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데쓰푸르푸

조효정200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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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엔틴 타란티노의 신작 데쓰푸르푸

이렇게 통쾌한 스토리 일 줄이야
영화 후반부,
불안 해 하던 관객들은
손뼉을 치고 소리를 지르며 영화 감상을 했고
급기야 막 박장대소를 하는 그 순간
영화가 씁! 끝나버렸다.

아주 단순한 스토리 라인
정리되지 않지만 감칠맛 나는 영상 스타일
간간히 어울리는 음악
역시 늙어도 재기발랄 감독일세

참, 콧구멍 삐뚜러진 언니가 다소 눈에 거슬리긴 했다..