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 스쿨 컨피덴셜 _ Art School Confid

성신제2007.09.08
조회15

아트 스쿨 컨피덴셜 _ Art School Confid


 

아트 스쿨 컨피덴셜 _ Art School Confid


 

아트 스쿨 컨피덴셜 _ Art School Confid


 

아트 스쿨 컨피덴셜 _ Art School Confid


 

아트 스쿨 컨피덴셜 _ Art School Confid


 

아트 스쿨 컨피덴셜 _ Art School Confid


 

아트 스쿨 컨피덴셜 _ Art School Confid


 

아트 스쿨 컨피덴셜 _ Art School Confid


 

아트 스쿨 컨피덴셜 _ Art School Confid


 

아트 스쿨 컨피덴셜 _ Art School Confid


 

아트 스쿨 컨피덴셜 _ Art School Confid


 

아트 스쿨 컨피덴셜 _ Art School Confid


 

아트 스쿨 컨피덴셜 _ Art School Confid


아트 스쿨 컨피덴셜 _ Art School Confidential (2006)

 

감상평]

 

출연진은 너무 마음에 들었었다. 우선 처음에 눈에 띄어 받았던 이유는 너무나도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Katherine Moennig이었다. 하지만 아쉽게도 마치 The L Word의 셰인을 조금 묽게 만들어 재활용하듯 까메오 수준의 등장과 필요성 없는 역이었다. John Malkovich 역시 눈에 띄었고, 너무나도 예쁘게 나온 Lauren Lee Smith 또한 앞으로 잘될것 같은 배우다. 어렸을때 부터 TV를 통해 봐왔던 Sophia Myles가 여주인공을 하며 영화의 무게감을 줬다. Ethan Suplee가 드라마 에서 귀여운 연기를 해내 이 영화에선 어떨지 궁굼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 모든 사람들이 동원되어 노력을 많이 했으나 인디 영화로 남기 싫은것만 같은 분위기의 철없는 인디 영화같았다. 코미디 였던 드라마는 나중에 새디스틱하게 변하고 시니컬함은 웃음과 유머가 아닌 심각한 휴먼 드라마스럽게 넘어가버려 아수라장이 되었다. 감각있고 유쾌한 스토리라인을 영화속에서 제대로 발달시키지 못해 미녀 여고생들이 나와 통통 튀는 청소년 영화와 뭔가 예술적이고 감성적인 그림 있는 영화를 크로스시켜 탄생한 새로운 장르 같다. .. 정말 컨피덴셜할만하다. Moennig의 적은 씬을 캡쳐하느라 정신 팔린 나 같은 팬이라면 대충 넘기며 봐도 되겠지만, 특별히 추천하지는 않는다. 독특함이 있으나 나이만 많이 먹었지 시각은 너무 어린것 같은 감독. 정말, 그 나이에 인디 영화를 이 정도 밖에 매력을 끌지 못한다면.. 분야에 소질이 없는것이니- 영화속 주인공 제롬 처럼 극적인 방안을 찾던지 아니면 그냥 포기하는게 났겠다. 처음에는 색있는 캐릭터들로 발랄하게 재미있게 대학의 분위기를 잘 묘사해 나갈꺼라 생각했는데, 여러 장르를 섞지도 않고 딱딱 끝어서 반은 코미디 반은 드라마, 개인적으로 취향이 아니어서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기도 어려운 영화다. 그 속에 등장한 배우들은, 스스로 잘 판단해 앞으로 이런 영화에 출연하며 실력을 낭비하지 않았으면 좋을것 같다.

 

줄거리]

 

제롬(Max Minghella)은 어렸을때 부터 예능에 관심이 많던 아이였다. 학교에서 괴롭힘 당해도 공책에 열심히 만화를 그리고 일러스트에 공을 들이며 결국 이름 있는 예능대학에서 미술 전공을 하게 된다. 가자마자 그의 눈에 뜨는건, 자신이 입학전에 읽었던 대학 프로스펙터스에 나오는 모델이 교내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 이후론 그녀에게 눈을 때지 못하는 제롬, 오드리(Sophia Myles)라 인사하는 이 여자가 자신이 그림 그릴 대상이라고 믿고 제롬은 오드리를 열심히 따라다닌다. 하지만 강의 시간에 언제나 자신보다 칭찬 받는 조나(Matt Keeslar)에게 더 관심을 보이는 오드리. 결국 졌다 싶어, 학교에 큰 관심이 없는 친구가 소개시켜주는 한 실패한 화가에게 가서 답답함을 호소한다. 그러자 그날의 신문 첫면에 실린 살인 기사에 실린, 목졸려 죽은 여자의 그림을 그린걸 실패한 화가가 제롬에게 보여준다. 너무나도 사실적이고 무서운 그림은 한장 뿐만이 아닌 연쇄살인범의 모든 살인을 담은것이다. 몇장이나 되는 이 그림을 보고 어쩔 수 없다는 생각에 제롬은 그것을 갖고가 자신의 것 처럼 학교에서 전시를 하는데.. 사진 곧곧에 범인이라 의심할 정도로 죽은 자들의 소지품이 붙어있는 것이다...

 

.desdemona's death

http://www.cyworld.com/l2:34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