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한 일요일. 피곤에 쩔어 오후까지 자고 일어난 눈에서 자꾸만 눈물이 흐른다. 뭔가 부족하다. 이렇게 사는건 내가 원하던 삶이 아니었는데 나도 모르는 사이 나는 행복하지도 않은 현재의 건조한 생활과 하나가 되어 버렸다. 어찌 할까. 어찌 할까. 고민하다. 결국 나는 또 잠이 들어 버렸나 보다. 넉넉한 웃음을 지어 보이며 낯선 할아버지 한분이 내게 다가온다. 언제나 절대적인 능력을 가진자 들의 얼굴은 평온하고 너그러워 보인다.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는 내 모습이 안쓰럽게 보였던지 이분은 나에게 과거를 여행할 수 있는 기회를 주겠다고 말했다. 이 천상의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던 나는 눈물을 닦으며 과거의 나를 만나 해줄 말들을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과거의 나를 마주한 내가 그에게 해준 말은 딱 한가지 였다. “지금 현재를 즐겨라.” 지나고 나면 엄청난 행복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왜 그러지 못하고 항상 후회하고 걱정하며 살아가면서 똑같은 잘못을 반복만 하고 있냐고. 잠에게 깨어난 나는 또 다시 한동안 눈물만 흘리고 있었다. 그리고 눈물샘의 눈물이 모두 말라 갈 때쯤. 누군가가 나의 눈물을 닦아 주며 조용히 말했다. “지금 현재를 즐겨라.” 지나고 나면 엄청난 행복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왜 그러지 못하고 항상 후회하고 걱정하며 살아가면서 똑같은 잘못을 반복만 하고 있냐고. 그는 미래에서 온 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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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일요일.
피곤에 쩔어 오후까지 자고 일어난
눈에서 자꾸만 눈물이 흐른다.
뭔가 부족하다.
이렇게 사는건 내가 원하던 삶이 아니었는데
나도 모르는 사이
나는 행복하지도 않은
현재의 건조한 생활과 하나가 되어 버렸다.
어찌 할까.
어찌 할까.
고민하다.
결국 나는 또 잠이 들어 버렸나 보다.
넉넉한 웃음을 지어 보이며
낯선 할아버지 한분이 내게 다가온다.
언제나 절대적인 능력을 가진자 들의
얼굴은 평온하고 너그러워 보인다.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는 내 모습이 안쓰럽게 보였던지
이분은 나에게 과거를
여행할 수 있는 기회를 주겠다고 말했다.
이 천상의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던
나는 눈물을 닦으며
과거의 나를 만나 해줄 말들을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과거의 나를 마주한 내가 그에게
해준 말은 딱 한가지 였다.
“지금 현재를 즐겨라.”
지나고 나면 엄청난 행복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왜 그러지 못하고 항상 후회하고 걱정하며 살아가면서
똑같은 잘못을 반복만 하고 있냐고.
잠에게 깨어난 나는
또 다시 한동안 눈물만 흘리고 있었다.
그리고 눈물샘의 눈물이 모두 말라 갈 때쯤.
누군가가 나의 눈물을 닦아 주며 조용히 말했다.
“지금 현재를 즐겨라.”
지나고 나면 엄청난 행복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왜 그러지 못하고 항상 후회하고 걱정하며 살아가면서
똑같은 잘못을 반복만 하고 있냐고.
그는 미래에서 온 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