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작품

장해경2007.09.10
조회12
나의 첫작품

오래전부터 울엄마가 싸주는 김밥먹고싶어 잉잉대다

다큰애가 별소리한다고 한소리듣고 내가 싸보기로했다

 

허~걱!!! 이기머야???

최악의 재료로 싸야만하는 현실..... 우째....ㅠ.ㅠ

 

내안에 너있다......

장금이를 내속에서 꺼내 쓱싹쓱싹!!!!

짜~~~~잔   보시라 이 얼마나 맛난 김밥인가 ㅋㅋㅋ

 

난생처음 싸본 김밥인데 너무 잘했어 스스로  기특해하며

시식을 해본결과 난 쓰러졌다........................................

 

환상적이야!!!!  서프라이즈!!!!  넘 감동이야ㅋㅋ

냉동실에 한참동안 쳐박혀있던 유통기한지난 쏘세지와 맛살

밥을 얹어 골고루 펴다보면 찢어지는 상태안좋은 김

울아버지 공장에서 얻어온 공짜 세모난 단무지를 채썰어

잇느라 무척이나 고생한 결과가 이렇게 좋게 나올줄이야....

최악의 재료로 이만큼 작품을 만드는게 기적아닐까??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요????

나 너무 대단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