 아닌 로보트입니다!
입장 바꿔서 당신이 딴 여자와 잔다면, 
당신을 사랑하는 여자가 마음 안 아플까요?
자기여자를 두고 다른 여자와 자는 것은 거세당해도 욕도 못할 내시입니다!

자기여자에게 거짓말을 할 것같으면,

직장상사나 친구들에게는 거짓말을 못하나요?

 

'나 사실 위염이라, 술은 여기까지만 마셔야돼...'

'어제 내시경 받았거등... ' 이라던가?

 

'야~ 사실 나 내일 급하게 할일이 있어서~

아침일찍 아버지랑 산소가야돼~' 라던가~

거짓말도 좋은쪽으로 쓰면 좋은겁니다.

 

얼마전 재밌는 리서치가 있었습니다.

 

'온라인게임을 하는 남자와 야동을 보는 남자중 둘중 하나를 고르라면?'

 

여자들의 대답은 야동이었어요.^^
온라인게임에 미쳐사는 사람은 현실세계고 뭐고, 그 중독성을 끊기가 힘들다고 봤지만,
대다수의 여자들이 야동은 여자가 생기면 끊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니면 성생활을 하는 부부끼리라면 같이 볼 수도 있는거고요~

 

쾌락속을 위한 성관계는 정신적인 사랑을 가진 성관계보다 가치가 없습니다.

'사랑이 있는 sex와 사랑이 없는 쾌락의 sex는 틀리다!'

가 제 결론입니다!!!

이건 뭐 스스로 조사해보면  잘 알시겠지만,
제 경험도 조금 보태서 얘기하자면, 남자도 사랑이 있는 sex를 할 때는
여자의 오르가즘과 비슷한 황홀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자분들한테 죄송하지만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숨기지 좀 마세요~!!!
얼마나 속좁은 놈들만 이세상에 있는지는 몰라도,
정말 사랑이란 숨기는게 아닙니다.
이사람이 내 연인으로써 들어줄 수 있다는 믿음이 없으면,
이사람이 내 연인으로써 내 인생을 이해해줄 수 있다는 믿음이 없으면,

결국에는 깨져 버리는게 사랑입니다.
그리고 그런 과거도 들어주지 못할 속좁은 남자라면 미련같지 말고, 확~ 차버리세요!!!
사랑이라는 것은 언제나 이해가 바탕입니다.
그 이해속에서 천천히 믿음이 생겨나고 언젠가 꽃을 피는 것이 사랑입니다.
내 남자니까~ 믿을 수 있고,
내 여자니까~ 믿을 수 있는게 사랑입니다.
그런 믿음이 있어야 결혼도 할 수 있는 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나는 내가 내 과거를 얘기함에 있어서,
'그런 옛날 얘기는 왜 하냐?' 물어보는 여자는 싫어합니다.
사랑이란 서로의 세상이 하나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인생을 책임지 듯, 서로의 인생이 되었다면 책임감이 생기는 것은 당연합니다.

 

아무튼 얘기가 딴쪽으로 새 버렸지만,

사랑없는 sex?

물론 사랑하는 사람끼리도 주변환경에 의해서 갈라설 수도 있으며,
누구나 과거는 있습니다.
그리고 과거의 실수는 노력으로써 고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이제 그만 하자고여!!!
물건자랑 그렇게 하고 싶으세요?
어디, 코끼리아저씨 앞에서 한번 해보세요~!!!
코끼리 열받으면 다리가 다섯개가 됩니다!!!

모두들 두다리로 걸어서 살아가는 사람이 됐으면 합니다.

 

사람역시 성욕구를 가진 동물이기는 하지만,

스스로의 성욕구를 자제하지 못하고,

생각이 있는 남자와 여자가 본능에 충실한 숫컷, 암컷이 된다면,

죄의식 없이 스스로의 성욕구를 위해 상대방을 때리고, 상처줄 수 있는

존재로도 변할 수 있다고 봅니다.

최근의 성폭력과 남자친구가 자신의 여자를 때리는 사건들,

가장의 집안 폭력은 위의 문제와 완전히 별게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한가지 문제에 집착한다면, 스스로의 연관성도 보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스스로에게 채직찔을 하지 못한다면, 사람은 변할 수 없습니다.

무엇을 하던 사람이기에 자유를 가진 것도 마찮가지이지만,

책임감 없는 자유에 과연 얼마만큼의 가치가 있을까요?

 

Please, stop Just sex!!!
Please!!! with love~!!!

 

-분명히 낚시성을 의도로 반말로 글을 제작했던 것에 사과를 드리며,

 이제는 토론분위기가 활발해진 만큼, 글을 고쳐 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