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까대기 제 3탄 - 예수의 계보.

이효진2007.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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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계보는 2가지 이다.

1번째로 마태의 계보. 마태복음 1장 1~16절

2번째로 누가의 계보. 누가복음 3장 23~38절

여기에 더해서 역대상, 역대하 의 왕들의 계보중 일부가 참고가 되고는 한다.

 

아브라함 부터 다윗까지는 똑같다.

 

다윗 이후에 역대기의 계보를 보면 솔로몬이 왕이 되지만 

누가복음은 솔로몬의 동생인 나단을 계보에 올린다.

 

이후 마태의 계보는 역대기의 왕중 4명을 생략하고 16대를 이어 기록한다.

그리고 스룹바벨 이후에는 역대기의 왕들의 계보와 전혀다르며,

이후 예수의 아버지인 요셉까지 누가복음과는 전혀 다른 계보를 기록한다.

 

마가복음의 계보는 솔로몬 대신 나단을 올리고 스룹바벨까지 22대를 기록한다.

그 이후에도 요셉까지 전혀 다른 계보를 기록한다.

 

그리고 예수의 아버지는 요셉으로 공통되지만 그 요셉의 아버지는

마태는 야곱을. 누가는 헬리 라고 기록한다.

 즉, 할아버지의 이름이 서로 다른 것이다.

 

유대에서는 전통적으로 수혼 이라는 풍습이 있다.

이 풍습은 남편이 죽고나면 아내는 죽은 남편의 형제와 결혼 한다는 풍습이다.

 

이 풍습은 예수님의 할아버지와 아버지 대에 걸쳐서 수혼이 이루어졌다는점만 설명할뿐

그 이전대의 설명은 하지 못한다.

(마태 계보와 누가 계보의 맛단과 맛닷은 동인인물일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스룹바벨 부터 맛단 사이의 등장인물들은 전혀 설명이 안된다.

 

예레미야 23장 5절에 보면 다윗에게서 한 의로운 가지를 일으켜 그가 왕이 되게 한다는

내용이 기술되어 있다.

예레미아 22장 30절에 의하면 고니야에 대해 이렇게 기술한다.

이 사람이 무자 하겠고(아들이 없겠고), 그 평생에 형통치 못할자라 기록하라.

이는 그 자손중 형통하여 다윗의 위(왕위)에 앉아 유다를 다스릴 사람이 다시는 없을 것이니라.

라고 했다.

이는 곧 왕중왕인 예수 그리스도는 고니야의 혈통중에는 절대로 나올수가 없는것이다.

(여기서 고니야와 여고냐는 같은 인물이다. 여고냐 에서 이름을 바꾼걸로 기억한다.)

 

예레미야의 기록에 의하면 예수님은 다윗의 핏줄이기는 하되(아마도 적통일 것이다.)

그 계보에 고니야(여고냐)의 이름이 들어갈 수는 없는 것이다.

그런데 마태의 계보에는 떠억....하고 여고냐의 이름이 올라가 있다.

이는 전혀 말도 안되는 것이다.

구약의 예언이 실행되지 않았다는 증거이기까지 하다.

 

즉, 마태의 계보를 택하려면 구약의 예언을 부정해야 한다.

구약 예레미야에서 등장한 구절이 성사되려면 마태의 계보는 거짓이어야 한다.

 

그리고 역대기와 마태복음의 차이점은 역대기에서는 요시야의 아들 여호아하스가 왕이된다.

그리고 여호아하스는 애굽 왕에게 폐위되고 잡혀간다.

그 형제 그 형제 엘리야김으로 왕을 세우고 이름을 여호야김 이라고 고친다.

역대기에 따르면 여호아하스와 여호야김(엘리야김)은 형제이다.

그러므로 엘리야김은 요시아의 아들이 된다.

 

그러나 마태의 계보에 의하면 요시야부터 여고냐-스알디엘-스룹바벨- 아비훗- 엘리아김 으로

계보가 달라진다.

역대기에서 아버지와 아들이라 했던 요시야와 엘리아김 사이에 무려 4대가 들어선 것이다.

 

이건 또 무슨 해괴한 일인가?

아버지와 아들사이에서 무려 고조할아버지와 손자 사이 만큼 계보가 벌어지다니?

이 부분에서도 역시 성경은 오류가 있다 라는 점을 증명하는 예시가 될 것이다.

 

수혼의 예를 들어도 아버지와 아들 사이에 또 다른 아들이 생길 뿐이다.

하루아침에 아버지가 고조할아버지가 되지는 않는다.

 

아주 거짓은 아니라, 최소한 다윗의 적통은 이었지만 그 중간 계보에 고니야는 들어갈수 없다.

(아까 예레미야의 서의 구절과 역대기의 계보를 통해 증명했다)

여기까지는 마태의 계보가 거짓이라는 성경적인 증거였다.

 

 

 

 

 

마태의 계보가 거짓으로 판명되었으므로 어쩔수없이 누가의 계보를 택해야 한다.

(사실...한가지가 이미 거짓이라고 증명한 시점에서 본인의 목적은 달성되었지만...)

 

이제 누가의 계보를 따라보자.

마리아의 계보를 따져보아도 이상하다.

 

역대기와 마태의 계보(틀렸다고 판명이 났지만 그래도 참고해 보자.)에 의하면

엘리야김의 아버지는 요시아 였다.

그러나 누가는 멜레아 라고 기록한다.

 

찾아보라. 역대상과 역대하의 왕들의 계보와 마태복음의 계보. 누가복음의 계보.

찾아서 비교해본다면 잘못됬다는것. 이상하다는것을 알수 있을것이다.

다윗부터 스룹바벨과 스알디엘까지 중간의 인물들이 모두 다르다.

심지어는 같은 사람의 아버지를 다른 이름으로 기술한다.

그리고, 스룹바벨 이후 맛닷(마태의 계보에서 맛단)까지 계보는 공통점이 없다.

엘리야킴의 아들 요남이 마태의 계보에서 요람일 가능성도 있기는 하지만 대를 있는 계보에서

맞다는 것은 증명되기 힘들다.

 

이것을 본다면 계보중 한가지는 거짓으로 기술 했다는 결과가 된다.

본인이 마태의 계보는 거짓임을 증명했으므로 누가의 계보를 따라야 하는데

기독교인들은 말한다.

누가의 계보는 마리아의 계보라고.

 

그렇다면, 아들로써 이어지는 이스라엘 민족들의 계보를 볼때 마태의 계보에 거짓이

끼어들었음이 분명하게 판명난 이상, 누가의 계보를 따라야 하는데.

누가의 계보는 마리아의 계보이므로 아들로써 이어지는 적통인 혈통이 아니다.

즉, 예수님은 다윗의 적통으로 인정될 수가 없다.

 

그들은 스스로 알아야 한다. 자신들이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우겨낸 마리아의 계보가

예수님의 적통성을 해하는 결과를 불러왔다.

그리고, 무엇보다 내가 알기로는 누가의 계보가 마리아의 계보를 따른다는것은

성경 어느곳에서도 전혀 근거를 찾을수 없는 말이며, 마리아의 계보라고 하는 이 주장은

15세기에 이르러서 제기된 것이다.

예수님 이후 1500년이나 지난 후에 기독교인들이 끼워맞추기 식으로 억지로 밀어넣은

주장인 것이다.

 

 

즉, 결론은.

성경은 오류가 있다.

과학적인 오류가 아니라 성경이 말하는 그 내용 자체에 오류를 포함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