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

윤정은2007.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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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

나이의  자릿수가 올라가고 활동범위도 넓어지면서

참 많이들 만나고 헤어지고 스치고 지나간다.

 

영원할줄 알았던 친구가 환경에 따라 멀어지기도 하고

사귄지 얼마 되지 않는 이가 마음이 통하기도 하고

 

사람들은 이렇게 만나고 헤어지고 만나고 스치고 지나간다.

 

그 많은 만남들 속에 나는 어떤 모습인가?

 

 

 

 

사람의 인연의 끈이라는 갈퀴속에서

어떠한 만남이 진정한 만남인지 고민하지 말고

지금 이순간에 이 만남에 충실하자.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