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목이 졸려 살해된 것으로 보이는데 용의자에 대한 결정적인 단서는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엄지인 기자입니다.
기자: 경찰은 숨진 2명의 여성을 부검한 결과 홍대 부근에서 납치됐다 목졸라 살해된 뒤 한강에 버려졌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신 훼손이 심해 사건을 풀어갈 실마리는 찾지 못했습니다. 석촌호수 부근 편의점에서 피해자의 신용카드로 돈을 인출한 용의자의 신원을 파악하는 데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납치 당일 피해 여성들의 이동경로에서 주고받은 모든 휴대전화 통화기록을 확보해 의심이 가는 통화 내역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도박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부녀자를 납치한 뒤 금품을 빼앗은 3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39살 엄 모씨는 지난달 31일 경기도 시흥의 한 대형마트 앞에서 37살 문 모씨를 흉기로 위협해 납치한 뒤 차량 등 3000여 만원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 : 돌려막기하다가 (신용카드)다 정지돼버리고 그러다보니까 사채쪽에서 끌어다 막고 그렇게 하다보니까 빚이 계속 늘더라구요.
기자: 경찰은 엄 씨를 상대로 홍대 앞 납치 살인 사건과 관련이 있는지 집중 추궁했지만 뚜렷한 혐의점은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 . 홍대피살사건 . .
그냥 끄적끄적 글써보는데요;
우리 네티즌들이 홍대 피살사건 범인을 잡은것은 알고계신가..해서요 ^^
악플달고 그저 욕만하는 그런 네티즌들이 있는가하면..
놀라운 추리력(?) 으로 경찰들이 헤메고있을때 범인을 추리하네요..
저도 한명의 네티즌으로써 뿌듯함(?) 비스무리한 그런것을 느낍니다.
다음 글들은.. 홍대피살사건에 대해 TV뉴스나.. 방송매체에서 나오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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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투데이 ]
앵커:퇴근하다 실종돼 살해된 채 발견된 20대여성들에 대한 수사가 지지부진합니다.
일단 목이 졸려 살해된 것으로 보이는데 용의자에 대한 결정적인 단서는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엄지인 기자입니다.
기자: 경찰은 숨진 2명의 여성을 부검한 결과 홍대 부근에서 납치됐다 목졸라 살해된 뒤 한강에 버려졌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신 훼손이 심해 사건을 풀어갈 실마리는 찾지 못했습니다.
석촌호수 부근 편의점에서 피해자의 신용카드로 돈을 인출한 용의자의 신원을 파악하는 데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납치 당일 피해 여성들의 이동경로에서 주고받은 모든 휴대전화 통화기록을 확보해 의심이 가는 통화 내역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도박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부녀자를 납치한 뒤 금품을 빼앗은 3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39살 엄 모씨는 지난달 31일 경기도 시흥의 한 대형마트 앞에서 37살 문 모씨를 흉기로 위협해 납치한 뒤 차량 등 3000여 만원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 : 돌려막기하다가 (신용카드)다 정지돼버리고 그러다보니까 사채쪽에서 끌어다 막고 그렇게 하다보니까 빚이 계속 늘더라구요.
기자: 경찰은 엄 씨를 상대로 홍대 앞 납치 살인 사건과 관련이 있는지 집중 추궁했지만 뚜렷한 혐의점은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MBC뉴스 엄지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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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에서 피살된 사건을 가지고.. 경기도 시흥에서 금품을 뺏은 용의자한테..
추궁을 하는 우리의 경찰들.. 경찰은 왜 엄씨한테.. 살인사건을 연관지으려 했을까요; 참;
다음 글들은 홍대피살사건에 대해.. 네티즌들이 추리해서 올린 글들입니다.
경찰들이 이글을 보고 범인을 잡았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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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gem : 면식범이었으면 적어도 핸드폰 통화 내역은 있었을것이다.
핸드폰 통화 내역이 있었으면 벌써 잡았을 것이다.
그 상황에서 우연히 면식범을 만날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면식범이 죽이려고 했다면, 사체를 최대한 늦게 발견되도록 하지 한강에 그냥 버리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러므로 면식범은 아니고, 일부로 모르는 남자의 차에 탔다면, 모르는 남자가 6분만에 범행을 저지를리 없다. 어짜피 차도 태웠겠다. 여자가 술도 제대로 먹었겠다.
6분만에 112에 신고할 만한 행동할 필요가 없는것이다.
└> darkgem : 그렇다면 결론은 단 하나. 택시다. 일단 집으로 갈려고 탄것인데 다른곳으로 간것이다. 만약 납치범이라고 한다면 전화하는것을 그냥 두었을리가 없다. 철저히 감시했을것이다.
전화하는것까지 그냥 둔것으로 보아서, 처음에는 한명의 기사였고, 그다음에 제3의 인물이 있는곳으로 데려갔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혼자서 두명을 목졸라 죽인다는것은 어려울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시나리오가 가능하려면 한강쪽으로 차를 몰고 가야한다.
└> darkgem : 택시중에 한강 둔치로 차를 몰고간 차를 찾아보면 좋을 것 같다.
교통 카메라 기록중에서, 올림픽 대로나 강변북로 근처에서 차가 한강 둔치로 들어갔다가 다시 나온듯한 택시를 찾아야한다.
둔치 근처에 카메라가 없다면, 카메라중에 올림픽 대로나 강변북로에 시간차를 가지고 나타난 차를 찾아야한다.
시간은 걸리겠지만 결국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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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글을 읽은 경찰이 범인을 추적해서 잡았다네요..
쫌 지난 내용인듯하긴 하지만.. 올려봅니다.
나도 수많은 네티즌중의 한명이지만.. 우리 네티즌들 정말 대단합니다..
네티즌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