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지금 여자친구랑 술한잔 하구있는데,친구들 온다구 사랑의 짝대기 한번 하자는데 빨랑와라"
저요? 10초내로 달려간다구 기다리라 했죠
그렇게해서 약속장소로 갔습니다.
약속장소에 도착해보니 만나기로 한 장소가 2층에 위치한 빠같은데 였습니다... 근데 입구가 건물외벽을 쭉 감아놀라간듯한 층계구조로 되어있드라구여
인테리어 신경 많이 썼드라구요..그러나 그 층계에 비가 고이니까 엄청 미끌미끌 거리드라구요..
하여간 문을 열고 들어가보니 분위기 하나는 끝내주더라구요 흐릿한 조명..안락한 쇼파...정신 바짝 차리지 않으면 조명발에 완전 속을수있겠구나 생각을 했져
자리에 앉았습니다 저보다 먼저 도착한 다른친구 저까지 남자3명 그리구 우리보다 조금(사실엄청) 늦게 도착한 그녀들...3:3사랑의 짝대기를 시작하라는 찰나..
나중에 온 그녀들중 한명이 "유치하게 우리 이런거 꼭 해야하나??"하구 시작을 하더군요..."우리 그냥 술먹다가 그냥 맘에 드는 사람있으면 말하기로 하자"이러는 것이었습니다.모 그렇게 하는것도 괜찮겠다 생각을 할려구 하는데 조그마케 들리는 그녀의 목소리"하긴 지들이 보는눈이 있으면 날 다찍을꺼구 그러면 구차나질꺼 같아" 이렇게 자기 친구한테 말하는 것입니다
얼굴이여? 조명 지대루 받아서 조금 이뻐보이더군요
하여간 겜을할대두 이핑계저핑계 되면서 태클질하고..술 마실때두 자긴 소주 못먹는다구 자기 술먹일라믄 양주 사달라구 하구...하여간 울트라캠숑 재수 없는 여자였습니다..겨우겨우 참으며 다른자리로 옮길라구 자리를 일어났습니다...
밖에는 비가 많이 내려서 우리는 바로 앞건물이 2차장소라서 냅다 뛰었습니다..하지만 그녀! 자기는 비절대 않맞는다고 내칭구 보러 우산좀 갔다달라 하던군요..그래서 내친구는 자기 여자친구 체면도 있구 해서 차에서 우산을 가지고 와서 그때까지 2층계단위에 서있는 그녀에게로 갔습니다..둘이서 조심스럽게 계단의 첫발을 옮기는 순간..
바로 그때..빗물때문에 미끄러운 계단에서 그녀 한 3바퀴반정도는 앞으로 굴으면서 내려오드라구여..그리구 마지막에 완전 큰 "대"자로 철퍼덕 앞으러 쓰러졌습니다 우리 너무 황당했습니다 하지만 2층계단위에서 그녀를 내려다보는 친구는 아무말없이 물끄러미 우리들을 보구있었죠...우리는 그녀가 죽은줄만 알았습니다... 미동도 하지않구 꿈쩍두 않하는 것입니다(그짧은 순간 많은 생각을했겠죠)...그러케 잠시 시간이 흐른뒤(한1분정도)...우리는 119라도 부를려구 전화기는 꺼낸순간 그녀가 꿈틀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창피했겠죠 그렇게 도도하구 공주풍 나던 여자였는데...갑자기 벌떡 일어나더니 막뛰기 시작하더라구요 우리쪽이 아닌 택시가 쭉 서있는거리로....우린 멀뚱멀뚱 서로 얼굴만 보다가
"야 우리 2차 가기루 했자너 빨랑 가자!!!"
우리 그녀가 전부터 없었던거처럼 그날 아주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몇일후 그녀의 소식을 물었지만 그이후로 그녀와 연락이 된 사람이 없더라구요...내칭구 여자칭구도 그렇게 친한 사이가 아니라서 연락을 않했다구 하고요...그렇게 맘에 않드는 짓만 했던 그녀 지금생각하면
도도한 그녀를 기억합니다
요즘처럼 비가 많이 오던 작년여름...
친구들과 볼링한게임 치고 있었져....늦은 시간 갑자기 친구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야! 지금 여자친구랑 술한잔 하구있는데,친구들 온다구 사랑의 짝대기 한번 하자는데 빨랑와라"
저요? 10초내로 달려간다구 기다리라 했죠
그렇게해서 약속장소로 갔습니다.
약속장소에 도착해보니 만나기로 한 장소가 2층에 위치한 빠같은데 였습니다... 근데 입구가 건물외벽을 쭉 감아놀라간듯한 층계구조로 되어있드라구여
인테리어 신경 많이 썼드라구요..그러나 그 층계에 비가 고이니까 엄청 미끌미끌 거리드라구요..
하여간 문을 열고 들어가보니 분위기 하나는 끝내주더라구요 흐릿한 조명..안락한 쇼파...정신 바짝 차리지 않으면 조명발에 완전 속을수있겠구나 생각을 했져
자리에 앉았습니다 저보다 먼저 도착한 다른친구 저까지 남자3명 그리구 우리보다 조금(사실엄청) 늦게 도착한 그녀들...3:3사랑의 짝대기를 시작하라는 찰나..
나중에 온 그녀들중 한명이 "유치하게 우리 이런거 꼭 해야하나??"하구 시작을 하더군요..."우리 그냥 술먹다가 그냥 맘에 드는 사람있으면 말하기로 하자"이러는 것이었습니다.모 그렇게 하는것도 괜찮겠다 생각을 할려구 하는데 조그마케 들리는 그녀의 목소리"하긴 지들이 보는눈이 있으면 날 다찍을꺼구 그러면 구차나질꺼 같아" 이렇게 자기 친구한테 말하는 것입니다
얼굴이여? 조명 지대루 받아서 조금 이뻐보이더군요
하여간 겜을할대두 이핑계저핑계 되면서 태클질하고..술 마실때두 자긴 소주 못먹는다구 자기 술먹일라믄 양주 사달라구 하구...하여간 울트라캠숑 재수 없는 여자였습니다..겨우겨우 참으며 다른자리로 옮길라구 자리를 일어났습니다...
밖에는 비가 많이 내려서 우리는 바로 앞건물이 2차장소라서 냅다 뛰었습니다..하지만 그녀! 자기는 비절대 않맞는다고 내칭구 보러 우산좀 갔다달라 하던군요..그래서 내친구는 자기 여자친구 체면도 있구 해서 차에서 우산을 가지고 와서 그때까지 2층계단위에 서있는 그녀에게로 갔습니다..둘이서 조심스럽게 계단의 첫발을 옮기는 순간..
바로 그때..빗물때문에 미끄러운 계단에서 그녀 한 3바퀴반정도는 앞으로 굴으면서 내려오드라구여..그리구 마지막에 완전 큰 "대"자로 철퍼덕 앞으러 쓰러졌습니다 우리 너무 황당했습니다 하지만 2층계단위에서 그녀를 내려다보는 친구는 아무말없이 물끄러미 우리들을 보구있었죠...우리는 그녀가 죽은줄만 알았습니다... 미동도 하지않구 꿈쩍두 않하는 것입니다(그짧은 순간 많은 생각을했겠죠)...그러케 잠시 시간이 흐른뒤(한1분정도)...우리는 119라도 부를려구 전화기는 꺼낸순간 그녀가 꿈틀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창피했겠죠 그렇게 도도하구 공주풍 나던 여자였는데...갑자기 벌떡 일어나더니 막뛰기 시작하더라구요 우리쪽이 아닌 택시가 쭉 서있는거리로....우린 멀뚱멀뚱 서로 얼굴만 보다가
"야 우리 2차 가기루 했자너 빨랑 가자!!!"
우리 그녀가 전부터 없었던거처럼 그날 아주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몇일후 그녀의 소식을 물었지만 그이후로 그녀와 연락이 된 사람이 없더라구요...내칭구 여자칭구도 그렇게 친한 사이가 아니라서 연락을 않했다구 하고요...그렇게 맘에 않드는 짓만 했던 그녀 지금생각하면
절로 웃음만 나와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