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플수록 더 잘 친다. 요미우리의 이승엽(31)이 왼손 엄지손가락 부상에도 연타석 홈런 포함 1경기에서 3방의 홈런을 쏘아올리는 괴력을 발휘했다.
이승엽은 7일 도쿄돔에서 열린 한신과의 홈경기에 6번타자겸 1루수로 선발 출전, 2회 첫 타석과 4회 두 번째 타석에서 시즌 24호와 25호 솔로포를 작렬했다.
이승엽은 8회 네 번째 타석에서 또다시 우월 솔로 아치(시즌 26호)를 그려내 일본 진출 후 처음으로 한 경기 3홈런을 기록했다.
1-1로 맞선 2회 선두타자로 나선 이승엽은 우완 선발 라이언 보겔송의 5구째 낮은 직구를 끌어당겨 우중간 펜스를 라인드라이브로 넘겼다. 이 홈런으로 일본 진출 네 시즌만에 통산 300타점 고지를 밟았다.
3-1로 앞선 4회 1사에서 보겔송의 2구째 몸쪽 낮은 체인지업을 잡아당겨 비슷한 코스로 높이 뜬 홈런포를 날렸다. 올 시즌 두 번째이자, 일본 진출 후 통산 네 번째 연타석 홈런이다.
손가락은 만신창이 상태지만 불굴의 정신력과 배팅 기술로 홈런포를 만들어내고 있다. 7월 12일 손가락 부상을 이유로 2군행을 자청했던 이승엽은 휴식 후 복귀전인 7월 24일 요코하마와 후반기 개막전에서 연타석 홈런(16호·17호)을 터뜨린 바 있다.
이승엽은 가공할 괴력은 여기에 그치지 않았다. 6회 2루 내야 안타로 출루한 이승엽은 6-8로 뒤진 8회 우완 구보타를 상대로 밋밋한 슬라이더를 끌어당겨 우중간 관중석에 떨어지는 홈런를 또다시 터뜨렸다. 이승엽의 한경기 3홈런은 한국프로야구 삼성 시절에도 단 2번 밖에 없었다.
이승엽은 3방을 몰아치며 홈런 1위 타이론 우즈(주니치·33개)에 7개 차이로 다가섰다. 한 두 번 몰아치기를 재현한다면 홈런 레이스도 흥미로울 전망이다.
이승엽...시즌 24호 홈런...!!!
이승엽은 7일 도쿄돔에서 열린 한신과의 홈경기에 6번타자겸 1루수로 선발 출전, 2회 첫 타석과 4회 두 번째 타석에서 시즌 24호와 25호 솔로포를 작렬했다.
이승엽은 8회 네 번째 타석에서 또다시 우월 솔로 아치(시즌 26호)를 그려내 일본 진출 후 처음으로 한 경기 3홈런을 기록했다.
1-1로 맞선 2회 선두타자로 나선 이승엽은 우완 선발 라이언 보겔송의 5구째 낮은 직구를 끌어당겨 우중간 펜스를 라인드라이브로 넘겼다. 이 홈런으로 일본 진출 네 시즌만에 통산 300타점 고지를 밟았다.
3-1로 앞선 4회 1사에서 보겔송의 2구째 몸쪽 낮은 체인지업을 잡아당겨 비슷한 코스로 높이 뜬 홈런포를 날렸다. 올 시즌 두 번째이자, 일본 진출 후 통산 네 번째 연타석 홈런이다.
손가락은 만신창이 상태지만 불굴의 정신력과 배팅 기술로 홈런포를 만들어내고 있다. 7월 12일 손가락 부상을 이유로 2군행을 자청했던 이승엽은 휴식 후 복귀전인 7월 24일 요코하마와 후반기 개막전에서 연타석 홈런(16호·17호)을 터뜨린 바 있다.
이승엽은 가공할 괴력은 여기에 그치지 않았다. 6회 2루 내야 안타로 출루한 이승엽은 6-8로 뒤진 8회 우완 구보타를 상대로 밋밋한 슬라이더를 끌어당겨 우중간 관중석에 떨어지는 홈런를 또다시 터뜨렸다. 이승엽의 한경기 3홈런은 한국프로야구 삼성 시절에도 단 2번 밖에 없었다.
이승엽은 3방을 몰아치며 홈런 1위 타이론 우즈(주니치·33개)에 7개 차이로 다가섰다. 한 두 번 몰아치기를 재현한다면 홈런 레이스도 흥미로울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